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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엄마 김혜정씨는 자녀가 없으신가요?

.. 조회수 : 9,635
작성일 : 2020-07-19 00:11:30
박원숙의 같이삽시다가 유투브에 있어서 보는데
김혜정씨가 눈길이 가네요.
성격이 소탈하고 꾸밈이 없는것 같아요.

전원일기에서도 가난한집에 시집가서 고생하드니
저기서도 꼭 일하는 도우미 아줌마 취급 받네요.
IP : 14.63.xxx.14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0.7.19 12:14 AM (121.170.xxx.91) - 삭제된댓글

    미혼이에요

  • 2. ..
    '20.7.19 12:14 AM (119.69.xxx.115)

    자녀없이 이혼하셨어요

  • 3. Mbc공채
    '20.7.19 12:15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탈렌트치고 너무 배우티가 안났어요.
    전원일기 빼고 작품이 없지않나요?

  • 4. ..
    '20.7.19 12:20 AM (110.70.xxx.17)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인 메리대구공방전에서
    왕빛나 엄마 역할도 하셨어요.

    배우로서 딱히 활발히 활동하진 않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저 중노년 아줌마들 틈에서도
    약간 네임벨류 떨어진다고 무시 당하는건지
    완전 파출부 취급에 속상하네요.

    식사 다 마치고 당연한듯 김혜정씨가 그릇 챙겨서
    설거지 하러가고. 박원순, 김영란, 문숙씨는
    당연하듯 이제 뭐하고 놀지 모드. 네요.

  • 5. 미혼아닌데
    '20.7.19 12:20 AM (221.165.xxx.235) - 삭제된댓글

    시인이랑 결혼했다가 이혼 했어요.
    미혼이라뇨

  • 6. ....
    '20.7.19 12:23 AM (14.32.xxx.70)

    시인이었나요?
    난 왜 스님으로 기억하고 있었네요

  • 7. ..
    '20.7.19 12:24 AM (110.70.xxx.17)

    시인이자 스님이셨던 전남편분하고 사이에
    자녀가 없으셨나보군요..

    성격이 무척 좋아보이는데 왜 재혼 안하셨을까요.
    실제 성격도 딱 복길엄마 같은가봐요.
    수더분하고 조용하고 요령 안부리는 스타일.

  • 8. 목소리도 좋고
    '20.7.19 12:26 AM (116.45.xxx.45)

    참 좋은 분 같아요.
    남 챙기기 좋아하고요.
    안 꾸민 듯 해도 배우 느낌 나던걸요.

  • 9. ..
    '20.7.19 12:29 AM (110.70.xxx.17)

    맞아요, 목소리 좋고 성품도 은은하게 괜찮은
    사람같아요.

    얼굴이 크고 미인은 아닌것 같지만
    중년 배우로 활동 많이 하셨음 좋겠어요.

    의외로 박준금씨하고 동갑이래서 놀랐어요.,
    한참 윗세대같은데.

  • 10. 유준상
    '20.7.19 12:31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69고 박준금은 훨씬 연상일껄요.

  • 11. 딴말
    '20.7.19 12:31 AM (180.70.xxx.42)

    복길엄마 하니 하는 말인데...
    제가 요즘 전원일기 시간 챙겨가며 보는 맛에 푹 빠져있는데 거기 며느리 복 제일 있는 사람이 일용엄니 즉 복길엄마 만한 사람이 없더라구요.
    과묵하고 생각 깊어 친구로도 최고..
    그래서 회장님댁 큰 며느리도 복길엄마를 동서보다 더믿고 서로 의지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초반 에피소드중, 복길엄마가 죽을 재간으로 한푼 두푼 모은 통장을 보고는 일용이와 엄니가 회장님댁에만 있던 전화도 놓도 티비도 사들이고 갑자기 돈을 펑펑써요.
    그 돈이 어떻게 모은 돈인데 기가 막히지만 오히려 돈 좀 모았다고 유세한다며 큰 소리 치는 일용과 엄니..
    며칠을 끙끙 앓던 복길엄마가 기어이 실어증에 걸리고 말죠.
    뜬금없이 전원일기중 제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풀고 가는 나도 참ㅎㅎ

  • 12. ..
    '20.7.19 12:40 AM (14.63.xxx.140)

    휴.. 복길엄마 넘 불쌍. 일용이랑 일용엄니는
    일용이 장가 가기 전까지는 거의 그지처럼
    살았다는 에피도 있었어요.

    복길엄마가 집안을 일군거죠.
    나중에 세월흐른 버전에서는
    복길네집이 회장님댁 다음으로
    잘살게 되던가 그럴껄요? ㅎㅎ

  • 13. 원글님
    '20.7.19 1:05 AM (39.112.xxx.199)

    요즘 새로 같이 삽시다 하던데 그건 아니죠?? 새 시즌에도 나온다면 보고 싶거든요.
    저도 김혜정님만 좋아하고 다른 문숙, 김영란은 그닥...

