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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사나워 졌어요

..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20-07-21 11:47:40
딸 둘 키우는데 이제보니 제 말투가 거칠어져 있네요

그랬냐 너는 그래? 그만해등등 뭔가 딱딱하고 명령조고 목소리

톤도 상냥하지 않아서 스스로 듣기가 싫어져요

언제부터 이렇게 사나운 말투가 툭툭 튀어 나올 정도로 밉게

말하고 다녔는지 밉상이네요




IP : 39.115.xxx.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21 11:50 AM (220.74.xxx.164)

    스트레스가 많으면 그런거 같아요
    몇년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콜센터 다닌적이 있는데요
    저 그때 진짜 성격파탄자였어요
    일할때 말고 평상시에 쌈닭같이 조금만 거슬려도 난리치고
    일 그만두고 평정을 찾았네요

  • 2. 이뻐
    '20.7.21 12:30 PM (183.97.xxx.170)

    본인에 대해서 인지되었다면 50%는 고친거에요
    아이들키우면서 엄마들 다들 그럴꺼에요
    저두 애들끼리 대화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내모습이 나오더라구요
    자꾸 의식해서 고쳐야지요
    그리고 애들이 크니 맘적으로 육체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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