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자여야 돈 안써도 행복할 수 있는거 같아요.

ㅎㅎ 조회수 : 3,771
작성일 : 2020-07-17 12:12:23
아이러니하게도 부자면 돈안써도 행복해요.

돈을 못쓰는것과 안쓰는것은 다르니까요.

할수있는데 안하는것. 못하는것.

돈있는 사람의 절약은 검소고 돈없는 사람의 절약은 구질구질함이더군요.

둘다 똑같이 15년 넘은 국산차타도 부자는 그게 만족이고 없으면 불행하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정말 심리적, 마음가짐의 문제인가 싶기도 합니다.
나를 다스리면 되는건지.
IP : 211.36.xxx.10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17 12:13 PM (222.232.xxx.107)

    맞는 말이에요.

  • 2. ..
    '20.7.17 12:14 PM (218.148.xxx.195)

    맞아요
    가졌는데 흥미 떨어짐..
    나중에도 언제든지 할수있고 살수잇음
    귀찮아 ㅎㅎ 이런..

    저도 돈벌기시작하니 장바구니에 담을께 별로 없더이다
    소비는 심리다!

  • 3. 맞습니다
    '20.7.17 12:16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것은 다르죠.
    내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자기효용감이 있으면 굳이 돈 안 써도 마음이 편안해요.

  • 4. 맞죠
    '20.7.17 12:18 PM (223.62.xxx.30)

    우리나라에 미국 재벌가족 들어왔을때 티에 청바지 입고 입국했는데
    재벌이 소박하다 극찬하는 기사 났어요. 재벌은 소박한거고 서민은 빈티나는거고 사람들 보는 눈이 달라요

  • 5. 맞아요
    '20.7.17 12:18 PM (61.254.xxx.151)

    안쓰는거랑 못쓰는건 천지차이~~~~

  • 6. 동백꽃
    '20.7.17 12:24 PM (121.188.xxx.210) - 삭제된댓글

    다 마음의 문제지요

  • 7. 아씨
    '20.7.17 12:25 PM (59.28.xxx.164)

    안쓰는거라고 자쿠 세뇌해

  • 8. ..
    '20.7.17 12:29 PM (175.123.xxx.115)

    돈 있는 사람은 갖고싶은건 보통 갖죠..참지않고

    그러니 다른듯~

  • 9. ...
    '20.7.17 12:33 PM (77.205.xxx.50) - 삭제된댓글

    알아주는 부자들은 돈 안써도 대접도 받잖아요.
    은행가면 브이아이피고....

  • 10. 부자도
    '20.7.17 12:50 PM (121.133.xxx.125)

    돈 안쓰면 대접받을까요?

    주거래은행 아니고. 타은행 가서 그 사람 예금 잔고 모르면 별대접 못받을텐데요.

  • 11. 00
    '20.7.17 12:54 PM (58.234.xxx.21)

    진짜 맞는말이예요.
    돈있을때 아끼는거랑 궁핍한데 아끼는것은 차원이 다른이야기죠.

  • 12. ...
    '20.7.17 1:02 PM (77.205.xxx.18) - 삭제된댓글

    주거래 은행서 얼마나 혜택이 많은데 굳이 타은행 갈일이 있을까요....
    그냥 부자가 아니라 알아주는 부자들은 사람들이 그 사럼이 부자인걸 아니 알아서 대접하지 않나요?

  • 13. 가치관을
    '20.7.17 1:17 PM (203.142.xxx.241)

    바구면 됩니다.

  • 14. ㅁㅁ
    '20.7.17 1:20 PM (14.56.xxx.45)

    행복의 조건에 어떤 조건이 달리면
    진정한 행복이 아니죠
    물리적 조건이라면 더더욱

  • 15. ㅌㅌ
    '20.7.17 1:22 PM (42.82.xxx.142)

    근데 사람들은 보이는것만으로 짐작합니다
    저는 돈없을때 감추려고 브랜드 입고다니니 대접받고
    지금은 오히려 돈있으니 수수하게 다니는데
    사람들은 돈없을거라 지레짐작하고 대접이 달라요

  • 16. ...
    '20.7.17 1:26 PM (175.193.xxx.126)

    맞아요

    부자는 아니디만
    20-30대 어려웠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행복해요

  • 17. ㅇㅇ
    '20.7.17 1:27 PM (211.206.xxx.52)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이죠
    통장에 잔고가 있으면 이상하게 사고 싶은게 많은데
    반대면 딱히 뭘 사지 않는거 같아요
    돈이 없을때도 사람들에게 대접을 못받는구나 느낀적이 없어
    사람들이 나를 어찌 대하는가는
    별로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제 기본 욕구는
    확실히 있을때와 없을때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 18. 에고
    '20.7.17 1:28 PM (211.206.xxx.52) - 삭제된댓글

    오타가 났네요
    잔고가 있으면 -> 없으면요

  • 19. ㅡㅡ
    '20.7.17 2:22 PM (14.0.xxx.16) - 삭제된댓글

    완전 맞아요
    전에는 외제차 선망하고 있어보이기위해 막 화려하게 꾸몄는데 이땐 오히려 저를 부자로 보는 사람들이 많았고요
    돈 많아진 뒤로 그냥 에코백들고 운동화신고 노메이컵으로 다녀요
    소비도 줄고 검소하게 살고요
    그 뒤로 알게 된 사람들은 저희집 쪼들리는 줄 알더라고요
    근데 전에는 누가 나 가난한 줄 알면 열받고 왜 그렇게 보였지?했는데
    이제는 그렇다해도 사실이 아니니 그냥
    오 내가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구나~그럴 수 있겠네~하고 말아요
    돈이 많아지면 자존감이 높아지는 효과가 생기는 듯
    그런데 참 사람들이 사는 동네 꾸미는 정도로 많이 판단하더라구요...

