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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현관비밀번호가 새하얗게 기억이

70년생 조회수 : 2,817
작성일 : 2020-07-21 13:33:07
안나서 너무 두려웠습니다.
퇴근후 항상하던데로 쌓여있는 설거지하고
아들뱡 정리해놓고
음쓰 버리고 들어오는데
어제따라 공동현관 비번이 자꾸 두개씩 눌려서
여러번 치고 올라왓더니

집현과관 비밀번호가 하나도 생각이 안나고
공동현관만 생각나는겁니다.
두번 틀리고 도저히ㅡ샹각안나서
초인종 누르고 문열어달래서 들어갔어요.

저는 친정어마께서 파킨슨증후군 앓으셔서
저도 그리될까봐 너므 두렵습니다.

종합비타민 외에 뭘 먹으면 도움이 될까요...ㅠ
IP : 223.62.xxx.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1 1:35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파킨슨이 기억도 깜빡 하나요?

  • 2. ㅇㅇ
    '20.7.21 1:38 PM (106.255.xxx.195)

    저는 제 폰 번호를 툭하면 까먹어요

  • 3. 이뻐
    '20.7.21 1:48 PM (183.97.xxx.170)

    주위 물어보니 다들 그런적 있더라구요
    넘 걱정하지 마세요
    저두 진짜 갑자기 그래서 깜짝 놀랬던적 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 4. ..
    '20.7.21 1:49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다들가끔씩그래요
    너무걱정하지마세요

  • 5. 저두
    '20.7.21 1:53 PM (223.33.xxx.87)

    저두 몇년전 겨울날 한번 그랬어요. 제가 아직 30대니 그땐 더 쌩쌩한한창때였는데요. 직장그만두고 이직하려구 하루종일 독서실서 공부하고 돌아왔데 갑자기 문앞에서 깜깜... 느낌대로 몇번 눌러보다 다 실패하니 겁이 덜컥나더라구요. 이후 핸펀 메모장에 울집 비번적어놓고 다녔어요. 아마 그때 제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었구나 싶어요

  • 6. ㅇㅇ
    '20.7.21 2:12 PM (223.62.xxx.79)

    저도 그런경험있어요

    근데 한 지인이 본인집 문앞에서 아 번호가 뭐더라 갑자기
    생각이 안나 이러는거예요


    그거보고 안심 ㅋㅋㅋ

  • 7. ㅇㅇㅇ
    '20.7.21 2:17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다들 안심하면 안 되지요
    현재 의료 상황에서는 80대 되면 50% 이상 치매이니
    조심하세요

    서로 위안 받을 일 아닙니다

  • 8. 저도
    '20.7.21 2:25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9-10년전에 그랬던작이 있어요.
    아파트 정문엎에서 작은애 유치원 셔틀 태워 보내고 돌아서서
    단지안으로 들어와서 1층 공용현관 비번이 샹각이 안나더라구요.
    핸드폰,카드키 다 안갖고 있었고 평소에 번호도 눌러서 잘 아는ㄷ무리가 하옇게 되어서 20분간 가가 막혀서 멍하게 있다가
    누가 나오길래 들어갔는데 집 현관 비번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런 일이 두번쯤.
    그리고 추운날 녹색 어머니 교통 봉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뒷통수를 바늘로 찌르듯 콕콕..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더니
    깃발을 들기가 힘들더라구요. 어지럽고 기운이 빠지고..
    옆에 있던 사람이 도와줘서 가만히 서 있으니 좀 낫길래
    집에 와서 오메가3 먹었어요.
    그 당시 스트레스를 받았던 일이 있어서 그랬던것 같아요.
    마침 아침 방송에서 그런 경우에 오메가3가 도움된다고
    나오길래 오메가3 먹고 칼슘마그네슘도 먹고 영양제 좀 먹었더니
    좀 괜찮았는데 5년전에 또 그래서 안먹던 영양제 먹고
    뇌훈련 (연상 기억)했더니 이젠 거꾸로 유추하며 떠올리니
    깜짝하거나 기억 못하는건 없어젔어요.
    스마트폰에 의존 안하고 가억해낼려고 노력하니
    결국 기억해내게 되더라구요.
    오메가3,징코 도움되고 나머지 영양제도 때에 따라서 먹으면 도움 돼요

  • 9. 00
    '20.7.21 2:27 PM (58.234.xxx.21)

    저도 얼마전에 집 컴퓨터 비번이 까맣게 생각이 안나서 군대간 아들한테 톡했어요.
    남편은 운동중이고, 둘째는 학원수업이라서ㅎㅎ
    저도 살짝 걱정이 되더라구요.

  • 10. 플랫화이트
    '20.7.21 2:55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어머 며칠전애 저도 그랬어요...
    음식물쓰레기 버리고 눌렀는데 계속 에러..
    맞게 눌렀는데 또 에러..
    순간 멘붕...
    당황하니 더 멘붕..
    5번째하니 아파트입구현관문이 열리던데
    왜 그런지 아직도 이상해요.
    틀림없이 맞게 눌렀는데
    기억이 순간 이상한건지
    기계가 순간 에러인건지..
    치매가 아닌가 싶어 걱정걱정..
    이런 경험 다들 있으시군요..

  • 11. ..
    '20.7.21 5:30 PM (14.51.xxx.138)

    전 제 차번호가 가끔 기억이 안나요. 마트에서 주차요금 정산해야하는데 번호가 생각이 안나서 한참을 고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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