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적출 몸에 많이 안좋을까요?
생리때마다 생리양이 콸콸 쏟아질때가 많고 덩어리혈도 많구
무엇보다 생리통이 넘 심해서 식은땀이 나요 하루에 타이레놀 우먼
진통제를 네다섯시간마다 계속 먹어야 살아요
길고 생리 끝나고도 부정출혈처럼 계속 되고 그래서 빈혈도 있고
빈혈탓은 아니지만 심장 판막도 약간의 안닫히는 노화가 있어요
30후반에 아이셋을 다 낳았고
결정은 저에게 하라는데 자궁적출하면 몸에 많이 무리가 될까요
1. ..
'20.7.20 1:16 AM (223.38.xxx.74)주변 장기를 지탱해주는데 없으면 안좋을듯요
생리량이 많아서 일상이 힘든데 생리통은 가끔 심한 정도라 제가
뭐라 할 말은 없네요2. 저
'20.7.20 1:19 AM (49.165.xxx.219)같은증세였는데
자궁박리술이라고
자궁안을 태우는 시술했어요 마취하고
그뒤로 그런증세없어요
자궁도살리고
이거알아보세요
자궁 도 얇아져서 자궁내막위험도없어서 암도없고
미레나도 아니고
이걸로 너무편해요3. 49살 겨울에
'20.7.20 1:19 AM (115.143.xxx.140)했어요. 근종이 너무 커져서 해야할 것 같더라고요. 지금 53세인데 좋아요. 12월 중순에 수술했는데 며칠은 배에서 달그락 거리는 느낌 났어요. 장기가 없으니..아마 남은 장기들끼리 자리 배치하려고 그러나 했어요. 그러고 같은 달 말에 이사를 했는데 청소기 미는데 힘들더라고요. 수술해서 그렇구나..싶었는데 시간 지나면서 뭐..티도 안나게 회복됬고요.
아직 갱년기 증상은 없고요. 선근증이면 힘드실텐데요. 출산 끝내셨으면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4. 사람마다
'20.7.20 1:20 AM (211.214.xxx.21) - 삭제된댓글다르겠죠. 전 적출이 겁나서 한창 유행하던 레이저? 그거 비싸게 했는데 크기는 작아졌지만 생ㄹ때마다 출혈이 심해서 제가 먼저 적출해달라고 했어요. 3년이 넘었지만 이상없어요. 근종힐링까페 가면 많은 정보 얻으실거에요.
5. ᆢ
'20.7.20 1:37 AM (211.219.xxx.193)나이가나이인지라 최근 주변에 적출한 지인들이 늘었는데 모두 다시 돌아가면 하루라도 빨리 적출한다고 했요. 신중하느라 보낸 시간이 결과적으로는 아깝다고.,.
6. 마니
'20.7.20 1:39 AM (60.50.xxx.121)근종 커져서 적출했어요 . 39세에 했나봐요. 일단 생리 안하니 여름에 흰바지 맘대로 입고 . 생리통 없으니 뭐 진통제 먹을일 별로 없고 ..인생의 질이 나아졌어요. 남자들 진짜 편하게.사는줄 알아야해요.
생리힐래 ? 군대길래 ? 하면 전 군대 갈래요.
수술후 좋은거 먹고 관리.잘하면 별 휴유증 없어요.7. 출혈심하면
'20.7.20 1:41 AM (223.62.xxx.51)적출하는게 나아요
심각한 빈혈 오래가면 온몸이 다 망가져요8. 카라멜
'20.7.20 1:50 AM (125.176.xxx.46)2년전에 적출했는데 너무 좋아요 생리할때마다 지옥이었어요 빈혈도 너무 심했고요 난소남기고 하면 큰 문제는 없다고 하던데요 51세 현재 별 문제 없이 지내고 있어요
9. ㅇㅇ
'20.7.20 1:51 AM (73.83.xxx.104)저라면 해요.
50대에 하고 90까지 문제없이 건강하게 활동하는 사람도 있고
80대에 자궁암 걸리는 사람도 있어요.
