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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 맡기고 여행간 부부 정말 부러워요.

ㅇㅇ 조회수 : 3,849
작성일 : 2020-07-18 22:01:46
아이 친구 엄마가 기념일이라 오늘 남편분과 일박 이일로 여행 가셨다는데 참 부럽네요. 대신 친정 엄마가 아이들 봐주시로 오셨구요.

너무너무 부러워요.
저도 그렇게 한번 해 보고 싶은데 엄마가 안 봐 줄 거 같고 아쉬운 소리 하기 싫네요.

우리 엄마는 딸이 손주 봐달라는 소리도 안하고 편안하게 계세요. 아.. 여행가고 싶네요. 여행은 커녕 남편과 주말에 데이트라두요. 매일 애들 보고 일하고 하느라 우리 부부 얼굴은 썩었어요..
IP : 223.62.xxx.2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18 10:06 PM (121.190.xxx.131)

    에고 제가 옆에 살면 봐주고 싶네요

  • 2. ...
    '20.7.18 10:08 PM (59.15.xxx.152)

    애들 금방 커요.
    저희도 애들 놓고 여행 가본적 없어요.
    차라리 데리고 다녔지요.
    물론 힘은 들었지만 그것도 좋은 추억이에요.

  • 3. mmm
    '20.7.18 10:08 PM (70.106.xxx.240)

    용돈 두둑히 드리고 말이라도 해보시죠
    걍 맨입에 해달라하면 안해주는 친정도 있으니.

  • 4. ..
    '20.7.18 10:27 PM (125.177.xxx.43)

    설마 하루 이틀 안봐주실까요
    한번 얘기해 보시죠

  • 5. 원글
    '20.7.18 10:30 PM (223.62.xxx.246)

    애가 둘이라 자신 없어 하시더라구요..ㅜㅜ 아.. 사는게 힘드네요

  • 6. ... ..
    '20.7.18 11:08 PM (125.132.xxx.105)

    아이 친구 엄마랑 서로 봐주기 하면 안될까요?
    아이는 오히려 더 좋아할 거 같은데요.

  • 7. 에구
    '20.7.18 11:14 PM (39.125.xxx.132)

    마음은 저라도 봐주고싶네요
    요즘 아기들보면 어찌그리이쁜지....

  • 8. 일단
    '20.7.19 12:15 AM (120.142.xxx.209)

    엄마한테 부탁이나 해 보세요
    아님 시댁은????

  • 9.
    '20.7.19 2:07 AM (118.44.xxx.68)

    누가 봐줄 분도 없었지만
    어디 가면 야들 데리고 가서 함께 놀때 좋더라고요.
    애들 데리고 가야 맘도 편하고요.

  • 10. 나는 시르다
    '20.7.19 6:20 AM (180.182.xxx.79)

    남편이랑 둘이 가는 것보다 애들이랑 가야 재밌어요...
    둘이만 가는 여행은 나는 시르네요

  • 11. ㅡ.ㅡ
    '20.7.19 12:32 PM (211.36.xxx.246)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아이 맡기고 여행가든데.
    갑자기 데려와서 ㅡㅡ
    진심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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