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명할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요?

ㅇㅇ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20-07-22 16:24:06

현재 구직중인데, 개명의 필요성을 느껴서 고민 중인데..
사주풀이에 의한 오행이 맞는 이름, 한자 풀이에 기반해
개명을 하려니 하필이면 비상금이 없는 상태라서, 이리저리 미루고 있습니다.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비용을 들이고 법적 절차를 거쳐서 
이름을 바꾼다고 생각하면 왠지 사연있어보이거나 무슨 숨기고픈
과거가 있어 보이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 이름도 마음에 안드는게 어딘지 유약한 이미지를 주고 
마음에 안들어서, 빠른시일 내에 바꾸고 싶어요.
(사주에 기반한 한자 작명 등을 위한 비용 등이 부족해서 미루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는.. 
상황적으로 개명 타이밍은 언제가 적절할 것 같나요? 

1.면허 따기전. (면허증 발급 고려) 
2.새 회사 입사하기 전 
3.회사 입사 후 1~3년이 경과한 후 

IP : 175.223.xxx.2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20.7.22 4:26 PM (223.38.xxx.166)

    재직중에 바꾸는건 이상할테니
    지금 바꿔야 하긴 하는데..
    철학원 가실 비용도 없으신데
    지금 개명보다는 단기알바같은게 필요할듯 싶습니다.

  • 2. ㅇㅇㅇ
    '20.7.22 4:29 PM (175.223.xxx.235)

    네..비용이 없으니 단기알바 하는게 맞겠군요.
    막연히 알바 생각만 하다보니 확신이나 진행이 없어서
    계속 도돌이표 상태였던거 같아요.
    생각을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 3. 개명한 자
    '20.7.22 4:37 PM (61.83.xxx.94)

    전 21살때 프로그램 찾아 설치한뒤
    마음에 드는 이름 정해서 사주 맞추어 한자 정했어요.

    어렸을때부터 숙원이어서.. 법원 서류까지 직접 작성해서 다 제출했고, 한 번에 통과했어요.
    몇 천 원 들었었는데...

    지금은 40살이요.. ㅎ

  • 4. 개명한 자
    '20.7.22 4:39 PM (61.83.xxx.94)

    사실, 이름이 가진 힘이.. 자기가 믿기 나름 아닐까 싶어요.
    전 원래 이름이 어감도 별로고 이름으로서 썩 좋지않게 들려서 개명했거든요.
    남들이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요. (이름 말한 뒤 꼭 두 세번 다시 물어봄)

    바뀐 이름은 너무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님의 경우시라면 입사전에 어서 바꾸셔야겠네요.. ㅎ

  • 5. ...
    '20.7.22 4:58 PM (211.243.xxx.179)

    전 32살?쯤 바꾼 것 같은데 지금 10년 넘었어요.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1년쯤 되니 전 이름이 더 어색했어요. 병원에서도 관공서에서도 다 새 이름으로 불러 주니까 금방 적응되더라구요. 친구들도 신경써서 새 이름 불러 주고요. 빠를수록 좋은 것 같아요. 전 이름 바꾸고 훨씬 더 좋아져서 바꾼 거 잘 했다고 생각해요. (원래 이름이 획수가 많아 세고 이름에 쓰지않는 한자를 썼다고 해요) . 좋은 이름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바꾸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라요.

  • 6. Dd
    '20.7.22 5:12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등본, 통장, 사원증 등 입사전 개명하면 더 편하긴 할텐데
    요즘 개명하는거 남여노소 흔해서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을거에요
    개명 서류 접수하고 2-3개월 걸리기 때문에
    구직 먼저 하시는게 좋겠네요

  • 7. ㅇㅇㅇ
    '20.7.22 5:18 PM (175.223.xxx.235)

    아..서류 접수후 2~3개월이나 걸리나요.
    어려서부터 뚜렷한 이유없이 제 이름이 싫었고
    말할때도 자신이 없었어요.
    획수가 많으면 센지는 몰랐는데..
    제가 사주오행 균형에 불용문자, 획수까지 고려해 지으려면
    반 작명가가 되어야하겠네요..ㅎ

  • 8. ㅇㅇㅇ
    '20.7.22 5:19 PM (175.223.xxx.235)

    비용 감수하고 일단 서류작성해서
    법원에다 접수해놔야겠어요.

    이 이름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은데
    대책없이 미루다가 속만 탔네요.
    몇천원~ 몆만원 수준이라는거 감안하고 새이름 아이디어부터 떠올려봐야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5123 말끝마다 서방님~ 인 사람.. 적응 안되네요 11 흠냥 2021/04/12 2,634
1185122 쑥국을 끓였는데 맛없는지 안먹네요 10 .. 2021/04/12 1,796
1185121 지난 일요일 저녁 부터 아랫배를 콕콕 찌르는 통증과 5 뭘까요? 2021/04/12 1,397
1185120 2년후 이사갈 건데 에어컨 설치 할까요? 30 전세 2021/04/12 2,933
1185119 중학교 적응 못하는 아이 전학가면 괜찮을까요? 14 2021/04/12 5,650
1185118 청약홈 1 청약 2021/04/12 905
1185117 조국 "... 나를 밟고 전진하면 좋겠다" 69 ... 2021/04/12 4,515
1185116 사람과 연끊는걸 계속하는 엄마가 불쌍합니다 23 -- 2021/04/12 8,077
1185115 전동드릴같은거 추천해주세요 1 집수리 2021/04/12 661
1185114 같이삽시다 서정희편 보는데. 4 uf 2021/04/12 4,747
1185113 머위...알려주세요 10 ㅡㅡ 2021/04/12 2,003
1185112 내연녀 집에서 성관계로 벌금 500만원 13 ㅇㅇ 2021/04/12 6,192
1185111 냉동 샤브샤브 고기로 육개장 만들수 있겠죠? 6 .. 2021/04/12 843
1185110 우산) 정말 튼튼한 장우산 추천해 주세요 4 우산 2021/04/12 1,865
1185109 중3 아이 이렇게 말하는 아이에게 2 이름 2021/04/12 1,586
1185108 문재인 정부와 윤미향 근본 (유재일 꿘수다) 30 운동권을알자.. 2021/04/12 1,521
1185107 얀센 백신 접종 후기 2 5 헤이존슨 2021/04/12 13,296
1185106 어찌어찌 요양병원에입원했는데 데꼬가라고 난리입니다 8 엄마 2021/04/12 3,923
1185105 당게 출당 투표 고고 2 .... 2021/04/12 662
1185104 요즘 1자로 떨어지는 단발이 유행인가요 1 ㅇㅇ 2021/04/12 2,386
1185103 김어준 디어문에 대한 예상답변 22 .. 2021/04/12 2,455
1185102 마스크부분빼고 탔네요..ㅠ 3 마스크자국 2021/04/12 4,114
1185101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12일(월) 6 ... 2021/04/12 815
1185100 확진자 발생한 서귀포 모 시장의 안내문 14 ... 2021/04/12 3,430
1185099 이소영 사무실 문에 개사료 20 /// 2021/04/12 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