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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를보면 항상 결혼을 늦게하라는데요

ㅇㅇ 조회수 : 10,633
작성일 : 2020-07-21 00:39:48
오래전부터 사주를 여러번 봤었는데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최대한 결혼을 늦게하래요
직설적으로 말하는분은 두번 갈 수 있다라고 하고
기생팔자다 라고 말하는분도 있었구요

그런데 실제로는
내성적이고 사람을 가려서
많은 남자를 만나거나 연애텀이 짧다거나 그렇지않아요
남자가 관심보여도 제 눈에 안차면 어장에 안둬요
실제로 크게 관심없는데 외롭거나 텀을 못견뎌서 관리하는 여자들도 많더라구요
34살인데 오래만난 남자가 여자문제가 들켜서 제가 결혼 깼구요
남자가 그해에 결혼하자고 했고 직업 집안 훨씬 좋았는데 제가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그런데 집안 직업 나이 모두 내세울것이 없는 상황에
사람보는 안목이 낮지는 않아서 오히려 결혼을 못할까 걱정이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두번할걸 걱정하라, 늦게해라 라는 사주결과를 많이들어서 뭔가싶어요
IP : 175.223.xxx.13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0.7.21 12:41 AM (70.106.xxx.240)

    관살혼잡인가보죠
    정편관 혼잡.
    남자나 직업으로 맘고생하기 쉽고 무관사주보다 오히려 더 남자가 없기도 하구요

  • 2. ...
    '20.7.21 12:43 AM (108.41.xxx.160)

    이혼수 있으니 늦게 하면 그걸 그냥 때우고 간다는 뜻입니다.

  • 3. ...
    '20.7.21 12:44 AM (125.191.xxx.148) - 삭제된댓글

    혼자 맘 먹고 산다생각하는편이
    나을수 있어요..
    저도 사주 보는데 무심코 넘기고 결혼했다가..
    힘듭니다..
    진짜 마음에 드는 상대있으면 그때 보고 하세요

  • 4.
    '20.7.21 12:45 AM (220.117.xxx.26)

    액땜 미리 풀기전에 결혼하면
    그렇다는 얘기 들었어요
    그래서 시기상 굴곡 거친뒤 늦게 결혼하라는
    케이스 있대요
    전 관살혼잡이지만 결혼 늦게 하란얘긴 안하더라고요

  • 5. ㅡㅡㅡ
    '20.7.21 12:45 AM (70.106.xxx.240)

    그리고 아마 늦게 들어오는 관운이 좋은가보죠
    만혼에도 시집 잘가는 경우 그렇게 말해요

  • 6. ㅈㅈ
    '20.7.21 12:49 AM (221.149.xxx.124)

    너무 눈이 높아도.. 늦게 가라 함. 좀더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사람 받아들이는 데 유연해지기도 하고.. 보통 관운 오면 그렇게 됨. 이성에 덜 깐깐하게 되는 것.

  • 7. ㅈㅈㅈ
    '20.7.21 12:50 AM (221.149.xxx.124)

    내성적이고 사람을 가리고 깐깐하게 따지는 것 -> 이성운이 좋은 때가 아니라는 것. 이성운 올 때는 이성에 대해 좀더 맘이 열리게 되는 시기를 말하는 거임. 좋은 이성이 오는 시기가 아니라..

  • 8. 수국
    '20.7.21 12:51 AM (211.205.xxx.33) - 삭제된댓글

    제가 그 케이스
    50다된 나이니 30중반에결혼도 늦다면 늦은데
    결혼식 올리고 파경맞고 중후반에 정말좋은 인연 만났어요

  • 9. ...
    '20.7.21 12:55 A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

    남자보는 눈 없거나
    이상한남자만 꼬이는거...

  • 10. ㅇㅇ
    '20.7.21 12:55 AM (175.223.xxx.133)

    네 저에게 호감을 보여도 제 눈에 안차면 제가 바로 티를내서 여지를 안주는 편이라 더 주변에 남자가없어요ㅠ
    동성도 가려서 사귀고 어릴때부터 그랬던것같아요
    제가 다가서는건 더더욱 없구요ㅠ

  • 11. ㅇㅇ
    '20.7.21 12:56 AM (175.223.xxx.133)

    사주 여러번봤지만 관살혼잡이라는 말은 못들어봤어요
    지금도 뭔지는 모르겠네요

  • 12. 이혼수
    '20.7.21 1:02 AM (58.224.xxx.153)

    이혼수가 있는걸 늦은결혼으로 상쇄시킬수 있는 .
    혈기 좋은 20대 30대 중반까지는 연애하며 남자 기운을 떨쳐라.
    남자가 꼬이는 끼가 있으니 일찍 결혼하면 본인이 바람을 펴서 순탄케는 못산다?

  • 13. ㅇㅇ
    '20.7.21 1:04 AM (175.223.xxx.133) - 삭제된댓글

    이게 뭔거

  • 14. 저도
    '20.7.21 1:04 AM (221.149.xxx.183)

    사주가 그 비슷하게 나오는데. 본인 일 있으시죠? 보통 직업이 확실한 여자에게 그런 사주 얘길 많이 하더라고요. 전 남편과 떨어져 살았는데(해외 파견) 그 덕분에 그럭저럭 삽니다. 그게 이혼수를 없앴다고.

