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모이 만큼 먹고 배부르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 먹었어요 계란한개도 깨서 넣고 ㅎㅎ
뚝배기에 넘치게 가득한걸 다먹고
션한 냉커피도 마시니
배부르고, 좋긴 한데요 문득
예전에 알던 직장동료가 생각나네요ㅎㅎ
같이 밥먹으면 그동료 눈치가 보일
정도로,,완전 조금 먹어요
물론 깡마르고 기운이 없어서
목소리도 안들릴 정도로 비실거렷거든요
근데 평생 말라서 다이어트는 전혀 신경 안쓰던ᆢ
체질적이던 뭐던 그렇게 소식하고도
아무렇치 않으면 좋겠다는 말씀입니다
저도 가능할까요?김밥 반줄 먹고 배부르고 싶네요
1. ㅇㅇ
'20.7.21 1:15 PM (49.142.xxx.116)미치겠어요.. 어리지도 않은 .. 다 크고.. 직장까지 다니는 저희 딸이 그러는 중인데,
하.... 새모이 결코 좋은게 아닙니다....
저러다 쓰러질까 두렵...
면역력도 안좋아요.. 저러면서 운동이라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직장 다니고 새모이 ....
건강하게 마르질 않고, 뭔가 나약 안건강하게 마름 ㅠㅠ2. ..
'20.7.21 1:19 PM (58.122.xxx.203)다이어트 중이라 목빠지게 12시 기다렸다가
어젯밤 애들이 남긴 고기 조금 다시 데우고
가지, 양파 볶고. 샐러드에 토마토, 삶은계란 하나까지
접시에 그득히 올려서 먹었어요.
와, 많다~했는데 5분도 안 돼 뚝딱 하고는 입맛만 다시고 있네요.
평생 입맛이 없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ㅡㅡㅜ3. 음..
'20.7.21 1:22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기승전 밥먹었냐~라는 민족인데
먹는거 즉 식욕이 없는건 자기 자신도 힘들지만 가족이나 주위사람도 힘들게 만듭니다.
우리 언니가 20년전 다이어트를 하고 살을 쫘악~~뺀 이후
식욕, 미각을 잃었거든요.(너무 안먹다보니 먹는것과 관련된 후각, 미각을 사용하지 않아서
뭘 먹으면 맛있고 무슨냄새를 맡으면 식욕이 생기는지 이런 감각이 없어졌음)
몸매는 모델처럼 깡~마르고 키도커서 옷입는데도 최적화 되었어요.
하지만 맛있는 식사를 같이해야하는 가족들 즉 언니가족, 시가, 친정
전부 언니랑 밥먹을때마다 짜증나고 기분나빠해요.
깡~말라서 기운없다~없다~하면서 먹는건 새모이처럼 먹는데
조금 먹는건 괜찮아요.
하지만 마치 독약을 먹는거처럼
먹기싫은데 억지로 살기위해 먹는것처럼 자기도 모르게 표정을 지으니까
같이 먹는 사람 진짜 입맛떨어지게 해요.
마치 음식을 먹는건 죄악인거처럼 표정을 짓는 사람 옆에서
맛있다~~~음~이러기도 좀 그래요.
같이 사는 형부나 언니딸들도
언니와 같이 밥먹는거 싫어하고 짜증나고
거의 80%가 먹는거 때문에 싸워요.
언니랑 만나면 기분좋다~이런 느낌이 없어서
이제는 연락도 안해요.4. 음..
'20.7.21 1:26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예쁜 연예인이나 모델이나 이런 사람이같 결혼해서 사는데 왜 이혼해?
더 못생긴 사람이랑 결혼해?
이런말 종종하던데
사실 같이 살아보면
먹는거 너무 가리고 새모이처럼 먹고 식욕부진
먹는거 죄악시
몸매만 소중해
이런사람이랑 같이 사는것은 어마어마하게 힘들어요.
저는 자매인데도 언니랑 즐거움을 공유한꺼리가 별로 없어요.
맨날 몸, 운동 , 단백질 이런거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게 맛있냐? 이런말만하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즐겁게 대화하고 하하호호
이런거 단한번도 못해봤다고 생각해 보세요.
가족끼리 모여서 이런 분위기 절대 못만듭니다.
먹기싫은거 억지로 입에 넣어서 겨~~우 씹어서 넘기는
그리고 가리는 음식도 너무 많고
탄수화물은 독극물처럼
성격도 엄청 피곤해요.
아무리 아름다워도 같이 못살아요.5. 음..
'20.7.21 1:27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그렇게 기운없어해도
몸매관리 한다면서 운동은 죽어라고 하고
또 안먹고
기운없다고 사람들에게 징징징대고 알약만먹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 이해안된다고
왜 기승전 먹어야해~~하면서 징징징
기운없어서 링거맞고 나서도 몸매생각해서 운동한다고 난리
옆에서 보면 진짜 괴롭습니다.
이쁜게 다가 아닙니다. 여러분6. 음..
'20.7.21 1:30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그리고 살빼서 몸매관리 열심히 하는 사람은
절대 절~~~~~~~~~~~~대로 뚱뚱하거나 비만인사람
이해하지 않습니다.
자기는 뚱뚱해도 괜찮아~입으로 말하지만
눈빛에서 벌써 경멸의 눈빛이 흐릅니다.
그거 본능적으로 나오는거죠.
새모이같이 먹고 몸매관리 하는사람
옆에서 잘먹네~~먹는것만봐도 좋다~~~이렇게 말하는거
자기자신을 속이는거고 상대방을 속이는겁니다.
걍 결멸합니다.
정신이 건강하지 않다는겁니다.7. ㅇ
'20.7.21 1:31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적게 먹는 사람은 위가 작아요
위가 늘기도 하고 줄기도 하는 장기라서
한번 줄어들면 아주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요
일부러 적게 먹기 시작하면 더 먹고 싶어도
속에서 거부하는 거라....8. 음
'20.7.21 1:34 PM (203.226.xxx.31)전 반대여오 많이 먹어도 배안부르고 살안찌면 좋겠어요.
9. 반대죠
'20.7.21 1:57 PM (211.236.xxx.51)요즘 먹기도 전에 배부르고-라 쓰고 배나와 있고ㅠ-
뭘 먹으면 잘 꺼지지도 않고.
양껏 먹으면 2,3일은 적게 먹어야 겨우 제자리로 오고.
많이 먹고 에너지도 다 써버리고 또 많이 먹을수 있고. 정말 부럽습니다.10. 음
'20.7.21 2:28 PM (220.117.xxx.26)식욕 한창 안내킬때는
분식집 라면 반개도 다 못먹고 배불러서
포장하기도 애매
대학가 주변 식당은 별로요
기본 양 자체가 많아서요11. ㄴㄴㄴㄴ
'20.7.21 3:54 PM (161.142.xxx.112)평생 입맛이 없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ㅡㅡㅜ2222
솔직히 위가 커져 있다고 인정합니다. 보통 여자들 2배~2.5배 들어가는것 같아요.
몸매는 통통입니다.12. 반대
'20.7.21 4:58 PM (220.85.xxx.141)하루 세끼밖에 못먹는게 안타까워요
맛있는거 만들어 실컷 다섯끼쯤 먹으면 좋은텐데
배부르면 꺼져야 먹을수있다는게
나를 울려요13. 마른사람들은
'20.7.21 6:02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배부른 느낌을 싫어한대요
저는 배부르면 좋은데ㅋㅋ
그래서 배부른 느낌을 싫어하기로 했어요
억지로 억지로 배부른거 싫어 최면을 걸고 있는데
요즘엔 진짜로 싫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