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세 많이 낸다고 울먹 거리는 분들 집값이 도대체 얼마인가요?
어제는 60이었는데 올해 120이었다는 분
최소 10억이상인데
평소 생활비 얼마이고 유지비 얼마인데 1년에 120을 못내요?
일주일에 만원으로 살기 뭐 그런거 하실정도로 돈 없는 분 아니시잖아요
그리고 아까는 재산세 240내야 된다고
그러시는 분
그럼 집값 최소 20억 이상인데
평소 생활비가 어느정도이고 그동안 모은 돈 하나 없어서
240 못 낸다고 그러시나요?
그동안 부동산으로 돈 좀 벌었으면
그만 징징대고 불로소득 얻었다고 조용히 뒤에서 배시시 웃어야 되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더 난리시네요.
그게 억울하면 제가 240 아니라 500낼테니 그집 저 주세요.
전 행복하게 매해 날짜 안어기고 낼께요.
살고 있고 팔아서 내 손에 쥔에 아닌데 무슨 부동산으로 돈을 벌어요.
남한테 공짜로 얻으면 행복하게 내겠죠.
자기손으로 힘들어가며 포기하는것도 있으면서
돈벌어 세금 내서 남은 돈으로 일군재산은
아까워하죠.
거지근성
끝까지 지가 힘들여 벌어 산다 안하고
그게 억울하면 제가 240 아니라 500낼테니 그집 저 주세요.
전 행복하게 매해 날짜 안어기고 낼께요.
누가 공짜로 주는집이면
따따블이 문제일까
사람따러 수입이 있어요
각집마다 사정있어요.
월 300버는 집에 일년 120,
월 400버는 집에 일년 240 이 적은돈 아니죠. 12만원 24만원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몇억 어른집 팔고 다른데 구해요 그럼?
저 주시면 세금 잘내고 불평없이 살겠습니다!!!!
사람따라 수입이 있어요
각집마다 사정있어요.
월 3백 버는 집에 일년 120,
월 4백 버는 집에 일년 240 이 적은돈 아니죠. 12만원 24만원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몇억 오른집 팔고 다른데 구해요 그럼?
보유세랑 양도세 개념도 모르고 글 싸지르네 세금을 내봤어야알지 남의돈 수십 수백은 안 아깝고 니돈은 단돈 백원도 아깝지??
그지들이 남의 주머니에서 돈 나간다고 물개박수 치는 거죠.
언제 세금을 내뵜어야지.
그지 같은 것들.
집달라는분들은 증여세 낼돈은 이써요?
수업 반토막 나서 그렇죠.
120 이 아니라 9월에 또 나오고.
종부세 또 나오고 합니다.
재산세 잘 모르시나보네.
3번 내는거죠
재산많은게 죄예요?이사안다니고 평생 한집에서만산사람들은 예외로쳐줘야됩니다 좋은아파트에 정착한것도 죄냐고
그지들이 남의 주머니에서 돈 나간다고 물개박수 치는 거죠.
언제 세금을 내뵜어야지.
그지 같은 것들. 222222
세금 안내본 티가 진짜 너무 나서
말문이 막히네
중산층파괴시키고 세금걷으려고 실거주 집한채있는 사람도 투기로 몰아가는 비상식적인 정부
팔아서 양도세 내고나면
같은동네 같은평수 사지도 못하는거
뻔히 알면서
실거주 집한채 재산세 올리면 세금만 뜯는거지
그렇게걷어서 추경으로 160조 허공에 날리는
화수분
부동산 가격 올랐다고 그게 내 주머니에 현금으로 들어오는 돈은 아니잖아요. 240이면 평범한 가정 한달 월급이나 생활비인데 적은 돈은 아니잖아요. 재산세 말고도 집 하나 있다고 건보료로 월 20-30 씩 내면 1년에 300넘죠. 재산세 건보료 등 숨만 쉬어도 내야하는 세금으로만 1년에 500-600 내는데 부담스럽죠. 집값 올랐다고 현금 많아진게 아니라고요.
원글은 보아하니
영원한 무주택자가 어울리는듯
남이 집사는거 배아파하면서
뉴욕은 우리돈 7억 정도 되는 주택의 재산세를 매년 3천4백만원 냅니다.
평생에 한 번 내는 거 아니고
매년이요~
그지들이 남의 주머니에서 돈 나간다고 물개박수 치는 거죠.
