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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문관살 있는데 사주보는일 하면 안좋을까요?

ㅇㅇ 조회수 : 3,593
작성일 : 2020-07-16 23:24:14
촉 좋고 예민하고 기가 쎌때는 쎈데 눌릴때도 많아요
어릴때부터 꿈 많이 꾸고 잘맞을 때도 많았어요
약간 신기있고 좋게말하면 학문성 예술성이 많다고해요
이럴경우 명리학 배우고 그쪽 일을 하는게 저한테 안좋을까요?
사주에도 귀문관살이 있어서 좀 조심스럽네요
IP : 39.7.xxx.1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16 11:30 PM (39.7.xxx.179)

    성격은 양심적이고 심리학에 관심이 많고 말하는거 좋아해서 적성에는 맞을것같은데
    한편으로 이런 성향이 안좋은쪽으로 발휘될까봐 걱정이네요

  • 2. ㅡㅡㅡ
    '20.7.16 11:31 PM (70.106.xxx.240)

    그런거 다 필요없고
    잘 맞춰야 입소문나고 돈벌이가 돼요

  • 3. ㅇㅇ
    '20.7.16 11:32 PM (39.7.xxx.179)

    아뇨 유명세 돈벌이 그런건 크게 상관이없는데
    사주상 그런쪽을 가까이하면 좋지않은 경우가 있다고 들어서요

  • 4. ..
    '20.7.16 11:36 PM (106.101.xxx.196) - 삭제된댓글

    귀문관 가지고는 어림없죠.
    명리학은 신기가 아니라서요. 일단 시작해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명리학전공했고 귀문관도 있지만 명리학에 귀문관은 취급 안해요. 상담도 해봤는데(저는 신기는 없어요) 신기로 때려 맞추다간 큰코 다쳐요.

  • 5. ㅇㅇ
    '20.7.16 11:39 PM (39.7.xxx.179)

    뭐 신내림 받게 된다거나 영매와 가깝게 된다든가 그런 두려움이에요
    가위눌리거나 하는건 없어졌는데 개인 착각일수도 있는데가끔 뭔가 스산하게 느껴지거나 할때도있어서요

  • 6. ..
    '20.7.16 11:45 PM (106.101.xxx.196) - 삭제된댓글

    명리학은 그냥 학문이예요.
    국립대에도 있는 그냥 학문
    명리학이 점과 신살 무속신앙에 버무려져 점집이 된거예요. 지금 쓴 귀문은 명리학이 아니예요. 명리학 배워도 상담하는 사람 드물고 그냥 마음공부로 많이 해요. 신내림 영매 이건 다른 분야이니 그걸 구분하셔야 하구요.

  • 7. ㅈㅈ
    '20.7.16 11:47 PM (221.149.xxx.124)

    사주나 종교인은 화개살이 많아야 잘 맞음

  • 8. ㅈㅈ
    '20.7.16 11:47 PM (221.149.xxx.124)

    윗분 지적하신 대로 명리학은 신기랑 상관없음. 성찰하고 고뇌하고... 뭐 이런 쪽에 가까움 ㅋㅋㅋㅋ 종교인이랑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음.. 불교에서도 사주 많이 보시죠.

  • 9. ..
    '20.7.16 11:52 PM (124.53.xxx.142)

    불교도 여러 종파가 있고요.
    조계종 불교에서는 사주보는거 금합니다.

  • 10. CRAK2
    '20.7.16 11:58 PM (118.220.xxx.36) - 삭제된댓글

    저는 명리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신기가 어느정도 간명의 정확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같은 사주로 다르게 사는 이유는, 그 영혼의 성숙도랄까, 그 영혼의 그릇이 다르기 때문이거든요.
    예민한 영감이 그런 것들을 캐치해서 그 사람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하는데 도움이 되죠.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술사분도 어느 정도 수행도 해서 많이 성숙한 분이셔야 한다는것.
    본인의 그릇을 잘 파악해 보세요.
    명리상담이 명리학 이론 알아서 이것저것 공식처럼 때려맞추는 일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생을 대면하여 조언을 주어서 궁극적으로는 상대방이 좋은 길로 가도록 이끄는 일이에요.
    그 자체만으로 정말 기운을 많이 뺏깁니다.
    저는 공부하고 있지만 술사가 되는 그릇은 안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공부만 하고 있고,
    제가 잘 아는 주변인들이 힘들때 조언 주는 정도로만 합니다.

    공부자체는 삶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에 대한 수양이 되니 추천드려요.
    인생은 1차함수가 아님을 깨닫는것만으로도 삶에 대한 태도가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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