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고 3년전에 근종제거 수술 했어요.
올해 들어서 생리 안하다가 6월중순 부터 지금까지 생리를 해서 근종수술한 병원에 가서
초음파 보니 큰 이상은 없고, 혈덩어리리가 뭉쳐 있는데, 그냥 버티라고 해요
시간이 약이라고 이게 다 나와야 된다고,,, 정 불편하면 마취하고 소파수술 같은거
얘기하는데 많이 힘들면 다시 오라고 해요,, 약은 동네병원에서 호르몬제 10일치 먹었는데도 안돼서
수술한 병원 간거거든요.. 샘은 더이상 약은 먹지 말라고 하는데
저는 지금 죽겠습니다... 일도 하는 사람인데. 다행히 빈혈수치는 12라서,,
이거 버텨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