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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프면 손발 떨리는 사람은 다이어트 어떻게 하나요?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20-07-21 09:28:50
제가 그런데요..다이어트하기 힘드네요..
세끼를 조금씩 먹는방법밖에 없을까요? 아님 운동량을 늘여야할까요?
IP : 116.120.xxx.1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21 9:36 AM (220.117.xxx.26)

    조금씩 자주 시간 정해서 먹어요
    불규칙하게 먹으면 몸에서
    음식이 언제 들어놀지 몰라
    지방을 또 만든대요

  • 2. 00
    '20.7.21 9:36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콩국물이나 우유 한컵드시면 허기가 달래지지않나요?
    전 시간별로 방울토마토,당근스틱 하나씩 오래 씹어 먹어서
    씹는 즐거움과 허기를 달랩니다

  • 3. ㅠㅠ
    '20.7.21 9:38 AM (14.39.xxx.212)

    공복 시간을 길게 하려고 아침을 거르다가 속이 이상하고 토할 것 같아서 얼른 밥 반공기 먹었습니다.
    증상이 바로 사라지네요..
    다이어트 만큼은 이번 생은 틀렸나 봅니다.

  • 4. ...
    '20.7.21 9:39 AM (61.72.xxx.45)

    사탕 하나 먹다가 진정되면 뱉어요

  • 5. 잘될꺼야!
    '20.7.21 9:40 AM (122.34.xxx.203)

    넘 급격한 금식이나 절식보다
    적당하게 조금씩 줄여가면
    그런증상이 덜할꺼고요
    낮보다 오후늦게나 저녁을 소식. 단식하고
    일찍 주무세요..

  • 6. 소망
    '20.7.21 10:01 AM (106.102.xxx.12)

    단백질과 야채로 조금씩 자주 먹어야해요

  • 7. 뭐였더라
    '20.7.21 10:11 AM (211.178.xxx.171)

    제가 그런데 저혈당쇼크 올까봐 다이어트 못해요 ㅠㅠ

  • 8. 아공
    '20.7.21 10:49 AM (218.147.xxx.180)

    이걸로 가끔 댓글단적 있는데 저혈당증 이라고 김수현약사라는 분이 썼다고 저장해두고 가끔 보거든요
    의학적으로는 더 검색해서 보세요 저도 쓰다보면 헷갈려서 ㅎ 틀린것도 있을수있어요 ㅎ

    공복 길게갖고가지말고 공복후 혈당 떨어진다고 믹스커피사탕등으로 혈당올리면 더 몸이 망가지니 섬유질식사하란 얘기에요

    **
    저혈당의 증상이 식은땀 공복감 무기력증 두통 현기증 손발떨림등이에요 혈당을 내리는 인슐린이 너무많이 나오는게 문제라는거에요 ~

    오랜 공복후 갑자기 음식을 먹거나 섬유질부족한 설탕 등 단순당 위주 식이를 자주 하면(특히 음료수 빵 등)

    혈당이 소장 앞부분에서 빠르게 흡수되면서 이걸 몸에서 와 이건 폭식이구나 ~~ 그렇게 받아들여서 빨리 혈당을 낮춰버리자하는 췌장작용으로 인슐린을 과량 분비하는거에요

    단게 들어오면 인슐린을 더 많이 만들어 급히 혈당을 낮추는데 정상보다도 더 과도하게 낮춰놓게되는데 그럼 또 혈당이 과도하게 낮아지면서 포도당만을 에너지로 쓰는 뇌와 신경조직에는 비상상태가 되면서 스트레스 호르몬 막 분비되고
    각종 신경증나타나고 저장당분으로 혈당을 만들어내고 하거든요 뇌는 포도당을 쓴다고 하는데 일정하게 공급되야좋은거지 오르락내리락하면 몸이 망가지는거죠

  • 9.
    '20.7.21 12:53 PM (116.120.xxx.158)

    저혈당증 알아보겠습니다..감사해요^^

  • 10. ㅇㅇ
    '20.7.21 1:07 PM (124.62.xxx.189)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11. 추가해요 ㅎ
    '20.7.25 10:12 AM (218.147.xxx.180)

