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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적출 몸에 많이 안좋을까요?

Y 조회수 : 7,178
작성일 : 2020-07-20 00:52:36
선근증이 있는데 몸이 많이 안좋아요
생리때마다 생리양이 콸콸 쏟아질때가 많고 덩어리혈도 많구
무엇보다 생리통이 넘 심해서 식은땀이 나요 하루에 타이레놀 우먼
진통제를 네다섯시간마다 계속 먹어야 살아요
길고 생리 끝나고도 부정출혈처럼 계속 되고 그래서 빈혈도 있고
빈혈탓은 아니지만 심장 판막도 약간의 안닫히는 노화가 있어요
30후반에 아이셋을 다 낳았고
결정은 저에게 하라는데 자궁적출하면 몸에 많이 무리가 될까요
IP : 61.98.xxx.3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0 1:16 AM (223.38.xxx.74)

    주변 장기를 지탱해주는데 없으면 안좋을듯요
    생리량이 많아서 일상이 힘든데 생리통은 가끔 심한 정도라 제가
    뭐라 할 말은 없네요

  • 2.
    '20.7.20 1:19 AM (49.165.xxx.219)

    같은증세였는데
    자궁박리술이라고
    자궁안을 태우는 시술했어요 마취하고
    그뒤로 그런증세없어요
    자궁도살리고
    이거알아보세요
    자궁 도 얇아져서 자궁내막위험도없어서 암도없고
    미레나도 아니고
    이걸로 너무편해요

  • 3. 49살 겨울에
    '20.7.20 1:19 AM (115.143.xxx.140)

    했어요. 근종이 너무 커져서 해야할 것 같더라고요. 지금 53세인데 좋아요. 12월 중순에 수술했는데 며칠은 배에서 달그락 거리는 느낌 났어요. 장기가 없으니..아마 남은 장기들끼리 자리 배치하려고 그러나 했어요. 그러고 같은 달 말에 이사를 했는데 청소기 미는데 힘들더라고요. 수술해서 그렇구나..싶었는데 시간 지나면서 뭐..티도 안나게 회복됬고요.

    아직 갱년기 증상은 없고요. 선근증이면 힘드실텐데요. 출산 끝내셨으면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4. 사람마다
    '20.7.20 1:20 AM (211.214.xxx.21) - 삭제된댓글

    다르겠죠. 전 적출이 겁나서 한창 유행하던 레이저? 그거 비싸게 했는데 크기는 작아졌지만 생ㄹ때마다 출혈이 심해서 제가 먼저 적출해달라고 했어요. 3년이 넘었지만 이상없어요. 근종힐링까페 가면 많은 정보 얻으실거에요.

  • 5.
    '20.7.20 1:37 AM (211.219.xxx.193)

    나이가나이인지라 최근 주변에 적출한 지인들이 늘었는데 모두 다시 돌아가면 하루라도 빨리 적출한다고 했요. 신중하느라 보낸 시간이 결과적으로는 아깝다고.,.

  • 6. 마니
    '20.7.20 1:39 AM (60.50.xxx.121)

    근종 커져서 적출했어요 . 39세에 했나봐요. 일단 생리 안하니 여름에 흰바지 맘대로 입고 . 생리통 없으니 뭐 진통제 먹을일 별로 없고 ..인생의 질이 나아졌어요. 남자들 진짜 편하게.사는줄 알아야해요.
    생리힐래 ? 군대길래 ? 하면 전 군대 갈래요.
    수술후 좋은거 먹고 관리.잘하면 별 휴유증 없어요.

  • 7. 출혈심하면
    '20.7.20 1:41 AM (223.62.xxx.51)

    적출하는게 나아요
    심각한 빈혈 오래가면 온몸이 다 망가져요

  • 8. 카라멜
    '20.7.20 1:50 AM (125.176.xxx.46)

    2년전에 적출했는데 너무 좋아요 생리할때마다 지옥이었어요 빈혈도 너무 심했고요 난소남기고 하면 큰 문제는 없다고 하던데요 51세 현재 별 문제 없이 지내고 있어요

  • 9. ㅇㅇ
    '20.7.20 1:51 AM (73.83.xxx.104)

    저라면 해요.
    50대에 하고 90까지 문제없이 건강하게 활동하는 사람도 있고
    80대에 자궁암 걸리는 사람도 있어요.
    비교가 기분 나쁠지 모르겠는데 강아지들 중성화 수술도 나중에 암 걸릴까봐 더 권하거든요.