  • 20. ㅡㅡ
    '20.7.17 2:26 PM (14.0.xxx.16) - 삭제된댓글

    완전 맞아요
    전에는 외제차 선망하고 있어보이기위해 막 화려하게 꾸몄는데 이땐 오히려 저를 부자로 보는 사람들이 많았고요
    돈 많아진 뒤로 그냥 에코백들고 운동화신고 노메이컵으로 다녀요. 소비도 줄고 검소하게 살고요
    그 뒤로 알게 된 사람들은 저희집 쪼들리는 줄 알더라고요..
    근데 전에는 누가 나 가난한 줄 알면 열받고 왜 그렇게 보였지?했는데
    이제는 그렇다해도 사실이 아니니 그냥
    오 내가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구나~그럴 수 있겠네~하고 말아요
    그럴법도 한게
    강남요지에 부동산있고 다른 부동산도 몇개나 더 있고 현금도 많은데 그냥 굳이 오픈하지 않고
    사정상 상대적으로 저렴한 동네 살면서 아껴사는 얘기만 하거든요..그러니 쪼들리는 줄 아는듯해요
    근데 아무렇지 않은거보면
    돈이 많아지면 자존감이 높아지는 효과가 생기는 듯요
    그런데 참 사람들이 사는 동네나 꾸미는 정도로 남의집 사정을 판단하고 지레짐작하더라구요...

  • 21. 돈을 안써도
    '20.7.17 11:22 PM (58.226.xxx.61)

    언제든 쓰고싶을 때 쓸 수 있는 것과
    먹고 죽을래도 없는 것과는..
    천지차이겠지요..ㅠㅠ

  • 22. 꿈다롱이엄마
    '23.9.10 3:49 PM (221.157.xxx.108)

    부자들은 삶이 정말 단순합니다. 그렇게 자랑할만한 지출도 없고요 차라리 맞벌이 하는 중상위층 가정이 더 풍족합니다. 저희는 조기 8마리 17000원에 사서 둘이서 머리까지 다 먹습니다. 요것도 월중 행사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5336 비가 많이 오네요 5 봄비 2021/04/12 2,430
1185335 관광개발 간부는 특구 지정 전 부인 이름으로.... ... 2021/04/12 431
1185334 유행이 크게 바뀌니 옷을 다 어째야 할지.. 6 ... 2021/04/12 5,307
1185333 토플힘들까요 1 2021/04/12 1,014
1185332 요즘 배추 맛 괜찮나요? 4 어떤가요? 2021/04/12 1,376
1185331 이재명 싫은데요. 이낙연도 대안은 아니에요. 115 ㅇㅇ 2021/04/12 2,283
1185330 괴물 정주행 중인데..정말 잘만들었어요. 13 .... 2021/04/12 3,629
1185329 그런데 좀 이상한게 조국장관부인 죄목은 아세요? 52 ??? 2021/04/12 4,356
1185328 해고는 정말 잊혀지기 어려운 추억이네요 5 ㅇㅇ 2021/04/12 2,299
1185327 나이많은 신입이 하급자로 오셨어요. 15 -- 2021/04/12 6,636
1185326 김정현서예지 사태로 생각난 82명언 9 노자 2021/04/12 10,048
1185325 위 상태가 아주 좋다는데 사과덕분일까요? 12 ㅇㅇ 2021/04/12 4,197
1185324 중성화 수술후 항생제주사맞고 계속 헐떡거려요 1 강아지 2021/04/12 1,911
1185323 40대 싱글은 부모님과 따로 부조하나요? 7 부조 2021/04/12 2,401
1185322 대권지지율 윤짜장이 1위 18 오늘 2021/04/12 2,186
1185321 윤스테이 감독판 있어요 (유튜브) 3 ... 2021/04/12 1,714
1185320 이동욱이 경기도 기본소득 광고 하네요 8 ㅇㅇ 2021/04/12 2,112
1185319 국가부채 급증? 최배근 '부채와 채무는 달라, 말장난 기사들' .. 3 말장난기레기.. 2021/04/12 751
1185318 송지효 궁금 44 짜랑 2021/04/12 24,721
1185317 예전 이태원 돌아다니는데 ㅁㅈㅁ 2021/04/12 1,039
1185316 월급 통장 아니어도 입출금수수료 없는 통장 없을까요? 3 .. 2021/04/12 1,059
1185315 보양식으로 좋은 것좀 5 2021/04/12 1,556
1185314 국가부채가 2천조 육박?…나라빚 부풀리기, 진실은? 3 .... 2021/04/12 867
1185313 빈센조, 난약사, 천녀유혼 6 플럼스카페 2021/04/12 3,202
1185312 김종인 국짐당에서 팽 당하고 국짐당도 난리 라는데 10 기레기들이 2021/04/12 2,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