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의 탐구 생활" 보시나요?
1. 말투가
'20.7.18 12:22 AM (106.102.xxx.242) - 삭제된댓글사기꾼,약장사 느낌이 나고,직업이 전문 전문가 같아요.
2. 저도
'20.7.18 12:26 AM (218.50.xxx.41)좋던데요. 처음 ebs에서 패널로 나왔을때 역사 얘기를 줄줄히 하는거 보고 와..신기하다.. 하고 눈여겨 봤어요. 똘똘한 어린이 보는 느낌? 뭔가 때묻지 않음이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요즘은 좀 변했지만.. 뭔가 모르게 성인 ADHD 느낌이 있어요. 어린시절 똑똑하고 산만하고 자기만의 세계가 뚜렷했을 듯한게 그려져요.
3. 뇩뇩
'20.7.18 12:27 AM (219.254.xxx.168)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이분 그 지식컨텐츠 말고도 기본적으로 사고가 굉장히 열려있고 사람 가려서 굽신거리지 않고 당당하고 멋진 구석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굿모닝팝스 들으면서 느꼈었어요.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싫어할만한 요소를 많이 지니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당장 하나 생각나는 것은.. 말 빠른 사람 가볍게 보인다고 싫어하죠.
우리나라는 공인된 대학 졸업장이 없으면 그 분야을 열심히 공부해서 통달하고 하나의 컨텐트로 만들어낼 능력이 있다고 해도 인정해주지 않아요. 헤르만헤세 같은 작가도 평생 독학으로 공부했는데도요..4. 프림로즈
'20.7.18 12:36 AM (221.149.xxx.124)대학 졸업장이 없나요? 궁금해서 프로필 검색해보니 뉴욕대 학사까진 나왔다고 되어 있던데요..
5. 눈을
'20.7.18 12:39 AM (112.165.xxx.13)너무 희번득 거려서
넘넘 보기 싫어요.6. m m
'20.7.18 12:41 AM (39.116.xxx.19)전에 무슨 프로그램에서 독일어를 했던가
했는데 독일인에게 물어보니 조수미는 완벽하다고
하고 조승연은 그렇지 않다고 했던거 같아요.7. ^^
'20.7.18 12:41 AM (74.194.xxx.138)전문가가 보기에는 내용이 깊이가 없고 오류가 많은가봐요.
8. 그냥
'20.7.18 12:46 AM (175.223.xxx.114)이지성 작가 보는 기분.
9. 5959
'20.7.18 12:48 AM (118.216.xxx.179)저도 비호-_- 눈빛도ㅠ
어디 영어사이트 인기없는 강사도 하는데, 어근.그릭.라틴어로 배우는 영단어 수업. 그냥 자기 아는거 떠벌리는데. 굳이 그렇게 요점없이 설명할 필요야;; 귀에 안들어와요 강연 등10. MandY
'20.7.18 12:49 AM (220.78.xxx.161)저 가끔 보는데 처음 알려졌을때보다 지금이 나은거 같아요
11. 숨겨진세상
'20.7.18 12:53 AM (112.166.xxx.218)어머니가 더 유명했을때 강연 들었었어요~술술 재미있게 강연하는 모습보고 유명하지 않았을때부터 좋아해요
12. 전
'20.7.18 12:59 AM (180.233.xxx.85)그냥 친구와 수다떠는 느낌의 정도로 생각하고 듣기때문에 좋아요.틀린 정보가 있었다고 본 것 같은데 그건 뭐 알쓸신잡도 그렇다고 하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듣기 좋아요.
눈빛이나 표정이 안정적이지 않다고 느낄 때가 몇번 있었는데 그게 나한테 방해되진 않고요.
잘 알려지지 않은 학문적이지 않지만 지엽적인 이야기가 재밌어서요.
작정하고 보진 않고요 흥미로운 주제 두어개 봤네요.13. 재미있고
'20.7.18 12:59 AM (59.12.xxx.22)쉽게 들을 수 있는 강의 좋아요 저처럼 다방면에 별로 아는 지식이 없는 사람이 들을 땐 다 그럴듯하고 대단해 보이는데 전문가들이 들을 때는 별거 아닌 깊이도 없는 지식을 가지고 아는척 엄청한다는 생각을 하는가봐요.
