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열감 방법이 없을까요?
평생 손발 찬 사람인데 손바닥이 뜨껍고, 뭐랄까 뜨거운 국물 마시고 난 후처럼 가슴 속에 열이 올라와요.
방법이 없을까요?
1. 저도
'20.7.18 4:36 PM (188.149.xxx.254)좀 묻어서 댓글을 기다려 봅니다....
여름이 시러요. 작년부터 여름에 정말 심장마비 걸리는줄 알았으요. 너무 더우니까 숨이 콱. 막히고 심장이 묵지근한것이 이러다가 길가에 쓰러져 버리지 않을까 매일 걱정하면서 다녔어요.
땀은 왜 그리도 뻘뻘 나는지
지금은 추운나라에 와 있어요. 살기가 훨씬 편해졌어요..ㅠㅠ.....한국에 여름엔 못들어갈거 같아요.2. ...
'20.7.18 4:47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여성홀몬드세요 열감 통증 거짓말같이 없어져요. 처방전있으면 28일치 3600원정도에요
3. 여성호르몬
'20.7.18 5:06 PM (175.123.xxx.37)여성호르몬 약 먹지 마세요.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 여성암 위험 높아져요.
4. 운동하시고
'20.7.18 5:14 PM (122.38.xxx.224)군것질 하지 마시고..당분 줄이시고..적게 드시면 덜 합니다. 운동은 하루 2시간 정도 걷기가 좋습니다.
5. 삼천원
'20.7.18 5:1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제 선배가 한겨울에 땀을 줄줄 흘리고 머리 빠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걸 본 또 다른 선배가 준비했는데 본인말로 무난하게 넘기고 있대요.
무조건 소식. 밥을 거의 안먹고 과일과 채소로만.생리가 들쭉해지자마자 10킬로 감량. 엽산복용.6. 폐경전문 부인과의
'20.7.18 5:28 PM (114.206.xxx.62)여성호르몬 검사하시고 드시면 됩니다.
호르몬은 사십년이상 수십만명을 대상으로 장단점, 득실에 대한 데이터가 있는 치료입니다. 폐경전문가선생들께 의논하세요.
고작 수개월의 데이터밖에 없는 건강보조식품이나, 객관적데이터가 입증되지않은 한약과는 evidence(증거)수준이 다릅니다.
여성호르몬은 대장직장암, 자궁내막암을 줄여주고요.
골다공증의 좋은 예방약이자 치료제입니다.
난소암증가 상관 없구요.
무엇보다 폐경직후 노화시작전 드시면 심혈관질환과 사망률 30% 줄여줍니다.
비전문가의 카더라 정보에 속지마시고요~~
물론 장기간 복용시 유방암이 증가합니다만, 폐경후 비만, 매일의 음주도, 감자튀김등을 즐기는거도 같은수준으로 유방암을 증가시킨답니다, 우리가 다소 살이쪄도 유방암을 걱정하며 살지 안챦아요? 호르몬 치료도 같고요, 유방암 증가정도보다 대장암 감소및 사망률감소에의한 이득이 더 크지요.
의료에서도 카더라가 난무하는 현실에 안타까워서 잠시 ..7. 햇빛
'20.7.18 6:05 PM (223.62.xxx.64)보고 걸어야해요
확실히 달라요8. 햇빛보고
'20.7.18 8:00 PM (59.12.xxx.22)걷고 무조건 소식. 2킬로 정도만 빠져도 좀 덜한것 같아요
9. 늦둥이네
'20.7.18 8:13 PM (128.134.xxx.15)여성호르몬 먹지 말고
건강식품으로 아주 많이 조절되요.
아이허브에서 직구로 사면 쌉니다.
갱년기 증상에 먹는 것 얼마 비싸지도 않아요.
제가 주위 사람들에게 권해서 효과 아주 만족하고 계세요.
Estorven, Remifemin 이 좋은데 이 두가지 중 자기에게 잘 맞는 것 하나를 복용해요.
어떤 사람에겐 Estorven 이, 어떤 사람에게는 Remifemin 이 잘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