비교가 기분 나쁠지 모르겠는데 강아지들 중성화 수술도 나중에 암 걸릴까봐 더 권하거든요.10. 전
'20.7.20 2:36 AM (1.232.xxx.14) - 삭제된댓글30대 중반에 난소 남기고 자궁을 적출한 케이스예요.
걱정했는데 제 경우는 여성 호르몬 수치가 계속 높아 폐경도 50대 후반에 됐어요. 생리없이 아무런 이상없이 너무 편하게 잘 살았네요. 난소 유무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11. ㅇ
'20.7.20 4:28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간호사도 적극 권장 하는거 들었어요.
자궁없는게 더 편하고좋다고 하던데요.
호르몬은 난소를 같이 떼어내는게 아니므로 자궁하고는 상관이 없다고 말하는거 들었어요12. 마른여자
'20.7.20 7:20 AM (124.58.xxx.171)아무래도 중요한장기인데
있으면좋겠죠
저도선근종때문에피가많이나와 덩어리장난아님
빈혈로5까지떨어져
그래도 자궁지키려 복강경으로수술했어요
병원여기저기갔는데 거의적출하라고했어요13. 하세요.
'20.7.20 7:32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저는 내시경으로 근종수술하고 선근증 때문에 미레나 했는데 신세계예요.
정말 생리땜에 한달에 절반은 고생햇는데 적출얘기 할정도면 얼마나 힘들지.
빈혈 정상되고 생리전증후군 생리통 모두 없어지니 살것 같아요.
빈혈은 심장에 무리준대요. 수술추천14. 어머
'20.7.20 7:37 AM (124.49.xxx.36)저도 선근종있구 심장판막이 잘안닫혀요. 우리 너무 비슷하네요. 저는 이런이유로 미레나한지 8개월 됐어요. 일단 생리양이 확줄었는데 살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있으시길요. 꼭요.
15. ㅡㅡㅡㅡㅡ
'20.7.20 8:08 AM (27.176.xxx.130) - 삭제된댓글한 사람들은 모두 만족하던데요.
진즉할걸 그랬다고.16. 산부인과
'20.7.20 8:10 AM (125.135.xxx.166)선근증으로 별 시술 다하고. 결국 40초반에 적출했어요.
지금 50이구요.
너무너무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통증이 없으니 인상도 부드러워지네요.가족들 괴롭히지도 않구요.
운동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지긋지긋한 진통제도 안먹어도 되고, 자궁체부암 위험도 없고 여하튼 전. 만족합니다.17. 수술직전에
'20.7.20 8:10 AM (27.177.xxx.172)원글님처럼 생리때마다 삶의질이ㅠ
엄청난양에 생리통에 빈혈와서 약먹어야하고
45세에했는뎅 너무좋아요
지금52세인데 크게 갱년기증상도 없구
개인적으로 완전만족합니다
건강하지못한 자궁이 이미 몸을축내고 있는거자나요18. 심장판막
'20.7.20 8:15 AM (121.190.xxx.146)그러고보니 저도 심장판막이 약간 덜 받힌다는 검진결과 받았는데, 자궁근종이 있었어요.
자궁근종은 절제해 냈는데, 다음 건강검진때 심장쪽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19. 진씨아줌마
'20.7.20 9:36 AM (223.39.xxx.6)저 작년에 (49세)에 했어요.
근종이 워낙커서 미루고 미루다 했는데...너무 편해요.
특별히 불편한곳 없고...마음에 평회를 얻었어요.
너무 힘드시면 버티는게 능사는 아니에요.20. 적출
'20.7.20 3:17 PM (106.197.xxx.66)신애라씨도 자궁적출했대요! 건강하게 보이잖아요.
21. 저라도 해요
'20.10.10 5:30 PM (114.206.xxx.62)난소 있으면 다르지 않아요.
안하면 편하답니다.
지인은 미레나로도 생리 안하니 편하다고는 하더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