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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에게 띄웁니다 / 김어준 생각

.......... 조회수 : 4,613
작성일 : 2020-07-18 02:13:06
https://www.youtube.com/watch?v=WxzpLnq23rg

지금은 당연하게 여기지만 당시는 저게 될까 하는 것들을 
또, 그 누구도 하기 힘든 일들을 그는 그의 열정과 재산과 삶을 다해
완성시켰습니다.

그로 인해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이 부디 평안을 얻기 바랍니다.

그러나 그가 시장으로서 시민운동가로서 인권변호사로서 해 온
수 많은 공적과 일들은 그것대로 추모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박원순에게 띄우는 노래, 정태춘의 '떠나가는 배'
IP : 108.41.xxx.16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8 2:46 AM (59.187.xxx.140)

    온 언론이 죽은 후에도 확실한 증거 없이 성추행범으로 부관참시 하는데
    김어준만이 추모를 해줘서 참 고맙고 눈물나네요

  • 2.
    '20.7.18 2:59 AM (110.70.xxx.97)

    고맙습니다
    원글님도 어준 공장장도요

  • 3. ....
    '20.7.18 3:18 AM (61.79.xxx.23)

    어제 아침에 이거듣고 울었습니다 ㅠㅠ
    시장님 고마웠습니다
    편히 쉬세요

  • 4. 영원한
    '20.7.18 4:23 AM (121.88.xxx.110)

    서울시장님 많이 배려하고 많은 사람들을 사랑한 끝은
    해피엔딩이였어야죠!! 어차피 안된거 괜찮아요!
    시장님의 따뜻함을 모르는 사람들 안타까워요~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5. 신비로운
    '20.7.18 4:41 AM (122.40.xxx.84)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었어요. 그렇게나 시민사회를 위해 애썼는데 모둔걸 다 바쳐서요. 아이고 아이고 통곡하고싶었어요ㅠㅠ 김어준 고마워요. 당신밖에 없군요. 원글님도 고마워요.

  • 6. ㅇㅇ
    '20.7.18 4:46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이거듣는게 맘이 찡~하게 아리더라구요.
    고마워요~

  • 7. ㅜㅜ
    '20.7.18 5:15 AM (223.62.xxx.116)

    추모받을 권리..

  • 8. ...
    '20.7.18 6:30 AM (125.177.xxx.182)

    그가 남긴 공적에 대해서는 아무도 얘기 않는 이상한 언론...
    돈도 한 푼 안남기고 오히려 빚이 몇 억인 공직생활 10년이 넘을텐데...
    그 자리 그렇게 오래 계셨으면 서울 강남 아파트 몇개는 사놓을 수 있는 위치였는데.. 그런거 안하고 사재털어 서울시 잘되라고 요모조모 혁신 시켜준거 고마워요~
    그런 사람인데 끝이 이래서 어째요..
    평생 서울 시민만 생각하며 살았을 그.
    가족보다 서울 시민 이였을 그.
    그래서 지금의 찢고 모욕된 오히려 누군가는 이 상황을 즐기고 있을 이 상황이 가슴이 찢어지게 안타깝습니다.

  • 9. 위로
    '20.7.18 6:58 AM (175.112.xxx.124)

    저도 어제 들으면서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우리 시장님은 그렇게 진정한 활동가셨는데 이렇게 보내면 안되는데 하면서 맘이 아팠거든요

  • 10. 어휴
    '20.7.18 7:21 AM (221.159.xxx.170)

    맘아파서 힘드네요.

  • 11. dbdustn
    '20.7.18 7:32 AM (49.165.xxx.190)

    정태춘 노래 저기 떠나가는~ 하고 나오는데
    세상 처연한 소리듣는 순간 눈물이 바로...

  • 12. ...
    '20.7.18 7:40 AM (49.161.xxx.179)

    너무 마음이 아파 뉴스를 못보고 못듣고 있었네요.
    겨우 정신차리고 이제서야 실체가 뭔지 찾아보고 있습니다.
    김어준 뉴스공장이 있어서 많이 위로가 됩니다.

  • 13. 세상이
    '20.7.18 7:43 AM (112.153.xxx.148)

    넘 슬퍼요,,,,시비를 가리는 문제가 그렇게 간단할까요,ㅜㅜ
    어제 오늘 정태춘님 음악을 자꾸 찾게 됩니다..........저 무욕의 땅을 찾아,,떠나가는 배..

  • 14. 역쉬 어준이
    '20.7.18 7:55 AM (175.208.xxx.230)

    저기 떠나가는배~
    듣자마자 눈물 왈칵ㅠ
    저희 가족도 개인적으로 박시장님께 빚을 지고 있어
    더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상황이 믿기지 않고ㅠ
    김어준말대로 피해자의 정의도 구현되어야하고
    저는 추모를 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ㅇㅇ
    '20.7.18 8:21 A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뉴공 애청자입니다
    어제방송 못들었는데ᆢᆢ
    원글님 감사합니다

  • 16. ...
    '20.7.18 8:42 AM (122.202.xxx.132)

    저도 어제 같은 생각을 했는데.. 떠나가는배 ㅠㅠ

  • 17. 공장장
    '20.7.18 9:30 AM (1.245.xxx.85)

    목소리가 듣고 싶었어요
    혼돈스러웠는데 정리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평생 애라는 애는 다 쓰다가 이렇게 가신건지...
    왜 구설에 오르고 있는건지 시장님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ㅠ

  • 18. ..
    '20.7.18 10:05 AM (223.38.xxx.139)

    구설에 오르고 있는건지 시장님이 원망스러워요? 손가락들 끼리 모여서 ㅈㄹ 들 하고 있네요.
    살해당한 사람이 원망스럽다니 이게 무슨 개소리?

    어제 김어준이 흥분한 목소리로 이재명은 무죄라고 똥꼬를 핥핥 한 얘기는 왜 빼놓고 안함?

  • 19. .
    '20.7.18 10:09 AM (223.38.xxx.139)

    그 동안은 이재명 빨아 줄 때도 눈치 봐가며 채팅창 처닫고 하더니 이제는 대놓고 빨아주기로 작정한 모양?

  • 20. ..
    '20.7.18 11:11 AM (117.111.xxx.70)

    자칭문파의 수준. 창피한줄 모르니까 이러고 다니겠지.
    추모글에 와서도 행패를 부리니 일베충과 다를게 뭐냐.


    ..
    '20.7.18 10:05 AM (223.38.xxx.139)
    구설에 오르고 있는건지 시장님이 원망스러워요? 손가락들 끼리 모여서 ㅈㄹ 들 하고 있네요.
    살해당한 사람이 원망스럽다니 이게 무슨 개소리?

    어제 김어준이 흥분한 목소리로 이재명은 무죄라고 똥꼬를 핥핥 한 얘기는 왜 빼놓고 안함?
    .
    '20.7.18 10:09 AM (223.38.xxx.139)
    그 동안은 이재명 빨아 줄 때도 눈치 봐가며 채팅창 처닫고 하더니 이제는 대놓고 빨아주기로 작정한 모양?

  • 21. ...
    '20.7.18 12:41 PM (175.223.xxx.218)

    훌륭하신분
    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떠나기는 배 나올때 눈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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