  • 15. ㅇㅇ
    '20.7.21 1:07 AM (175.223.xxx.133)

    저런얘기는 인기가 많고 남자관계가 복잡할경우 그렇지않나요?
    저는 모임도 안좋아하고 저에게 이득이 되도 마음에 안내키면 딱 자르거든요
    남자들도 바로 알아채더라구요 여지가 없다는걸.
    한사람과 오래 교재할만큼 바람기랑은 거리도멀고
    먼저 꼬리치는건 자존심도 강하고 용기도없구요ㅋㅋㅋ
    암튼 나름 이성관계에서는 깔끔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주는 저런식으로 나오니 매치가 잘 안되더라구요

  • 16. ㅇㅇ
    '20.7.21 1:09 AM (175.223.xxx.133)

    시험준비하고 있는데 지금 정황상 합격할 확률이 크긴해요
    일 자체를 좋아한다기보다 스스로 제가 이정도는 갖춰야한다는 기준이랄까 그런게 있어요

  • 17. 음.....
    '20.7.21 1:09 AM (58.231.xxx.5)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가 해마다 토정비결같은 새해 신수운을 보거나 동네 아줌마들 사이에 소문난 곳이 있어 가서 사주를 보고 오면 늘 하는 말이 넌 시집을 늦게 가야 좋단다, 늦게 늦게 갈거란다.. 했대요. 위로 미혼인 언니가 있어 늘 결혼운을 보는데 해마다 언니는 올해는 결혼 운이 들었댄다, 였고 저는 결혼운 있단 말을 단 한번도 못들었대요.
    근데... 전 빠르지도 얺았지만 결코 늦지도 않은 나이인 28 살에 진짜 갑자기 결혼을 했거든요. 남편이 확 밀어붙여서 급 성사 된 결혼이었어요. 제가 결혼을 하고 얼마뒤에 엄마가 언니 때문에 너무 답답해서 신수를 보러 갔는데 그 사람이 그러더래요.
    얘(저요)는 어떻게 이렇게 결혼 대운이 딱 들었을 때 맞춰서 그렇게 꼭 맞는 사람을 찾아 결혼을 시켰느냐고. 사주 맞춰 선이라도 보이신 거냐고....
    웃기지 않으세요? 사주란게?

    제가 나중에 생각해 보면, 그간 사주쟁이들이 사주가 아니라 엄마의 기색을 읽었던 거 같아요. 언니는 빨리 시집가길 바라고, 저는 최대한 늦게 시집을 보내고 싶은 그 마음을.
    그게 아니라면 그해 초에도 말이 없던 결혼 대운이 그해 말엔 떡하니 나오겠어요. 그냥 대운도 아니고 이때 맞춰 결혼하면 노든 일이 잘 풀린다는, 결혼대운은 사람마다 다 들어도 그때 맞춰 결혼하는 복 또한 사주에 정해져 있다는 그 어마어마한 결혼 대운이었댑디다 제가. 이 말이 믿어 지세요?????

    사주에 휘둘리지 마세요. 좋은 말만 들으세요. 15 년 넘게 해마다 올해는 결혼수가 들었고 대운이 있고 어쩌고 했던 울 언니 아직도 미혼이에요.

  • 18. 그게
    '20.7.21 1:11 AM (218.48.xxx.98)

    남편복이없으니 다겪을거 겪고 늦게가란말이예요

  • 19. ㅇㅇ
    '20.7.21 1:11 AM (175.223.xxx.133)

    저도 다 믿지는 않는데 공통적으로 하는말은 흘려지지 않더라구요ㅠ

  • 20. 34살이면
    '20.7.21 1:33 AM (91.48.xxx.136)

    늦은거 맞고, 저 남자와 했으면 이혼했겠죠.

  • 21. 돈워리
    '20.7.21 1:36 AM (88.152.xxx.19)

    걱정마세요, 저도 그 말 많이 들었어요. 결혼 생각도 별로 없이 훌쩍 35살 넘기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일찍 결혼했어도 별로였을 것 같긴해요. 함께 살아가는것에 대한 여유와 이해가 생겼다고해야하나 ..
    자신에 대한 탐구를 갈구하시는 분은 어느정도 해결한 후에 결혼하시는 것도 좋아요 시험 잘 보시고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한 결혼 생활 하시길!

  • 22. ,,
    '20.7.21 1:36 AM (70.187.xxx.9)

    님 나이가 빠른 게 아니라서 더 미룰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요. 늦게 간다는 말에 안심이 들 나이일텐데요.

  • 23. wii
    '20.7.21 1:39 A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

    남들 적령기에 결혼해서 품고 살 그릇이나 성정이 안 되면 힘들잖아요. 결혼해도 상대탓하며 힘들어하고 애들 고생시키고. 그러느니 좀 더 철들거나 성격 누그러져 가라는 거죠.
    눈이 높고 철벽치는건 아직 남자보는 눈도 없단 얘기에요.
    내가 안정되어 잘 맞춰살 수 있거나 상대가 원하는 걸 줄 수 있거나 그나마 좋은 운이 나중에 오거나 그때 결혼하는게 실패가 적다는 거죠.
    저도 같은 말 듣는 사람인데 그 말뜻을 알겠더라구요.