언제 세금을 내봤어야지.
그지 같은 것들. 3333333333
심보 그따위로 쓰니 남의 집이나 거져 얻는 상상이나 하며
그지 발싸개 같은 글이나 쓰지. 쯧쯧쯧
애 둘 키우고 남편 은퇴했어요.둘째는 늦게 낳아 아직 대학생이구요.월급쟁이 빠듯하게 살아와서 여윳돈이 없네요.정든 이 집에서 노년을 보내고 싶은데 재산세 너무 부담됩니다
외벌이 월급쟁이였던 시누네 20년 전에 2억 주고 압구정현대 사서 지금까지 사는데요 지금 24억 쯤 하나봐요. 양가에서 보태주는 돈 하나없는 형편이고 외벌이라 알뜰살뜰 정말 100원도 아껴가며 애들 학원도 제대로 못보내주고 만원 오천원짜리 티셔츠 찾아입으며 그 동네서 버텼고 몇 년 전 아주버님이 은퇴하셔서 수입도 국민연금 150인가 정도가 다예요. 애들 둘 대학 다니니 더 힘들다던데 재산세 많이 나온다니 집을 팔아야 하나 고민하던데 그런 집도 있어요.
원글은 보아하니
영원한 무주택자가 어울리는듯
남이 집사는거 배아파하면서 222222
세금많이 내면 돈이 엄청 많은거 같아요?원글?
그지들이 남의 주머니에서 돈 나간다고 물개박수 치는 거죠.
언제 세금을 내봤어야지.
그지 같은 것들. 44444444
집값 올라가면 바로 현금이 통장에 입금 되는 줄 아는 바보들.
그정도면 월세라도 놓고
전세 싼 곳으로 이사가서 사는 것도 한 방법이예요.
법은 일일이 모든 사람의 사정을 봐주지 않잖아요.
노후에 그런석으로들 많이 하는데
지금해도 숨통 트일걸요?
저도 월세 주고 강북 전세 1억9천 살고 있어요.
재산세 내는 사람이 재산세만 많이내는거같아요?
소득세 의보 연금 지방세 님몫까지 다내고있어요
양심이란걸 가져봐요 거지티내지말고
억울하면 거한 취득세.증여세 내고 주거지 가지시고 기함떠지는 재산세 마니 내 보시든지
위에 뉴욕글싼분 제대로 알고 써요 무슨 세금을 5프로 냅니까 미국은 자기가 산 가격 기준으로 세금내요 게다가 연 5프로 이상 못올립니다 일률적으로 한꺼번에 이렇게 미친척하고 올릴수가 없죠 그리고 자기지역 인프라 갖추는데만 씁니다 당신들같은 사람한테 퍼주는데 쓰는게 아니라요 담부턴 좀 제대로 알고 글싸길
그리고 지가 돈을 못버는주제에 무슨돈으로 집주면 세금낸다는건지?
집팔아서낼려고?
직접세 조금 올랐다고 지랄 지랄하는 것들
그야말로 간접세로 이어가면서 부자흉내내려면 제대로 낼 것이지
1억넘게 오른 집에 200 재산세 낸다고 지랄 지랄
25억짜리 집값으로 불로소득에 맛들여서 게걸게걸
맨하탄 아파트는 월세 5천불이에요
그보다 못한 뉴저지도 적당한 투베드는 3500불 넘고요.
미국 보유세 높다 좋아하시는데 미국처럼 두명 벌어 한명 분 집세 내면서 살고 싶으세요?
세금내는사람이 지랄하는거야 내면서 지랄이죠
세금도 안내는 거지들 더내라 지랄하는거 참 역겹네요
입찬소리하시네
원글님은 세금얼마나 내요?
재산세 7월에 120이면 1년에 이걸로 땡아니고 9월에 한번 더 나와요
집값 10억넘는다해도 살고있는집에 오르든 떨어지든 무슨상관이예요? 집값 비싼동네 살지만 한달벌어 한달사는 아이학원비 계산에 머리아픈 똑같은 서민입니다.
집값 올랐다고 현금으로 통장에 이자가 쌓이는줄 아세요?
아이 어릴때부터 터잡아 살다가 겨우 이사안가고 내집한칸 마련해서 은행에 월세내듯 이자까지 꼬박꼬박 갚고있어요. 투기꾼도 아니고 부자도 아니고요. 마음 좀 곱게 씁시다
원글님 평생 월세,전세만 살거예요?
