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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가 뇌에 좋다면, 육체노동도 뇌에 좋을까요?

off 조회수 : 4,147
작성일 : 2020-07-18 20:19:18

걷기만 해도 치매가 예방된디거나 뇌신경에 좋다는 게 알려져있잖아요.
제가 육체노동을 하는 일을 업으로 하고있는데, 작업 중에 걷는 량도 상당하고 분주하게 작업장을 움직입니다.

만보계로 하면 꽤되는데, 뇌신경을 위해 걷기운동을 따로 해야할지요. 뇌신경에 걷기가 좋다는 게 걷기의 어떤 부분때문에 하는 말일지.. 혹시 아시는.분들~~~^^
IP : 1.244.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간이뇌에영향줌
    '20.7.18 8:20 PM (59.21.xxx.178)

    아뇨 머리가 쉬질 못하니 몸도맘도힘듬. 풍경도 중요. 자연으로 가서 산책하는 이유

  • 2. 노동
    '20.7.18 8:22 PM (223.38.xxx.85)

    노동이랑 운동은 다르데요
    뇌에서 느낀다고 들었어요.
    몸 이 반응 하는 것도 다르다고
    노동은 골병 드는 거고
    걷는 것도 어깨 쫙 펴고 일정이상의 속도로 걸어야 운동 되는 거지
    먼 산 쳐다 보며 설렁설렁 하는 건 운동 아니고요
    걷기운동을 일부러 할 필요는 없지만
    님 같은 경우는 오히려 혹사시킨 몸을 릴렉스 시켜 줘야죠
    요가나 필라테스등

  • 3. happylife13
    '20.7.18 8:26 P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

    집안일한다고 막 머리가 좋아질거 같지 않아요.
    전 집안일=노동, 그것도 꽤 하기 싫은 노동이라....걷기 같은 운동은 그것에 집중하며 나를 위해 한다는 의미부여까지 더하잖아요. 분명 노동과 운동은 다른거 같습니다.

  • 4. 노동은
    '20.7.18 8:28 PM (116.45.xxx.45)

    젖산이 나옵니다.
    그래서 몸에 안 좋아요.

  • 5. ... ..
    '20.7.18 8:29 PM (125.132.xxx.105)

    노동도 가만히 아무 것도 안하고 그냥 빈둥빈둥 누워있는 거보단 확실히 좋아요.
    저와 제 친구의 경우, 오래 전부터 집에서 가사를 할 때 음악을 틀거나,
    속으로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해요. 몸을 리듬을 타면서 움직여요.
    그렇다고 덩실덩실 춤을 추는 건 아니고요. 그냥 몸을 가볍게 바운스하면서 이동하고 끙끙거리지 않아요.
    소식도 하려고 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나이 들어도 살도 좀 덜 찌고,
    건강검진하면 복부지방은 거의 없대요. ~~

  • 6. 균형
    '20.7.18 8:38 PM (49.196.xxx.205)

    발바닥 균형 잡는 담당하는 곳 바로 옆이 언어담당 뇌부분이라고
    말 늦는 애들 트램폴린 하라고 시키거나 맨발로 뛰놀라고 하네요
    그러니 발자극 = 뇌자극 관계가 있나보더라구요

  • 7. 삼천원
    '20.7.18 8:4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교수님께 직접 들었어요
    세탁, 설거지, 청소를 과격하게 하는데 군살이 쪘다. 마당 채소 가꾸느라 만보를 걷는다.
    피곤하기만 하다.

    노동과 운동은 다르다.
    노동은 일부, 운동은 전체.
    노동해도 운동은 꼭 할것!!!

  • 8. ..
    '20.7.18 9:18 PM (175.123.xxx.115)

    현재까지 발명한 사람모양의 로봇들 ... 장애물피하고 언덕길 계단 이런거 무사히 걷기 쉽지않잖아요. 대회도 있던데...대부분 계단같은 장애물 잘 못올라가고 잘 못내려가더라고요.

    그만큼 걷는것이란 장애물도 피해야하고 주위의 현상(앞에 돌뿌리가 있다던지...구멍이 파였다던지...)도 파악해야해서 그만큼 뇌를 많이 사용한다하더라고요.(요건 학자들 의견)

    하지만 산업용로봇은 사람보다 더 정확하고 더 많은양을 더 빨리 해결하는거보면 뇌의 사용이 그닥 필요치 않은것 같아요(요건 제 해석)

  • 9. ...
    '20.7.18 9:36 PM (218.51.xxx.107)

    음식도 머리랑 연관 많던데요

    인하는거 보다 노인들 집안일 하는게 낫다봐요

  • 10. 시엄마 말이
    '20.7.19 12:48 AM (116.32.xxx.53)

    집에서 편하게 사는 친구들은 다 치매걸렸거나 병들어 죽었데요

    거기에다 다이어트 하겠다고 아침 굶던 비리비리 말라깽이 애들 다 치매 아니면 죽었데요..

    70대 이시거든요... 시어머니 적당한 몸무게고 일도 집안일은 열심히 하시는 편이에요

    관절도 튼튼.... 뼈가 아무래도 통뼈...

    저한테 아침 굶지 말라고 하세요.. 탄수화물 안먹고 다이어트 하지 말라 하세요

    치매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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