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과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저녁에 같이 모임을 가졌고, 남자들은 술을 한잔씩 했는데
밤에 집에돌아와 실수한 부분에 대해
말다툼을 하다가 남편이 발로 저를 차는 시늉을 했습니다.
임신7개월차고, 순간 몸에 소름이 끼쳤어요.
너무 어이없어서 집을 나와 호텔에서 우선 쉬고있는데
이 난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어떻게해야 그런버릇을 없앨수 있을까요?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여쭤봅니다.
1. 버릇
'20.7.19 5:53 AM (223.38.xxx.85)초장에 잡아야죠
싹싹 빌어 모시고 갈 때 까진 꼼짝도 마세요
초장에 잡아야 합니다
어딜 7개월 임신한 부인 한테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맛난 거 먹고 푹 쉬세요2. 디-
'20.7.19 6:05 AM (192.182.xxx.216)정말로 말다툼만 했나요?
3. ㅡㅡㅡ
'20.7.19 6:42 AM (70.106.xxx.240)그게 시초더라고요
그때 짚고넘어가야지 나중엔 손찌검도 해요4. 00
'20.7.19 7:05 AM (67.183.xxx.253)그런거 그냥 넘어가면안되요. 만삭인 아내를 발로 차는 시늉을 했다라...1. 남편이 폭력성이 있고 2. 화를 제어하지못하는 분노조절장애일수 있어요. 특히 설령 폭력적 성향에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남자라도 물건 던지거나 성질은 부려도 절대 아내에게 발길질및 손찌검 안하는 남자들이 대부분은 보통이예요. 그냥 넘어가지마시고 한번 짚고넘어가야겠어요. 두본다시 그런 짓하면 이혼할거라고 단단히 못 박아둬야죠. 만일 나중에 그런일이 한번 더 있다면 그땐 경찰 부르세요. 여자에게 폭력쓰는 남자들은 경찰서가는 수모를 한번 겪지.않으면 버릇 못 고쳐요
5. 00
'20.7.19 7:12 AM (67.183.xxx.253)참고로 제 남편도 분노조절 장애급으로 한번 화나면 제어 못하고 욱하는 성격이고 다혈질인데...화나면 물건을 패대기치긴해요. 나한테 던지는건 아니고 지가 지 화를 못이겨 리모콘이나 손선풍기같은거 바닥에 패대기치는 정도요. 근데 한번도 물건을 저한테 던진다거나 제게 발길질및 손찌검? 같은 제스처를 취했다거나 그런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아무리 화가나도 여자를 때린다는건 상상할수 없는 마지막 노선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마대부분의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자란 남자들일겁니다. 물론 여자도 남편을 할퀴다거나 때린다거나 폭력 쓰면 안되고요. 진짜 말다툼만 했는데.임신한 아내를 발길질 하려고 했다? 이건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되요.초장에.이런 버릇 못 고치면 나중엔 진짜 맞을수도 있어요. 임신한 아내를 발길질할 생각을 했다는거자체가.....크게 에럽니다.
6. ㅇㅇㅇ
'20.7.19 7:22 AM (175.223.xxx.40)술먹고 취한 사람하고 말다툼 해서 뭐해요
밤이니 그냥 자게 두고 아침에 술깨면 대화를 했어야죠7. 플랜
'20.7.19 7:27 AM (125.191.xxx.49)저 첫째 낳으러 갔을때 119타고 온 임산부
남편이 발로 차서 실려온거 목격했는데....
나쁜버릇 초장에 고쳐야해요
분노조절 장애는 집안 내력일 가능성이 큽니다8. ㅇㅇ
'20.7.19 7:28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실수한 부분이 먼가요??
9. ᆢ
'20.7.19 9:25 AM (210.94.xxx.156)분노조절장애인지
폭력성향이 있는지
발단은 무엇인지
님이 더 잘 알잖아요.
분노조절장애나 폭력성향은 안고쳐진다는거 명심하시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10. ...
'20.7.19 11:30 AM (223.39.xxx.185)실수를 아무리했어도 말로싸우고 지가 집나가지
왜 임산부차는 흉내를 내나요.
누가더잘못했는지는 양쪽말다들어봐야되지만
아무리잘못해도 서로 욕하고,때리면안됨.
말로도 자존심긁고 폭력유발안하게 조심해요.
폭력당하곤 못살아요.11. ㅇㅇ
'20.7.19 12:33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타툼한 상황을 얘기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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