다른나라 보유세 비싸다 얘기하는것들은 거기 취득세 양도세 증여세는 쏙빼놓죠
더러운 심보가 그렇지 뭐
미국이랑 비교할려면 세금만 하지말고 월세도 해야죠. 미국처럼 전세도 없이 월세로 300-500 만원 씩 내고 살고 싶죠? 집주인들은 공짜로 새금내고 집빌려주는 줄 알아요?
국민들 이렇게 갈라져서 싸우건말건 정부는 세금 잔뜩 걷히니 얼마나 흐뭇하겠어요 집값올라 꿀빠는데 떨어지길 바라겠어요? 위너는 정부....담번엔 찍어주나 봐라
국민들이 이렇레 분열되는 적도 없었던 거 같아요. 조국 사태도 그랬고 집값도 그렇고.. 진짜 이 정부의 진심을 알고 싶어요..
궁금해서 그런데, 미국에서 월세 3-5백 집주인이 받아간다는 그 월세 소득에 대해서 IRA가 세금 징수 안하나요?
뉴욕얘기는 왜해요?
뉴욕갈일 일생에 없는데?
전교권 어이들 성적 나눠 달라고 하실 듯
3채도 마찬가지에요. 수량만 3채지 다합해 6억도 안돼는데
무슨 투기라고 양도세니 취득세니 서민이 돈벌어 보겠다는데 나라에서 노후로 뭘 중뿔나게 해줄거라고 팔라며 판다니또 양도세 70%씩 덴다네요. 아주 세금에 환장한거 아님 뭐죠?
16년전에 8억으로 집사서 계속 살았어요
6년이상 매매없던 빌라에요(시가가 없단 말)
남편 올초 퇴직했어요 안좋게 나와서 퇴직연금 못받아요 근데 이달에 230 9월에 또 그만큼 내겠죠 전 내집 똥값되는게 좋아요 그래야 세금도 덜내고 애들이 상속도 무상으로 받죠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아파트 가치가 늘어난 거잖아요
물론 물가도 오르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나라에서 길 닦고 지하철 만들고 다리 놓고 환경 정비해서 올라간 부분도 있어요
그야말로 불로소득인데 당연히 내야죠
그러면 근로소득세는 왜 내나요?
흙수저 고소득자 급여명세서 보면 웬만한 재산새 한 번 낼 돈보다 많이 떼어가요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인데요?
기업들 법인세는요?
당장 현금으로 들어오는 건 아니지만 팔면 어마어마한 차익을 거둘 거잖아요
그 정도는 죽는소리 하지 말고 내세요
대출이라도 받아서
미국은 대출 모기지 받아 다달이 내는 것은 공제한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미국있을 때 캘리포냐 살았는데 재산세가 1프로 좀 넘어 1만2천불 정도 냈거든요. 근데, 다달이 모기지낸것 공제해주니, 결국 반 정도로 줄어 6천불 정도만 냈어요. 심지어. 집값이 엄청 올라 7억 가까이 이득 나서 한국올때 팔고 왔을 때 양도세 그딴 건 없었어요.
우리나라는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다 있고, 대출금 내면 재산세애서 공제해주는 것도 없고. . 결과적으론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집관련 세금 훠월씬 셉니다!
우리나라는 부동산,교육해결이 젤 큰 문제인거같아요
한사람한사람 상황이 전부 다르니 어쩌나요~~
그지들이 남의 주머니에서 돈 나간다고 물개박수 치는 거죠.
언제 세금을 내봤어야지.
그지 같은 것들. 555555555555
맨날 외국 타령은 왜하니?
여기는 대한민국인데
세금 똑같이 낸다고 선진국처럼 노후에 연금 나오고
복지혜택 주는 것도 아니면서.
양도세 뜯기면
30평 팔면 20평으로 이사가야되고
20평 팔면 10평 으로 이사가야 된다.
경기도로 지방으로 가라고
너나 가라 그지야.
근로소득세 법인세 소득이 들어오자나요 내 주머니에 지금 돈이 안들어오고 평가가치에 대해서 세금을 내는건데 그게 같은가요 집보유하고 있다고 소득이 늘어났냐구요
그지들이 남의 주머니에서 돈 나간다고 물개박수 치는 거죠.
언제 세금을 내봤어야지.