14. 뇩뇩
'20.7.18 1:00 AM (219.254.xxx.168) - 삭제된댓글엔와이유는 경제학이 전공이고 미술사는 졸업장이 없다네요.
이지성 작가는 별로 세상 경험도 못해본 사람인데다 식견도 짧고, 근거 없는 주술같은 책 써서 히트하고,
지금 이상한 사기꾼 같은 사업도 하고 있고... 이지성과의 비교는 너무 심한 것 같네요.
조승연 이 사람은 본인이 말하듯 역사덕후라 이것저것 미시사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시대적 분위기와 알맞은 매체를 잘 발견해서 뜬 것 같아요.
눈빛 말투 같은 것이 1차적으로 비호감 요소인가봐요. 그리고 겸손해보이지도 않고.
저는 이분 보면 조민석 건축가도 생각나요. 말투며 사상이며 머리속에 온갖 지식 풀어내는 것이 진짜 비슷해요.15. 앨리
'20.7.18 1:28 AM (42.2.xxx.246)싫다는 사람들 어쩌겠어요만은 뒤틀린 사람들 같다는... 취향에 아니면 아니지 그렇게 싫을거까지야... 남 잘 난척한다는 느낌 못 참는 부류는 참 별로....
16. 그냥
'20.7.18 2:31 AM (82.8.xxx.60)책 딱 한 권 읽은 석사생 느낌이에요. 모든 학문이 그렇겠지만 특히 역사는 한 가지 사건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중요한데 관련된 책 한 두 권 읽고 와서 매우 단정적으로 말하니 대중들에게는 시원시원하게 들리는 거죠. 전문 역사가가 그런 식으로 말하면 학계에서 매장당할걸요. 그 사람 외에도 비전문가들이 나와서 하는 역사 강의는 대부분 그런 식이구요. 싫다기보다는 좀 아쉽지만 역사가들이 대중화 노력을 소홀히 책임도 있다고 봐서 그런가보다 합니다.
17. 조아요
'20.7.18 5:54 AM (58.234.xxx.77)현학하지만 곡학아세하지는 않아서 좋아요
18. ...
'20.7.18 6:46 AM (211.243.xxx.19)너무 너무 싫음. 눈빛도. 지적허세. 오류 투성이.
19. 좋아해요
'20.7.18 7:27 AM (121.129.xxx.115)저도 역사 덕후라~^^
20. 음
'20.7.18 7:42 AM (180.224.xxx.210)괜찮던데요?
전 안좋은 얘기를 먼저 들은 후에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생각보다 허세미가 덜했어요.
이지성과의 비교는 저도 아니라고 보고요.
그래도 그 정도면 제대로 공부한 축에 속하지 않나요?
물론 농익은 전문가일수록 오히려 단정적이지 못할 수 있는데 이 사람은 모든 걸 단정지어 버리는 경향은 있으나...
아직은 좀 어려서라고 보고요.
노련미가 부족하달까 그런 건 있지만...
과하게 욕 먹는 듯하다는 생각이 들어요.21. 음
'20.7.18 7:50 AM (61.74.xxx.175)이 사람이랑 김태훈인가 둘이 같이 여행 가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지식배틀하면서
잠시도 입을 안쉬는데 그 때 많이 질렸어요 ㅎㅎ
조승연은 자기 어필도 강하고 대한민국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요
어떤 해석은 재밌게 보기도 했어요22. ...
'20.7.18 8:23 AM (1.224.xxx.52)처음에는 저 친구 아는게 많네.. 하다가
보다보니 깊이는 얕고 그냥 말빨이 강한 스타일이라서 안보게 되더라구요23. ..
'20.7.18 8:50 AM (1.241.xxx.219)tv에서만 보면 겸손한 느낌도 없고 나대는 것 같은데
그 사람 책 한 번 읽어보면..진짜 아는 거 많구나 싶어요.
똑똑함.24. wisdomH
'20.7.18 9:47 AM (106.101.xxx.97)좋아해요.
찾아 다 들어요.
남자 매력이 없는 것이 단점이죠.
강사도 그런 매력 좀 있으면 좋죠.
최진기 좋아하는데 최진기는 남자 매력이 좀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