  • 10.
    '20.7.20 2:36 AM (1.232.xxx.14) - 삭제된댓글

    30대 중반에 난소 남기고 자궁을 적출한 케이스예요.
    걱정했는데 제 경우는 여성 호르몬 수치가 계속 높아 폐경도 50대 후반에 됐어요. 생리없이 아무런 이상없이 너무 편하게 잘 살았네요. 난소 유무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11.
    '20.7.20 4:28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간호사도 적극 권장 하는거 들었어요.
    자궁없는게 더 편하고좋다고 하던데요.
    호르몬은 난소를 같이 떼어내는게 아니므로 자궁하고는 상관이 없다고 말하는거 들었어요

  • 12. 마른여자
    '20.7.20 7:20 AM (124.58.xxx.171)

    아무래도 중요한장기인데
    있으면좋겠죠
    저도선근종때문에피가많이나와 덩어리장난아님
    빈혈로5까지떨어져
    그래도 자궁지키려 복강경으로수술했어요
    병원여기저기갔는데 거의적출하라고했어요

  • 13. 하세요.
    '20.7.20 7:32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저는 내시경으로 근종수술하고 선근증 때문에 미레나 했는데 신세계예요.
    정말 생리땜에 한달에 절반은 고생햇는데 적출얘기 할정도면 얼마나 힘들지.
    빈혈 정상되고 생리전증후군 생리통 모두 없어지니 살것 같아요.
    빈혈은 심장에 무리준대요. 수술추천

  • 14. 어머
    '20.7.20 7:37 AM (124.49.xxx.36)

    저도 선근종있구 심장판막이 잘안닫혀요. 우리 너무 비슷하네요. 저는 이런이유로 미레나한지 8개월 됐어요. 일단 생리양이 확줄었는데 살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있으시길요. 꼭요.

  • 15. ㅡㅡㅡㅡㅡ
    '20.7.20 8:08 AM (27.176.xxx.130) - 삭제된댓글

    한 사람들은 모두 만족하던데요.
    진즉할걸 그랬다고.

  • 16. 산부인과
    '20.7.20 8:10 AM (125.135.xxx.166)

    선근증으로 별 시술 다하고. 결국 40초반에 적출했어요.
    지금 50이구요.
    너무너무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통증이 없으니 인상도 부드러워지네요.가족들 괴롭히지도 않구요.
    운동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지긋지긋한 진통제도 안먹어도 되고, 자궁체부암 위험도 없고 여하튼 전. 만족합니다.

  • 17. 수술직전에
    '20.7.20 8:10 AM (27.177.xxx.172)

    원글님처럼 생리때마다 삶의질이ㅠ
    엄청난양에 생리통에 빈혈와서 약먹어야하고
    45세에했는뎅 너무좋아요
    지금52세인데 크게 갱년기증상도 없구
    개인적으로 완전만족합니다
    건강하지못한 자궁이 이미 몸을축내고 있는거자나요

  • 18. 심장판막
    '20.7.20 8:15 AM (121.190.xxx.146)

    그러고보니 저도 심장판막이 약간 덜 받힌다는 검진결과 받았는데, 자궁근종이 있었어요.
    자궁근종은 절제해 냈는데, 다음 건강검진때 심장쪽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 19. 진씨아줌마
    '20.7.20 9:36 AM (223.39.xxx.6)

    저 작년에 (49세)에 했어요.
    근종이 워낙커서 미루고 미루다 했는데...너무 편해요.
    특별히 불편한곳 없고...마음에 평회를 얻었어요.
    너무 힘드시면 버티는게 능사는 아니에요.

  • 20. 적출
    '20.7.20 3:17 PM (106.197.xxx.66)

    신애라씨도 자궁적출했대요! 건강하게 보이잖아요.

  • 21. 저라도 해요
    '20.10.10 5:30 PM (114.206.xxx.62)

    난소 있으면 다르지 않아요.
    안하면 편하답니다.

    지인은 미레나로도 생리 안하니 편하다고는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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