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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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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친구있었으면 좋겠어요

. . . 조회수 : 4,650
작성일 : 2020-07-17 22:19:09
나이드니까
친구사귀기가 참 어렵네요

전 중학교때친구처럼 조건없는 친구하고싶은데

꿈같은 얘기겠죠

그냥 외로워서 끄적여봤어요
IP : 125.177.xxx.21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
    '20.7.17 10:19 PM (223.63.xxx.163)

    친구 사귀면 좋을텐데요

  • 2. MandY
    '20.7.17 10:21 PM (220.78.xxx.161)

    74년생 여기 있어요 친구하시죠 뭐^^

  • 3. . . .
    '20.7.17 10:21 PM (125.177.xxx.217)

    제가 부족한가봐요

    그게 참 어려워요

    오래알고지내도 순간으로 남이될수 있단걸 알고난뒤부턴
    더그래요

  • 4. . . .
    '20.7.17 10:23 PM (125.177.xxx.217)

    반가워요

    뭐부터 말해야하나

    순간 어렵네요 관계맺는거 까먹었나봐요

  • 5. 무슨
    '20.7.17 10:31 PM (180.228.xxx.213)

    같은나이여야 친구가되나요
    저도 74인데
    플러스 마이너스 몇살까진 다 친구되던데요

  • 6. MandY
    '20.7.17 10:39 PM (220.78.xxx.161) - 삭제된댓글

    boOktOy0u 북투와이제로유 카톡아이디예요
    전 퇴근하고 맥주한잔하고 있어요

  • 7. 여기도요
    '20.7.17 10:44 PM (180.191.xxx.48)

    74 호랑이입니다 :)
    해외라 더 친구가 없습니다 ㅠㅠ

  • 8. 동갑
    '20.7.17 10:46 PM (223.38.xxx.54)

    친구분이 제 마음을 써놓았네요 하하

  • 9. 루시아
    '20.7.17 10:52 PM (121.125.xxx.3)

    저도 74년생입니다.
    코로나 땜에 알바 잘리고 집에 있는데 외로워요...ㅠㅠ

  • 10. 저도 74
    '20.7.17 11:03 PM (59.11.xxx.72)

    74호랭이에요 ㅎㅎㅎ
    저두 친구가 없네요.....

  • 11. 줄리
    '20.7.17 11:05 PM (183.98.xxx.81)

    저두요. 74~
    나이 드니 친구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며 다 쳐내고 두세그룹? 가끔 보는 사람들 밖에 없어요.ㅋ

  • 12. ...
    '20.7.17 11:09 PM (115.40.xxx.91)

    반가와요~ 저도 74 호랭이에요~
    남편도 동갑 호랭이라 그런가 저는 친구 하나 없이 남편을 친구삼아 별 외로움 없이 그럭저럭 잘 지내요.
    원래 호랭이들이 무리지어 사는 동물이 아니라서 그런갑다하시고..
    82에서다른 글들 구경하면서 댓글로 수다떨면 외로울 새 없던걸요~

  • 13. 밴드
    '20.7.17 11:13 PM (211.37.xxx.83)

    밴드검색 74호랭이 밴드있고 취미 등등
    요즘밴드에서 친구들 많이사귀고 모임해요

  • 14. 여기요~
    '20.7.17 11:15 PM (110.168.xxx.10) - 삭제된댓글

    저두 74요~ ㅎㅎ

  • 15. ㄹㄹ
    '20.7.17 11:17 PM (175.113.xxx.15)

    젊을 때 친구 귀한줄 몰랐는데 이제 이런 얘기 많이 하더라구요

  • 16. . . .
    '20.7.17 11:17 PM (125.177.xxx.217)


    진짜 많았네요
    반가워요
    정말호랑이는 혼자지내는 스타일이라 그런가요
    제주변엔 토끼만 가득해요

  • 17. 친구야
    '20.7.17 11:18 PM (121.141.xxx.138)

    여기 74호랭이 있어요~^^
    93년도.. 천리안으로 호랭이띠 동호회하면서 타수좀 올렸지요. ㅋㅋ

  • 18. 공감
    '20.7.17 11:19 PM (180.228.xxx.213)

    위에 점세개님 글에 빵터졌어요 ㅎ ㅎ
    무리지어사는 동물이 아니니 그런갑다
    ㅋ ㅋ ㅋ ㅋ
    진짜 공감되네요
    근데 어째 우리 호랭이들 다들 외로운시기인가요?

  • 19. ,,,
    '20.7.17 11:20 PM (175.121.xxx.62)

    반갑다.. 친구야..
    나도 74 ^^

  • 20. 나두나두
    '20.7.17 11:22 PM (211.255.xxx.58)

    외로버 칭구들아..
    나도 그 소리 들었는데 호랑이는 혼자 독고다이하는 동물이라 외롭다고..

  • 21. 칭구
    '20.7.17 11:37 PM (119.194.xxx.109)

    ㅋㅋ 친구들아 반갑다

    여기 74년생 한명 더 있습니다.

  • 22. ㅎㅎㅎㅎㅎㅎㅎㅎ
    '20.7.17 11:42 PM (180.175.xxx.63)

    나도 74년인데.. 반가워~
    해외라 친구가 더 없네.

