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번 기회에 다이어트나 할까? 했다가...열흘쯤 그렇게 살았을 쯤,
평생 처음으로 독감 걸려서 열 39도 넘어가고...
문제는 독감이 너무나 안 나았고 독감이 나은 후에도 마른 기침처럼 감기가 3,4달은 더 지속되었어요.
그 때 체력 완전 탈탈 털렸었네요 ㅠ_ㅠ
그런데 요 며칠 또 그러네요.
이제는 한 끼가 아니라 하루종일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프고
정신은 말짱해서 일들을 잘 처리하고 있어요.
재작년 일이 생각나서 이러다 훅간다....싶어서
내일 순대국 사서 억지로라도 먹으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