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하철에서 처음 얻어 걸린 자리
몇 정거장 못 가서 그냥 일어났어요.
제 옆자리가 났는데
그 앞에 서 있던 100킬로 넘는 남자가 엉덩이 들이밀고 흔들어서 낑겨 앉는거있죠.
참다참다 그냥 일어났어요.
허버지, 옆구리, 팔뚝까지 양옆에서 닿는데 미치겠더라구요.
한 쪽은 저 남자가 닿게 하는거고
다른 한쪽은 저 남자와 안닿게 하려고 옆으로 밀리다보니 제가 가서 닿는거고요.
출근길 지하철에서 처음 얻어 걸린 자리
몇 정거장 못 가서 그냥 일어났어요.
제 옆자리가 났는데
그 앞에 서 있던 100킬로 넘는 남자가 엉덩이 들이밀고 흔들어서 낑겨 앉는거있죠.
참다참다 그냥 일어났어요.
허버지, 옆구리, 팔뚝까지 양옆에서 닿는데 미치겠더라구요.
한 쪽은 저 남자가 닿게 하는거고
다른 한쪽은 저 남자와 안닿게 하려고 옆으로 밀리다보니 제가 가서 닿는거고요.
100킬로도 앉아가야죠. 불쾌하면 일어서는거고
그 청년은 나이만 청년이지
몸무게 때문에 다리가...
ㅎㅎ 잘 양보하셨어요.
불편하긴 했겠습니다만
뚱뚱해도 1인이고 자리에 앉고 싶잖아요
어쩔수 없는거죠
그런적있어요
저는 20대 아가씨였는데
제가 못 참고 일어났어요
옆에 앉는 순간 훅
숨막혀서 못앉아 있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