그지 같은 것들 666666
집 왜 안샀어요?
지금이라도 대출내서 수도권 어디 사면 당장은 아니어도 20년 지나면 원하는 세금 내며 살 수 있어요.
단지 대출 내면서 쫄리고 집값이 오르락내리락 하는거 보며 가슴 졸이는 몇 년을 보낼 수는 있고요.
위에 월세주고 강북에 1억9000전세 사는 분?
전형적인 갭투기꾼이 누굴 훈계해요?
실거주 한채하면서 재산세 내는 사람에게 갭투기꾼이 훈계하는거예오? 지금?
이 정부 해석대로면?
와..진짜 뻔뻔
진짜 세금 안내보셨구나..
집값 오르면 잠깐 기분 좋은거지 돈 나오는거 아니잖아요.
집 팔아 옮기고 세금 내면 된다구요?
집값 안올라 세금 적으면 나 좋아하는 동네서 계속 살 수 있는데.그게 할 말?
어이없네요.진짜.
집값이 아무리 올라도 기분만 좋지 내 수입에 변화는 없어요.
팔아야 그 돈 쥐는데 거기에 대한 세금은 또 따로 내잖아요.
양 도 소 득 세 아시죠?
재산세는 일종의 사이버머니 많아졌다고 너 기분좋지?
그러니 너 부자야 그거 잔말말고내라 그건데..
저렇게 계산을 못하니 아직도 저러고 사나..싶긴 해요.
120이면 시가 20억이상 아닌가요?
나 좋아하는 동네는 다른 사람들도 좋아하니까 비싼 거예요.
나라 세금으로 교통이든 편의 시설이든 살기 좋게 만든 곳에 살면 세금 내야죠.
그래도 일해서 번 돈 보다 세금 훨씬 적은 겁니다.
한달에 10만원이잖아요.
보니까 재산세도 못내는 어린양들 왜 그렇게 사는지 이해할 수 있겠네요. 이 정부가 원하는 이상적인 사회라는거 알겠어요.
재산세 한번 안내봐서
시가 20억이 120 이내요.
재산세 한번 안내봐서
시가 20억이 120 이래요.
신문좀 보세요.
집값은 3년만에 두세배 올랐는데 그럼 천년만년
같은 세금 낼 작정이었나요들?
그렇게나 올랐으면 세금도 내야죠
기사는 다 작년에 얼마였는데 올해는 얼마다 난린데
오른 집값은 왜 말 안하나요
싯가 30억 두채면 올해 보유세 천만원인데 내년에 4천이 넘는데요. 이게 상식적인가요??? 더 내는 거 동의한다고요. 근데 이건 단계도 없고 너무 날강도잖아요.
가격이 비싸다는 건 남들도 다 살고 싶을 정도로 준수한 곳이라 가치가 높아 그런 건데 능력 안되면 거주할 능력 되는 다른 사람이 살도록 비켜 줘야죠.
진짜 순진한 양반이 해맑게 글도 썼네.
경제 공부나 좀 하고 글을 쓰던지 젠장..
내 피땀 흘려 돈벌어 집사는데 뭐 백원이라도 보태준거 있나
지방에서 한아파트 20년살아봐요.
떵값되요.
맨날 미국하고 비교해서 우리가 세금싼거라는데 근본적으로 미국은 구매가격에보유세를고정시키고 그 세금에서일년에 5프론가밖에 인상안되요 찔끔찔끔 올라가는거죠
물론 집값이 많이오르면 그당시구입한사람들은 보유세가 올라가겠죠 하지만 그사람들은 그거 다 계산하고 낼수있으니까사는거에요
우리처럼 매년 공시지가 올려서 오르는만큼 종부세를 무지막지하게올리는게 아니라구요
심지어 미국은 양도세 상속세도 거의 없잖아요
어디서 비교할껄해야지
그지들이 남의 주머니에서 돈 나간다고 물개박수 치는 거죠.
언제 세금을 내봤어야지.
그지 같은 것들 7777777
거지근성으로 사느라 평생 집 갖게될 일도 없으면서 뚫린입이라고 막말하기는...
재산세 외에 다른 세금도 충분히 많이냄.
그리고 그걸로 당신같은 사람들이 놀며놀며 혜택보고.
갭투자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아이 학교 문제로 1주택자인데
세 주고 강북에 전세 산다.