  • 24. ..
    '20.7.21 2:44 AM (124.53.xxx.142)

    그사람과 깨졌잖아요.
    만일 그남자와 이른 결혼을 했다면 그인간이 바람피워 님이 참지 않고 이혼을 했겠지요.
    초년 남자운은 그다지 좋지 않으니(누굴 만나도 이별수)액땜 하고 ..
    백년해로 할 사람을 늦게 만나지는 운인가 보네요.

  • 25. 액땜은
    '20.7.21 5:30 AM (210.103.xxx.120)

    이미 했네요 파혼,,,, 앞으로 좋은남자 만나시면 되겠어요

  • 26. 이말이 맞음
    '20.7.21 7:39 AM (39.7.xxx.219)

    남편복이없으니 다겪을거 겪고 늦게가란말이예요2222

  • 27. ...
    '20.7.21 7:58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제 동생이 그래요 빨리하면 이혼한다고 늦게 하라고.
    지금 39인데....이제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 28. ㅅㅇ
    '20.7.21 8:55 AM (211.114.xxx.78)

    남편이 그런 말 들었는데 빨리 결혼해서 초혼 실패했어요.
    나는 사주 볼때마다 결혼 늦게 하고 나이 많은 남자 만나거나 재취로 들어가야 한다더니..늦은 나이에 이혼남 만나 결혼했어요
    남편이 이혼하고 사주 보러 갔는데 ..여자가 약사나 교사 만날 거라고 했다네요.
    내 직업이 약사에요.

  • 29. 감당할만한
    '20.7.21 9:48 AM (110.70.xxx.203)

    나이가 있으시니, 내가 어떤 남자를 감당할만한가 잘~ 파악하심 결혼은 생각보다 어려운게 아닙니다.
    남자들이란 여자를 매일 곁에 두고 싶어하는 동물적인 존재들이니까요.
    결혼생활 해보신분들은 공감할거예요.
    결혼은 내게 맞는 남자를 찾기보다는 내가 감당할만한 남자를 찾아 결혼해야 만족도가 높습니다.
    저는 능력많고 돈 많이 벌어다 주는 남자보다는 절 존중하고 배려해주는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친구들이 제 결혼식장 한켠에서 OO이 왜 저런 남자와 결혼해? 라고 의아해 했다더군요.
    ㅋ~ 만약 제가 그 말을 들었다면 그저 웃으며 친구들에게 난 행복해 걱정마~~ 라고 말해줬을겁니다.
    키크고 잘생긴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사람도 있을테고, 사람마다 기준은 다양합니다.
    나 자신을 제대로 알고 직업이든 배우자든 선택하는게 제일 중요하죠.

  • 30. 00
    '20.7.21 9:48 AM (121.148.xxx.118)

    저도 그말 들었었는데 결혼일찍함
    결국 이혼

  • 31. ㅇㅇ
    '20.7.21 10:07 AM (175.223.xxx.133)

    남자는 잘 만날거라데요
    이거는 결혼 늦게하라는 말보다는 적게들었지만 사주볼때 가끔 들었어요
    액뗌은 했다치고.. 결혼생각하면 초조한데비해
    20대처럼 외롭다거나 남자가 끌린다거나 그런게없어서 걱정이에요

  • 32. ...
    '20.7.21 1:58 PM (118.91.xxx.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말 좀 들었어요. 사주에서 관이 많은데 정관 편관 섞여있고 상관도 있어서 남자가 계속 생기기는하는데 제 맘에 안차서 들이받고 또 찾고...반복했어요. 7년 사귀던 사람과 깨지고, 파혼도 하고 나니까 현타가 오면서 그냥 편한 사람만나서 싸우지않고 양보하며 살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렇게 액땜했는지 코알라같은 남자랑 한번도 안싸우고 10년동안 잘 살고 있네요. 결혼전에 좀 털고 가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 33. ....
    '20.7.21 1:59 PM (118.91.xxx.6)

    저도 그런 말 좀 들었어요. 사주에서 관이 많은데 정관 편관 섞여있고 상관도 있어서 남자가 계속 생기기는하는데 제 맘에 안차서 들이받고 또 찾고...반복했어요. 7년 사귀던 사람과 깨지고, 급하게 결혼 결정한 사람과 파혼도 하고 나니까 현타가 오면서 그냥 편한 사람만나서 싸우지않고 양보하며 살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렇게 액땜했는지 코알라같은 남자랑 한번도 안싸우고 10년동안 잘 살고 있네요. 결혼전에 좀 털고 가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 34. 그냥
    '20.7.21 3:48 PM (91.48.xxx.113)

    남자 복이 없는거.
    좋은 남자 만날 확률이 없으니 결혼 최대한 미루고 가능하면 하지 말라는거죠.
    성격 강해보여요. 글에서도. 그냥 혼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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