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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때문에 참신하고 재밌는 제안 한번

해봅니다.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20-07-22 09:02:01

이번에 역대급으로 덥다는 기상청 예보를 듣고 평생 에어컨을 안 샀던 제가 에어컨을 다 장만했다는거 아닙니까

코로나때문에 집에 다들 붙어 있을거고 외식도 잘 못할텐데 불쾌지수 너무 높을 것 같아서 도저히 안 되겟더라구요..

그래서 6월초에 급히 에어컨을 마련..


결과는 역대급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어제도 낮에는 햇빛이 나더니 오후부터는 햇빛이 있는데도 요상하게 바람이 시원해 지기 시작하더라구요...순간 이제 맑은 날씨에서 비오는 날씨로 바뀌려고 그런가??너무 바람이 시원한데?? 내 느낌이 맞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새벽부터 비가 내렸더라구요...


너무나도 안 맞추는 기상청 예보보다 내가 이제껏 체감해 온 날씨예보가 더 정확한 이 황당한 상황...


그래서 제안을 하자면...

재미삼아 내일의 날씨를 지역별로 본인이 느껴왔던 경험에 비춰 예보를 한번 해보는게 어떨까요?

지역별로 이런게 모이면 재밌을것 같아요..특히나 기상청 일기예보와 많이 다를때 과연 어느쪽이 맞을까 추측해 보는것도 재밌을 것 같구요.


예전에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마을에서 일기예보를 해주는 노인네를 찾아가서 작전에 필요한 내일 날씨를 물어보던가 해요..노인들이 본인들 무릎 상태 등을 막 살피고 나서 일기예보를 해주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ㅎㅎㅎ

요런거 한번 해봅시다..재밌겠네요..그러다가 정말 기상청보다 더 잘맞추면 기상청이 그제서야 좀 제대로 맞출라나요?

IP : 175.117.xxx.1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상청
    '20.7.22 9:04 AM (222.234.xxx.222)

    예보보다 옥상에 올라가 하늘 쳐다보고 예상하거나 할머니 무릎을 믿는 게 더 낫다는 얘기가 있어요.

  • 2. ㅌㅌ
    '20.7.22 9:30 AM (42.82.xxx.142)

    저랑 반대시네요
    저는 후덥지근하다 싶으면 꼭 비가오던데...

  • 3. ㅎㅎ
    '20.7.22 9:32 AM (175.117.xxx.115)

    개인마다 느끼는게 좀 다르겠지만요..
    전 단계가 있더라구요...
    덥던 날씨가 갑자기 선선해져요..그것도 아주 기분좋게...그 다음 단계가 서서히 마구 시원해져요..그리고 비오기 임박전에 후덥지근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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