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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첫시험 점수... 컨설팅 받을 곳이 있을까요? (목동)

학부모 조회수 : 2,750
작성일 : 2020-07-22 20:23:08
1학년은 자유 학년이어서 시험을 한 번도 안 쳤고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거의 학교를 안 가고 중간 고사 없이 첫 기말 시험을 치렀는데요,
수학은 학원을 다니는데도 70점대, 영어는 학원을 안 다니고 70점대,
나머지 4과목(국어, 과학, 역사, 도덕)은 혼자 공부하고 90점대가 나왔습니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앞으로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해야 할지에 대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저는 너무 오래 전에 중학교를 다닌 데다가 일하는 한부모여서 감도 없고 정보도 하나도 없어서 막막하네요... 목동 앞단지입니다...
IP : 223.33.xxx.14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7.22 8:32 PM (124.49.xxx.61)

    같이요 ㅠㅠ 학원 다니고60인아이잇어요 ㅠ

  • 2. 에고
    '20.7.22 8:48 PM (119.196.xxx.186)

    월촌인가요 이번 기말 온라인 수업이라 역대급으로 쉬워서 90 넘는 애들이 50프로 넘을거예요 중2로 컨설팅 받는건 돈 아깝고요,

    수학은 내신 잘 봐주는 학원 찾으셔야하고 (70점대면 과외식 학원 추천) 학원 상담 다니시면서 선생님들 얘기들으면서 점점 감이 생길거예요. 그리고 당장 내신이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심화랑 선행도 되어야 하구요

    영어도 문법 한번 잡고, 학교 내신 공부하는 법을 깨치셔야 하는데...주위에 다른 엄마들 만나서 이 얘기 저 얘기 듣고 우리 애한테 맞는 방법 선별 취사하는 것도 방법이구요

  • 3. ...
    '20.7.22 9:03 PM (116.33.xxx.90)

    내 의사는 중요하지 않아요.
    학원 보내도
    아이가 가방만 들고 다니면
    그냥 돈 버리는 거예요.
    학원 안가겠다고 하면 전쟁 발발이지요.
    아이 마음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뭘 할때 행복한 지 먼저 관찰하셔야 합니다.
    그걸로 말문 트시고 대화가 되서
    좋은 관계가 되면
    그때 이야기를 풀어보세요.
    마음은 급하시겠지만
    좋은 관계를 맺는데만도 몇 달 걸릴 수 있어요.
    말을 물가까지는 데려갈 수 있어도
    말을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답니다.

  • 4. 원글
    '20.7.22 9:09 PM (223.33.xxx.143)

    댓글 감사합니다... 신목이에요...
    초등학교 때 사귄 엄마들이 없어서 지금도 아는 엄마가 없어요.
    답답하네요...

  • 5. 여니
    '20.7.22 9:11 PM (211.37.xxx.101)

    학원보내세요.. 영어 월촌이면 itc. 프라미스 강대 이런 곳 보냄 내신은 확실히 해줄겁니다. 영어 문법을 확실히 해야해요. 목동학군에서 영어를 혼자공부는 힘들다고 봅니다. 수학은 학원이든 과외든 공부법을 바꿔야할 것 같너요.

    월촌 내신 쉽지 않아요 오히려 일반고 고등 감 월촌 중학교보다 성적이 오른다고 합디다^^:::

  • 6. --
    '20.7.22 9:23 PM (222.108.xxx.111)

    중학교는 엄마들도 별로 안 친해요
    친한 엄마들이 생겨도 성적이나 학원 얘기는 잘 안 하죠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건 아이와 함께 학원 알아보기, 아이가 공부하도록 환경 만들어주기 정도일 거예요
    시험이 어렵지 않았을 텐데 70점대면 아이도 깜짝 놀라서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을 거예요
    다니는 수학학원이 대형이었으면 소수로 개별진도 나가는 학원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겠고
    영어는 아이들 많이 다니는 큰 학원도 괜찮아요

  • 7. 아 그리고
    '20.7.22 9:24 PM (119.196.xxx.186)

    '목동의 공부하는 아이들'
    네이버 까페 가시면 정보 좀 얻을 수 있어요

  • 8. 보기에
    '20.7.22 10:24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목동 아니라 어디라도 열심히는 하는데 기본기는 없는 것 같은데요.
    중2교과 수학, 영어 수준이 어렵고 힘든게 아닌데요.
    고등가면 되게 흔들릴 점수대예요. 단타로 초치기 공부하는...
    선행은 제대로 되어있나요? 기초부터 오래해야할 것 같아요.

