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예전 예능에서도 귀엽고 수줍지만 엉뚱한데가 있어서 좋았음
정유미
솔직히 정유미는 자기가 극 이끌어갈 성격이 아니던데 무슨맘으로 참여했는지
윤여정 선배 보조로나 어울리더만,
최우식은 신선한데 정유미는 넘 재미없어서 볼때마다 아슬아슬해요 ㄷㄷ
윤여정 선배 보조로나 어울리더만,
최우식은 신선한데 정유미는 넘 재미없어서 볼때마다 아슬아슬해요 ㄷㄷ
어제도 박서준 와서 같이 셋이서 이야기 하면 좋은데
사람 초대해놓고 부엌일만 하려고 하니
최우식이 이제 제발 누나 앉아서 쉬라고 ㄷㄷ
정유미는 뭘 이끌 성격이 아님, 어색어색하니 보는사람마저 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