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 대해 윤 총장은 주변에도 별말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검찰 간부들은 "보고를 가면 눈이 충혈돼 있는 경우가 많다. 잠을 잘 못 자는 것 같다" "총장 몸무게가 4~5㎏ 정도 빠졌다"고 했다. 윤 총장은 저녁은 대부분 서울 서초동 자택에 가서 먹고 외부인은 만나지 않는다. 주말엔 온종일 산책을 한다. 윤 총장은 주변에 "생각하면서 걷다가 배고프면 김밥,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또 걷는다"고 했다고 한다.
ㅡㅡㅡㅡㅡㅡ
헤드라인보고 빵터졌는데
기사는 더웃김
걷다가 배고프면 아이스크림 사먹고 또걷는데 ㅎ ㅎ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몸무게빠졌단기사 ㅎ찬찬히봤어요
ㄱㄴ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20-07-22 12:56:57
IP : 175.214.xxx.20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링크
'20.7.22 12:57 PM (175.214.xxx.205)2. ㅋ
'20.7.22 1:01 PM (210.117.xxx.5)무슨 초등 일기장에나 쓸 얘기를.
3. ...
'20.7.22 1:02 PM (116.33.xxx.90)저런 걸 기사라고...
걷다가 배고프면 아이스크림이라니...
그러니 기레기 소리를 듣는 줄 아는지 모르겠네요.4. ...
'20.7.22 1:04 PM (116.33.xxx.90)짜장 장모랑 와이프 거니는 언제 수사할까요?
사기사건만 3건에
공문서 위조를 재판시에 자백했음에도
억울하게도 고소한 사람은 감옥가고
장모는 무죄를 받은 신비한 판결
그것이 알고 싶네요.5. 놀고있네
'20.7.22 1:05 PM (218.234.xxx.103)아이고 기자야 저걸 기사라고 썼냐
유치원생도 너보다 낫겠다
부끄러움은 우리몫인게 안타깝다6. ㅋㅋㅋ
'20.7.22 1:06 PM (182.215.xxx.225)전 딴 생각을
뚱뚱한 사람은 고민하면서도 김밥 아이스크림 사서 먹으면서 고민하는군~^^
이런게 기사라고 에고 참~~~7. ...
'20.7.22 1:11 PM (58.143.xxx.223)웃겨
8. 182.215 님
'20.7.22 1:12 PM (175.214.xxx.200)푸하하하하~~~~
전 딴 생각을
뚱뚱한 사람은 고민하면서도 김밥 아이스크림 사서 먹으면서 고민하는군~^^22222222
저도 같은 생각을9. ..
'20.7.22 1:25 PM (106.101.xxx.219) - 삭제된댓글안철수는 뛰고 윤석열은 걷네요?
10. 처량하다
'20.7.22 2:02 PM (1.235.xxx.148)이러니 검언유착이라고 하는거야
11. 헐
'20.7.22 2:14 PM (121.163.xxx.107)이게 기사 맞나요?
12. ㅇㅇ
'20.7.22 3:40 PM (1.240.xxx.132)짜장에 김밥,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완벽하네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