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병 맞나요?(코로나가 가져온)

슬픈개구리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20-07-21 12:10:56
식구들의 말 소리가 들리면 두근두근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단전에서 부터 화가 올라오고
식구들이 자거나 학교가면 너무 행복합니다
재택근무 하는 워킹맘이고
고등아이,초등 아이 둘 이 있고
코로나로 인해 수입도 줄고
집안 일 중 가장 자신 없고 막막한게 음식만들기 인데
정말 어떻게 한 학기를 이렇게 살았나
어떻게 생존 했나 싶습니다
서울이라서 아이는 주1회만 등교하고
직장다니는 엄마가 아니라서 아이들을 챙길 수는 있지만
정말 형언 할 수 없는 깊은 ..,


아들 딸 사랑한다...
IP : 183.96.xxx.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21 12:11 PM (175.243.xxx.195)

    코로나우울증은 거의 다 있어요

  • 2. 8월9월
    '20.7.21 12:14 P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

    약의도움을받으세요

  • 3. 이뻐
    '20.7.21 12:15 PM (183.97.xxx.170)

    아이들 어릴때 저두 그랬지요
    자는 아이들 보구 후회하고 자책하고
    님만 그런건 아니에요
    단지 현명하게 지나가야할텐데
    님만을 위한 시간을 힘드시더라도 만들어서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푸시고 여유를 가지시길 빌어요
    요즘 엄마 아빠들 다들 힘내세요

  • 4. 저도
    '20.7.21 12:19 PM (61.77.xxx.195)

    음식 잘하는 편인데 입짧은 애들
    사먹는 반찬이랑 주문음식 싫어하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블로그보면서 다양하게 해보니 식구들은 잘먹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요
    2학기때는 마스크 쓰고라도 매일 학교갔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매일 핸폰보고 있는 대딩아들 둘있습니다

  • 5. 대딩아들2님
    '20.7.21 12:22 PM (183.96.xxx.87)


    대딩이라 수업도 짧고 할텐데ㅜㅜ
    그래도 아들들이 착하네요 조신하게 집에 있어야 할 시기에
    우리 같이 홧팅해요

  • 6. 폴링인82
    '20.7.21 3:14 PM (118.235.xxx.98)

    작은 병은 음식에서 오고
    큰 병은 마음에서 온다

    어떤 강연자가 의사 세미나에 초청받아 박수받은 명언이랍니다


    음식만들기 힘들면 하지 마요
    반찬가게 맛집 아는 것도 신세대주부의 능력치예요.
    김치손맛장인 알아내는 것도 노하우예요.

    두근두근 화 단전 이거로 약값 들고 아픈 거 보단
    사서 먹이세요 평화롭게...

    아들 딸 사릉한다
    엄마는 음식만들기 젬병이라 포기하고
    그 시간에 나 행복해지고 너희 더 사랑할께 하세요






    소곤소곤

  • 7. 막줄
    '20.7.21 10:51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아들 딸 사릉한다 에 빵 터졌어요 ㅋㅋ 어머님의 극한 인내심이 여기까지 느껴지는듯
    올해 코로나로 인해 정말 안해본 경험 많이 해보네요
    이런 집콕을 또 언제 해보겠어요 조금만 더 참으세요
    백신도 나올꺼고 코로나도 좀있음 물러갈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7695 40후반 셀프 젤네일 하시는 분 계세요 6 주니후니맘 2021/03/14 1,957
1177694 Snpe운동해서 살 빼보신분 계세요? 2 샤랑 2021/03/14 2,412
1177693 오뚜기 미역 10 2021/03/14 2,713
1177692 교육급여 지원 11 고민중 2021/03/14 1,728
1177691 이케아는 스티커 좀 어떻게 하지 5 .. 2021/03/14 2,712
1177690 복숭아즙이 많아요 2 시니컬하루 2021/03/14 1,508
1177689 특수본 "오래걸려도 발본색원" 8 ㅇㅇㅇ 2021/03/14 1,227
1177688 파스타 식당에서 자리에서 양치하는 부자 봤어요 6 ... 2021/03/14 3,166
1177687 실크,광폭합지 뭘로 해야 좋은가요? 2 도배 2021/03/14 1,202
1177686 40대 분들 체력을 위해서 어떤 운동 하세요? 4 000 2021/03/14 3,293
1177685 하루에 한끼 드시는 분들은 3 배원 2021/03/14 2,948
1177684 미얀마의 민주화를 적극 지지합니다. 4 격하게 2021/03/14 706
1177683 넷플릭스에 말할 수 없는 비밀 있나요? 5 냠냠 2021/03/14 1,911
1177682 비타민c 어디꺼 드세요? 7 모모 2021/03/14 3,556
1177681 다이소 그만 가야겠어요 42 그만 2021/03/14 26,928
1177680 이정도면 의부증 예약이죠? 11 봄날 2021/03/14 3,179
1177679 씽크대 배수구 냄새 3 냄새 2021/03/14 1,803
1177678 "LH 투기 이익 환수 가능"..소급 적용까지.. 20 뉴스 2021/03/14 2,224
1177677 아파트값 올리려고 이름까지 바꾸네요 19 ... 2021/03/14 3,891
1177676 이재명 vs 윤석열. 둘로 대선치르면 ? 29 ㅇㅇ 2021/03/14 1,433
1177675 공시지가 대비 13배나 비싼 토지 3 ㅇㅇ 2021/03/14 890
1177674 반월판연골 수술후 몸매관리 어찌하시나요? 5 좌절 2021/03/14 1,010
1177673 의류 제조년월 3 ... 2021/03/14 956
1177672 양파 곰팡이 나면 버려야죠 2 ,,, 2021/03/14 2,553
1177671 오랜만에 이쁘기도 하고 연기도 잘하는 여배우 나온듯 해요 7 ... 2021/03/14 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