어쩌다 이리 사는데 일부 월세 들어 오는 게 쏠쏠해
좀 더 이리 살려 하오.
재산세 해맏ㅎ 오르고 이번에도 25% 올랐던데
공시지가 현실화 한다는데 수긍해야지 어쩌나요?
집이 몇억이 올랐는데.
기타 다른 세에 비해 이때까지 부동산에 대힌 세금이 너무~ 적었던 거죠. 공시 지가도 낮고. 한국사회의 부가 고정화되면서 자산을 통한 빈부 차이가 커지고 격차가 크게 발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가 이때까지 부동산 소득에 대해 너무 적게 세금을 물리다 보니... 부동산 투기꾼들만 늘어나고 암튼 전
월급으로 한달에 소득세 40%까지 내는데 부동산이 정말 집 한채뿐이라 부동산 세금이 근소세에 비하면 정말~~ 적다고 느낍니다. 매달의 노동에 대해서 40%까지 세금을 내는데 일안하고 늘어난 자산에 대해선 세금이 왜이리 싼거죠?????
이 정부 해석대로면 적폐죠
개개인의 다 다른 사정들이 인정되던가요?82문지지자들이 개인사정 고려하고 적폐타령 하던가요?
그냥 적폐예요 님은
싼 전세살면서 강남에 갭투기 한~~~
더군다다 집값 급등 유도한 강남에..
정부정책 옳다 말하려면 강남집 팔고 강북에 실거주 집을 사셔야죠.
7월분 290 나왔고 집값 시세 34평 22억 정도 하는것같아요. 1주택 실거주라 시세는 관심없어서..
소득세도 많이 냅니다. 곧 퇴직이라 언제까지 낼지는 모르겠지만요.
이게 올해만 이렇게 나온게 아니에요. 작년엔 230, 그전해엔 180 ...
종부세도 당연히 냅니다. 세금이 부담이 되면 여기 못살겠죠.
아무리 좋은 마음을 먹으려고 핸리조지 책을 읽어봐도....마음이 돌아서요.
공시지가 조정하려면 다 하지 어느동네는 여태 50만원에 살다가 이제야 120만원이 됐다니 싶고
이 동네 사람들은 다 나쁜사람들이라고 보는건가 싶고.
공정한 세상 만들어 준다고해서 문프 지지했는데
알고보니...
대다수 국민에게 고통만 안겨주는 몹쓸 대통령인거지.
물론 잘하는것도 있긴하지. 그런데 전체적으로 참 일못하는 수장에
그 부하들
국민 삶 나아지게 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아하는데
온통 정권 연장에만 골몰하니까 국민들이 여기에 선동되는것.
내가 뽑은 정권 땜에 세금만 오지게 내게 생겼다.
어휴.
양도세에 세금부과는 그렇다치고
정부가 가격 올려서 높게 부과한 보유세는 어떻게 내야할까.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세입자에게 전가하기.
전세를 월세로 바꾸기.
억울하지만 이사갈수도 없고 보유세내려면 소비를 줄이고 긴축해야지요.
먹는거 입는거 여행가는 것 다 줄이고 몇년간 버텨야겠어요.
나이들면서 소득은 줄고 세금은 늘고 어쩔수 없지요.
무주택자들이나 열심히 소비해서 나라경제 살리세요.
내집사서 투기안하고 가족들 안정적으로ㅠ살려는데 왜 적폐취급받아야 하죠? 서울에 10억 넘는집 반 넘을걸요. 그사람들이 다 한달월급을 세금으로 내야되나요? 글고 1년에 무슨 120입니까? 실거래가 10억정도면 240입니다. 내년엔 더 오른다죠.30 프로씩.
지금 집있는사람 혼내주니
나한테는 해당 안되니 좋을거 같죠?
세금그물에 곧 모든 국민들 다 갇힐거예요
외국 비교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그리고 무엇보다 노후에 연금이 괜찮지 않나요?
지금 내가 해당 안된다고
아닌 사람들 편갈라 비난하지 말고
국민으로 나라에 묘구를 잘해야죠
국민청원이나 기관에 제안도 하고
직접세 조금 올랐다고 지랄 지랄하는 것들
그야말로 간접세로 이어가면서 부자흉내내려면 제대로 낼 것이지
1억넘게 오른 집에 200 재산세 낸다고 지랄 지랄
25억짜리 집값으로 불로소득에 맛들여서 게걸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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