  • 23. ..
    '20.7.17 11:59 PM (58.233.xxx.100)

    사회에서 74 호랭이들 만나기 어려웠는데 다들 반가워요~~

  • 24. 반갑소
    '20.7.18 12:01 AM (220.123.xxx.201)

    남편도 없고,애도 없는데 일하며 부모님 봉양하느라 정신없이 사는 호랭이 한 마리 추가~
    생각해보니 학교 다닐 때부터 무리를 빠져나와 내 속도와 방향으로 살아왔고 또래 친구들과도 진작에 멀어졌는데 이것도 익숙하네. 외로움이 숙명인 호랭이라서 그런가..ㅎㅎ

  • 25. ㅋㅋㅋ
    '20.7.18 12:05 AM (175.223.xxx.19)

    인구는 많은데 친구가 없군요
    다들 반갑습니다 ㅋ
    동갑이 주는 반가움과 의미가 참 크죠
    정색하다가도 동갑이라면 그냥 무장해제 된다고나 할까요
    살다가 드물게 만나게는 되는데 또 따라붙는 여러가지가 있더라고요 없진 않죠 그래도 이렇게 보기만 해도 반가운 걸 보면 동갑이 주는 철없는 기쁨이 참 좋긴 좋네요

  • 26. ggggg
    '20.7.18 12:14 AM (221.140.xxx.230)

    여기 과거 친구바라기였던 74 대령이오~~
    친구한테 함 씨게 당해불면 그런 생각이 쏙 들어갑니다..

    지금은 혼자서도 잘 지내요
    혼자 운동하고 공부하고 활동하고 일하고
    남편이랑 서로 베프하며 지내요
    애들이랑 친구하고요
    코로나도 한 몫 했습죠

    물론 친구도 있긴 있어요..절친 몇 명. 그런데 기대하지 않아요 이제 누구에게도.
    친구일 동안 열심히 아껴주고 사랑하고
    인연이 풀어지면 또 보내주기로 ...

  • 27. ..
    '20.7.18 12:18 A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호랑이띠 고독하지 않나요? 전 참 외로운 운명같아요

  • 28. ..
    '20.7.18 12:2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반갑군요 친구들.
    저도 혼자예요.
    며칠 전엔 내 가명도 지었어요.
    수풀속에 은둔자, 숨어산다. 라는 뜻으로.
    오메~ 사냥 기다리는 호랑이 였네요 ㅎㅎㅎㅎ
    제 발 끝엔 고양이과 동물의 조상님 냥이가 절 바라보고 있어요. 뭐하냥~ 쯧쯧.

  • 29. 루시아
    '20.7.18 12:29 AM (121.125.xxx.3)

    이방에 들어오신분들 왠지 한번 만나보고싶네요...

  • 30. ,,,
    '20.7.18 12:42 AM (175.121.xxx.62)

    저도 그런 말 들은 것 같아요.
    원숭이나 다른 동물은 떼지어 다녀서
    친구들끼리도 떼지어 다니는데
    호랑이는 혼자 다녀서 호랑이 띠들이 좀 외롭다고(?) 들은 것 같아요.
    저도 고독한 호랑이랍니다.

  • 31. ㅎㅎ
    '20.7.18 12:43 AM (125.186.xxx.109)

    안녕~난 대전74호랭이야~
    이부지개띠남편개띠큰아들개띠.트리플개띠에게 둘러쌓여있지..하룻강아지는 범 무서운지 모르드라.

  • 32. 어흥
    '20.7.18 1:14 AM (182.221.xxx.183)

    수원사는 호랭입니다. 동갑친구들 눈물나게 반가워요.

  • 33. 저도
    '20.7.18 1:46 AM (222.121.xxx.16) - 삭제된댓글

    수원근처 군포사는 호랑이랍니다.
    댓글 다신 분들 반갑네요~~

  • 34. 저도
    '20.7.18 1:49 AM (1.235.xxx.132)

    74 ,,,, 마지막학력고사세대,,,,,

    지금은 고딩아들 기말기간이라 이시간까지 감시를 ㅠ
    고롭네요


    시원한 맥주나 힌잔하며 저물어가는 40대를
    애기하고싶네요

  • 35. ......
    '20.7.18 5:11 AM (128.12.xxx.115)

    빠른 75인데 끼워줄래?

  • 36. 저도요
    '20.7.18 8:03 AM (175.208.xxx.230)

    72입니다만. 흠

  • 37. 방가방가
    '20.7.18 9:25 AM (223.38.xxx.219)

    여기 혼자잘노는 호랭이 추가요~~
    전 왜이리 혼자인게 좋은가했더니 호랑이가 그런성향
    있군요.
    심심하면 82놀러와요.
    중2딸 키우구요.
    우리 카톡방열어서 수다떨면 좋겠어요~~

  • 38. 저도
    '20.7.18 10:27 AM (58.232.xxx.212)

    74호랑이에요.
    애키우다 보니 애친구엄마들이 나이상관없이 제친구가 되기도 하고, 예전친구들은 사는 곳이 멀어지니 점점 멀어지더라구요.
    저도 혼자 잘 놀아요.
    가끔 수다친구가 그립기도 한데 애들키우고 일도 좀 하니 정신없이 살아요.

  • 39.
    '20.7.18 11:06 AM (115.136.xxx.137)

    저도 74호랑이..
    남편도 74호랑이라 같이 잘 놀아요..
    그러네요..
    진짜 하나 있는 친구는 75토끼이고,
    양띠 친구, 닭띠 친구 하나씩 친하네요..
    어째 친구들이 다들 호랑이 먹이감이네요.. ㅜㅜ

  • 40. ...
    '20.7.18 10:02 PM (119.64.xxx.182)

    35년된 베프 한명,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 동창 친구외엔 다 애 낳고 만난 언니 동생들...
    학창시절 연락 끊긴 친구들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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