  • 9.
    '20.7.22 10:25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목동 아니라 대치라도 열심히는 하는데 기본기는 없는 것 같은데요.
    중2교과 수학, 영어 수준이 어렵고 힘든게 아닌데요.
    70점 나오는 게 쉽지 않아요. 요즘 강남이나 어디나 옛날에 비해서 다 쉽게 나오는 추세입니다. 반 10등 안에 들지 않을 점수이고 거기서 반 10등안에 들어도 인서울 갈까 말까예요.
    고등가면 되게 흔들릴 점수대예요. 단타로 초치기 공부하는...
    선행은 제대로 되어있나요? 기초부터 오래해야할 것 같아요.

  • 10.
    '20.7.22 10:28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목동 아니라 대치라도 열심히는 하는데 기본기는 없는 것 같은데요.
    중2교과 수학, 영어 수준이 어렵고 힘든게 아닌데요.
    70점 나오는 게 쉽지 않아요. 요즘 강남이나 어디나 옛날에 비해서 다 쉽게 나오는 추세입니다. 반 10등 안에 들지 않을 점수이고 거기서 반 10등안에 들어도 인서울 갈까 말까예요.
    고등가면 되게 흔들릴 점수대예요. 단타로 초치기 공부하는...
    초등 5,6부터 중등 선행은 제대로 하고 있었나요? 점수상 그래보이지가 않아요. 기초부터 오래해야할 것 같아요.

  • 11.
    '20.7.22 10:28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목동 아니라 대치라도 열심히는 하는데 기본기는 없는 것 같은데요.
    중2교과 수학, 영어 수준이 어렵고 힘든게 아닌데요.
    70점 나오는 게 쉽지 않아요. 요즘 강남이나 어디나 옛날에 비해서 다 쉽게 나오는 추세입니다. 반 10등 안에 들지 않을 점수이고 거기서 반 10등안에 들어도 인서울 갈까 말까예요.
    고등가면 되게 흔들릴 점수대예요. 단타로 초치기 공부하는...국어 과학 고등가면 더 어려워져요.
    초등 5,6부터 주요과목 중등 선행은 제대로 하고 있었나요? 점수상 그래보이지가 않아요. 기초부터 오래해야할 것 같아요.

  • 12.
    '20.7.22 10:30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목동 아니라 대치라도 열심히는 하는데 기본기는 없는 것 같은데요.
    중2교과 수학, 영어 수준이 어렵고 힘든게 아닌데요.
    70점 나오는 게 쉽지 않아요. 요즘 강남이나 어디나 옛날에 비해서 다 쉽게 나오는 추세입니다. 반 10등 안에 들지 않을 점수이고 거기서 반 10등안에 들어도 인서울 갈까 말까예요.
    고등가면 되게 흔들릴 점수대예요. 단타로 초치기 공부하는...국어 과학 고등가면 더 어려워져요.
    초등 5,6부터 주요과목 중등 선행은 제대로 하고 있었나요? 점수상 그래보이지가 않아요. 기초부터 오래해야할 것 같아요. 혹시 선행 많이 안하는 지역에서 전학왔나요?

  • 13. 원글
    '20.7.22 10:38 PM (223.33.xxx.143) - 삭제된댓글

    목동 토박이에요... 제가 바빠서 못 봐주고 친정 부모님이 키워주셨고, 학원은 따로 안 다녔습니나. 윗님 말씀 들으니 가슴이 철렁 하네요...

  • 14. 원글
    '20.7.22 10:38 PM (223.33.xxx.143) - 삭제된댓글

    단타로 초치기 공부한 거 맞습니다 ㅠㅠ

  • 15. 원글
    '20.7.22 10:39 PM (223.33.xxx.143)

    단타로 초치기 공부한 거 맞습니다 ㅠㅠ
    목동 토박이에요... 제가 바빠서 못 봐주고 친정 부모님이 키워주셨고, 학원은 따로 안 다녔습니나. 윗님 말씀 들으니 가슴이 철렁 하네요...

  • 16.
    '20.7.22 11:03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목동 아이를 목동 아이 안 답게 키워서 목동 애들이랑 경쟁 중이군요. 그렇다고 본인이 야무져서 스스로 다 할 수 있는 아이도 아니고 요즘 학군지역에서 보기 드문 스타일입니다. 절대 학습량이 적은 아이니까 초등 때 안하던 거 까지 남 2-3배는 해야할듯요.

  • 17.
    '20.7.22 11:06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목동 아이를 목동 아이 안 답게 키워서 목동 애들이랑 경쟁 중이군요. 그렇다고 본인이 야무져서 스스로 다 할 수 있는 아이도 아니고 요즘 학군지역에서 보기 드문 스타일입니다. 절대 학습량이 적은 아이니까 초등 때 안하던 거 까지 남 2-3배는 해야할듯요. 그 동네 애들 삼분의 일은 중2에 수2들어가고 영어 문법은 초등 때 다 정리 됐을 건데 정보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아이를 섬마을 수준으로 키우신 거예요.

