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장국영이 자결할때
남주가 비명을 지르다가 갑자기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무개야 (아명)을 부르잖아요..
전 그장면의 충격과 여운이 지금도 대단한데요
왜 오열하지 않았나...
무엇을 느꼈기에..
저의 해석은
아마 장국영은 이해받지 못하는 슬픔이 있지 않을까요
남자인데 여자의 정체성으로 살아야 하고
그 특이한 인생을 남주 이외에는 누가 이해를 할수 있을까 싶어요..
아마 남들은 이해못해도
너가 왜 그러는지 왜 죽음을 택했는지
나만은 너를 이해한다 그런뜻?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