    박원숙님과 김혜정님만 나오면 볼텐데요. ㅠ

  • 14. ..
    '20.7.19 1:10 AM (14.63.xxx.140)

    시즌1이라고 나오네요?

    저도 시즌2는 아직 안봐서 거기서도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 15. ..
    '20.7.19 1:13 AM (14.63.xxx.140)

    지금 보니까 시즌2는 김혜경씨 대신 혜은이씨가
    투입되었네요~

    근데 저기 나오는분들 불타는청춘처럼
    싱글들만 나오는건가봐요?

  • 16. 문숙 너무
    '20.7.19 1:18 AM (68.195.xxx.29)

    뜸금없지 않나요?? 문화가 너무 동떨어져 보이고 나는 조금은 달라 의식도 좀 보이고 어울리기 보다는
    보여주면서 약간은 벽을 치는 기분이 드네요. 김혜정 씨 좋던데 열심히 하고 참을성도 많으시고 정도
    있으시고 강한 면도 있으시던데.

  • 17. ..
    '20.7.19 1:30 AM (14.63.xxx.140)

    문숙씨 좀 그런거 있긴해요..

    그래도 그냥 보는것만도 신기하고
    재밌는 사람이다 싶어요.

    같이 생활하기에 편안한 사람은 아닌듯.ㅎ

  • 18. 흠..
    '20.7.19 7:25 AM (112.148.xxx.29)

    연예인들 보이는 이미지 다가 아닌거 이 분 보고 느꼈어요
    보기엔 굉장히 수더분하죠. 은행와서 나 연예인이야하는
    그 거만함.. 잊히지 않네요

  • 19. ooo
    '20.7.19 8:23 AM (180.228.xxx.133)

    이미지 수수하고 좋긴한데 배우로써 연기력이 너무 없었어요.
    전원일기라는 드라마를 20년 넘게 해도
    늘 대사를 더듬거리거나 흐름을 뚝뚝 끊어먹어서
    복길엄마가 대사할때마다 조마조마했어요.
    대사 처리하나 매끄럽게 못 하는데 배우로 활발한 활동 하긴
    어려웠을듯.

  • 20. wisdomH
    '20.7.19 9:10 AM (106.101.xxx.192)

    거기서 막내잖아요. 그래서 자기가 하는 듯

  • 21. 일용엄니
    '20.7.19 9:59 AM (27.117.xxx.22) - 삭제된댓글

    한 20년도 전에 김수미씨가 쓰셨던 책 보면
    김수미씨가 김혜정씨 폭행했던 얘기가 나와요.
    오래전 읽었던 거라 디테일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뺨을 때렸다고 했나? 평소에도 드라마역할처럼 착하긴 하지만 뭔가 자기처럼 시원시원한 성격이 아니라 그런지 김혜정씨 성격이 자기랑 안 맞고 계속 못마땅 하다가 무슨일인가로 김수미씨가 김혜정씨를 때렸다는 거예요.
    그날 녹화 중단 되고, 최불암, 김혜자씨 비롯한 선배연기자와 제작진에게 김수미씨 엄청 혼나고 방송국이 뒤집혔는데, 암튼 착한 김혜정씨가 자기 사과를 받아주고 용서해줬다... 그런 내용.
    몰랐던 얘기였기에 저는 굉장히 충격적이었고, 김수미씨 스스로 그런 얘기를 책에 쓴 것도 놀라웠어요.

  • 22. 이분
    '20.7.19 10:05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저는 이창동 감독 영화 시가 인상적으로 남아 있어요.
    전원일기는 말만 들었지 거의 보질 않아서 그 이미지는 저한테 크지 않구요.
    같이 삽시다 잠깐 봤는데, 시에서의 배역이랑 거의 이미지가 일치하는 것 같아요.

  • 23.
    '20.7.19 10:35 AM (114.204.xxx.68)

    같이 삽시다 시즌1 마니아였어요
    그때 박준금씨, 김영란씨가 김혜정씨
    따 시킨다고 욕도 먹고 그랬는데
    일못하고 요령피우면서 철없어 보이는 캐릭터였고
    박원숙씬 딱 큰언니로 중심 잡아주는 역할,
    김혜정씬 정말 속깊고 정도 많고 수더분하게 묵묵히
    궂은일 마다않고, 사람이 진중, 평온해 보였어요
    그거 보면서 가정을 이루고 자녀가 있었다면
    가족들에게 사랑주면서 얼마나 따뜻하고 예쁘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 참 많이 했어요

  • 24. ㅇㅇ
    '20.7.19 11:47 AM (1.240.xxx.157)

    오래전에 같은 수영장 다녔는데 몸매 완전 예쁘고
    키도 있고 얼굴도 오목조목 실물이 예뻐서 놀람 ㅎㅎ

  • 25. ..
    '20.7.19 12:31 PM (121.178.xxx.200)

    솔직히 안 예쁘죠.
    안문숙이랑 미스롯데 출신....

    요즘 전원일기 보는데ㅈ연기도 그다지.

  • 26. ....
    '20.7.19 12:52 PM (118.218.xxx.69)

    같은 연기자인 심양홍씨랑 사실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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