  • 18.
    '20.7.22 11:08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근데 단타로 스스로 90이상 받은 건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머리는 나쁘지 않을 거예요. 이제부터 하면 된다 독려하시고 얼른 뺑뺑이 돌리세요.

  • 19.
    '20.7.22 11:16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학원 다 다니고 선행까지 했는데 60점이면 소아정신과를 가보세요.
    소아정신과를 통해서 아이문제가 뭐고 뭘하고 싶은 지 아이 마음의 소리를 들으세요.
    자기는 웹툰 작가되고 싶은데 국영수 학원 보내면 공부 하고 싶겠어요?

  • 20.
    '20.7.22 11:18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학원 다 다니고 선행까지 했는데 60점이면 소아정신과를 가보세요.
    소아정신과를 통해서 아이문제가 뭐고 뭘하고 싶은 지 아이 마음의 소리를 들으세요.
    자기는 웹툰 작가되고 너무너무 되고 싶은데 국영수 학원 보내면 공부 하고 싶겠어요? 친구관계로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공부 안되거든요. 마음의 소리를 타인을 통해 들으세요.
    정신과 의사도 자기 자식 상담은 어려운 법...남을 이용하세요.

  • 21. 본인
    '20.7.22 11:56 PM (124.49.xxx.61)

    애나 소아정신과 가보시지

  • 22. 간적있어요.
    '20.7.23 12:09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이 문제 있어서 간적 있어요.
    성적저하와 불면증으로...해결 잘 됐습니다.

  • 23. 간적있어요.
    '20.7.23 12:1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이 문제 있어서 간적 있어요.
    성적저하와 불면증으로...해결 잘 됐습니다.
    지금 대학생입니다.

  • 24. 간적있어요.
    '20.7.23 12:1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이 문제 있어서 간적 있어요.
    성적저하와 불면증으로...해결 잘 됐습니다.
    지금 대학생입니다.
    남의 소리 고까우면 학원 다니는데
    왜 60점 받는지 궁금하다 왜 썼어요?
    하기 싫어서 또는 안해서 그 점수일텐데요.
    그 이유는 궁금하지도 않고

  • 25. 간적있어요.
    '20.7.23 12:1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이 문제 있어서 간적 있어요.
    성적저하와 불면증으로...해결 잘 됐습니다.
    지금 대학생입니다.
    남의 소리 고까우면 학원 다니는데
    왜 60점 받는지 궁금하다 왜 썼어요?
    하기 싫어서 또는 할 수 없어서 점수일텐데요.
    그 이유는 궁금하지도 않고

  • 26.
    '20.7.23 12:13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이 문제 있어서 간적 있어요.
    성적저하와 불면증으로...해결 잘 됐습니다.
    지금 대학생입니다.
    남의 소리 고까우면 학원 다니는데
    왜 60점 받는지 궁금하다 왜 썼어요?
    하기 싫어서 또는 할 수 없어서 받는 점수일텐데요.
    그 이유는 궁금하지도 않고요. 문제 없다는 거잖아요.

  • 27.
    '20.7.23 12:1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이 문제 있어서 간적 있어요.
    성적저하와 불면증으로...해결 잘 됐습니다.
    저희 지역은 많이 갑니다.
    지금 대학생입니다.
    남의 소리 고까우면 학원 다니는데
    왜 60점 받는지 궁금하다 왜 썼어요?
    하기 싫어서 또는 할 수 없어서 받는 점수일텐데요.
    그 이유는 궁금하지도 않고요. 문제 없다는 거잖아요.

  • 28.
    '20.7.23 12:1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이 문제 있어서 간적 있어요.
    성적저하와 불면증으로...해결 잘 됐습니다.
    저희 지역은 많이 갑니다.
    지금 대학생입니다.
    남의 소리 고까우면 학원 다니는데
    60점이다 소리는 왜 썼대요?
    하기 싫어서 또는 할 수 없어서 받는 점수일텐데요.
    그 이유는 궁금하지도 않고요. 문제 없다는 거잖아요.

  • 29.
    '20.7.23 12:2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이 문제 있어서 간적 있어요.
    성적저하와 불면증으로...해결 잘 됐습니다.
    저희 지역은 많이 갑니다.
    지금 서울 중위권대 학생입니다.
    할 수 있는 거 다해봤어요.
    남의 소리 고까우면 학원 다니는데
    60점이다 소리는 왜 썼대요?
    하기 싫어서 또는 할 수 없어서 받는 점수일텐데요.
    그 이유는 궁금하지도 않고요. 문제 없다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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