    저혈당증의 치료는 혈당의 완만하고 안정적인 흡수와 공급을 위해 혈당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섬유질이 많은 통곡의 식사와 채식 위주의 식사가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심리적 이완과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통해 혈당의 소모가 불필요하게 일어나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
    만약 혈당이 오전과 오후,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다면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식생활 습관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대체로 저혈당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4시간 간격, 적어도 공복감이 생기기 전에 식사를 규칙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하고 식사시간을 전후해서 30분 정도를 넘기지 말아야 한다.
    체중이 늘어나는 저혈당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 저녁에 먹는 것이 부담되어 저녁 식사를 줄이곤 하는데 그러면 더욱 내분비를 교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저녁도 정상적으로 먹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침은 7~8시, 점심은 12~1시, 저녁은 4~5시, 8~9시 이렇게 하루 네 번으로 나누어 식사를 하는 것도 무방하다.
    이것이 불가능하면 오후 4~5시쯤에 자연적인 식품으로 간식을 먹고 7시 정도에 식사를 해도 괜찮다. 그리고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갖기 위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도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새벽에 가장 많이 혈당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혈당 환자들은 스스로 혈당이 회복되지 않아 굉장한 피로를 호소하게 되는데 일찍 일어날 수만 있다면 식사를 바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간이 지나서 저혈당증 상태가 개선되기 시작하면 식사와 식사 간격은 멀어지고 차츰 하루 세 끼를 먹고도 생활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간다. 식사와 식사의 간격은 멀어질수록 건강한 것이고 어쩌다 굶어도 괜찮을 수 있어야 비로소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혈당의 안정뿐만 아니라 인슐린의 분비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러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과잉으로 자극된 인슐린 분비가 줄어들기 시작하려면 보통 30~40 일, 아니면 대략 두 달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보인다. 즉, 인슐린 분비량이 줄어들어야만 혈당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저혈당을 심하게 앓는 경우 식생활을 바꾸어도 신체의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것은 밥을 통곡식으로 바꾸어 혈당의 흡수가 천천히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 몸은 아직도 음식이 바뀐 것을 모르고 예전과 같이 많은 양의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당이 더욱 떨어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결국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고 있는, 성난 췌장이 달래져서 몸에서 필요로 하고 있는 적당한 인슐린을 만들어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과 병의 이력이 짧은 사람들은 빠르게 호전될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하면 심할수록, 증상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초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식생활을 바꾸고도 더욱 공복감이 심해지고 피곤해지는 등 어려움을 느낀다면 밥을 조금 더 먹어도 되고, 먹고 싶은 자연적인 간식을 좀 더 먹어도 된다. 또는 포만감을 지속하기 위해 단백질과 지방이 좀 더 많이 들어가 있는 식물성 식품을 먹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저혈당 치료에서 반드시 과잉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위에 머무르는 시간과 소화 흡수되는 시간들을 고려해서 저혈당 환자들의 포만감을 위해 단백질 식품을 처방하는 것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다.
    단백질 식품은 온전히 단백질만을 보급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연적인 식물성 식품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콩이나 들깨, 참깨, 땅콩이나 잣, 견과류나 과일, 건조 과일 등을 먹을 수 있다.
    혈당도 오르락내리락할 수가 있고 인슐린 분비도 오르락내리락하며 신체의 미묘한 증상들을 야기하기 때문에, 저혈당증 환자들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한 관찰을 세심히 하면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때 항상 혈당을 보충할 수 있도록 자연적인 식품으로 간식을 마련해 가지고 다니는 것도 필요하다.
    그것은 현미잡곡밥이어도 되고 고구마, 감자, 통곡으로 만든 떡 종류이어도 무방하다. 하지만 저혈당 증상이 있다고 해서 설탕과 초콜릿, 사탕과 꿀, 청량음료 같은 것을 먹기 시작하면 혈당이 올라갔다가 더욱 떨어지는 현상을 가져오기 때문에 되도록 단순 당질이 들어가 있는 식품은 삼가야 한다.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시작하면 불필요한 간식을 먹지 않아도 되고 먹지 않아야 신체의 기관도 쉴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건강을 지켜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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