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 훈육은 언제부터 해야하나요?

... 조회수 : 3,091
작성일 : 2020-07-16 15:44:46
15개월 아기엄마에요
아기가 음식이나 수저 같은걸 던지는 행동을 해요
돌 무렵부터 했으니 한참 됐죠

그동안은 몰라서 그런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다 알고 그런단 느낌이 드네요

예를들면 저랑 눈을 맞추고 던진다던지
혼내면 더 한다던지

15개월 아기도 훈육이 가능할까요?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IP : 223.33.xxx.1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때
    '20.7.16 3:47 PM (116.125.xxx.199)

    그때 부터 시작해야죠
    안되는것은 안된다고
    장난감이나 등등도 읽고나서 정리하게 어릴때 부터 가르치면 커서도 잘해요
    장난감갖고 놀다가
    이제 우리 같이 치우자 하고
    치우는 걸 놀이로 하고 정리 다한뒤로
    와우 우리누구가 치우니 집이 깨끗해졌네
    하면 애도 좋아하고 습관이 됩니다

  • 2. 훈육의 정의
    '20.7.16 3:49 PM (223.33.xxx.146)

    잘 타이르시면 충분해요...의사소통 될 때 부터요..

  • 3. 15개월쯤 고집
    '20.7.16 3:50 PM (121.131.xxx.26)

    엄청 쎄져요.
    걷기 시작하면서 자신감 뿜뿜
    그때 좀 여유있게 대처해야 해요.
    훈육한다고 너무 혼내도 문제고...

  • 4. ...
    '20.7.16 3:57 PM (223.33.xxx.103)

    아 맞아요ㅠ 고집이 하루가 다르게 쎄지는거 같아요
    슬슬 가르쳐야되나보네요

  • 5. 가르쳐야해요
    '20.7.16 4:05 PM (119.71.xxx.251)

    안그럼 그냥 해도 되는 줄 알고 나중에 훈육이 더 힘들어요. 던지고 싶을땐 이것만~. 하고 공이라던가 장소 정해주고 물고기는 던지지 못하게요. 어른 때리는것도 그냥 넘어가면 안되구요.

  • 6. 가르쳐야해요
    '20.7.16 4:06 PM (119.71.xxx.251)

    오타. 물건이 물고기로 쳐짐

  • 7. ...
    '20.7.16 4:07 PM (112.220.xxx.102)

    울 쌍둥이조카도 그정도 개월수인데
    말귀 다 알아들어서 깜놀 ㅎㅎㅎ
    야단칠땐 치고
    한없이 안아주고 하세요

  • 8. less
    '20.7.16 4:16 PM (124.58.xxx.66)

    울 아이 그때쯤 부터 훈육했어요..
    생각자리 세워서 10분이고 20분이고.. 세웠네요..
    어느날은 아이가 한번 해보자 심정으로 생각자리 세웠는데 5분 지나도 죄송하다고 안하고. 그게 10분 20분 넘어가고.

    아이가 그날 작정했나봐요.ㅋ 저도 절대 지지않고 계속 세워놨어요. 그러기를 40분.. ~
    아이가 .. 느꼈나봐요. 엄마고집 못 꺽는구나..~~ 40분만에 잘못했냐고 하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더 웃긴건.. 40분 세운 그날이후로. 아이가 잘못해서 생각자리 가자고 하면.
    바로 미안하다고. 해서. ~~ 생각자리 갈 일이 없어졌다는거요.ㅋㅋㅋ

  • 9.
    '20.7.16 5:13 PM (27.162.xxx.62)

    책에서는 24개월까진 훈육이 아니고 그냥 부드럽게 말하는 정도로 하고 두돌까지 많이 안아주라고 했었던 것 같아요.

  • 10. 지금
    '20.7.16 6:33 PM (14.138.xxx.36)

    당연히 해야 해요. 눈 보고 안돼 라고 얘기하세요.
    절대 웃지 마시고 던지면 손잡고 던지는건 안돼 라고 얘기하세요.
    또 그러면 수저 뺏고 주지 마세요. 없는 상태로 말 걸지말고 두세요.

    남 무는거, 던지는거..때리는거 할퀴는거. 식당에 데리고 가서 수저 던지면 다른 사람 다쳐요.
    예전에 식당에서 자동차 던저셔 우리 밥 먹는데 빠졌어요.

  • 11.
    '20.7.16 8:38 PM (112.152.xxx.59)

    24개월까지는 훈육안하는거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985 친구한테 연락해봐도 될까요 9 문자 2021/05/28 3,240
1199984 10시 다스뵈이다 ㅡ 한미정상회담, 모두를 위한자유, 괴물.. 7 같이봅시다 2021/05/28 1,061
1199983 한강) 아이를 둘 다 잃을 수는 없어요 64 멈춰요 2021/05/28 6,744
1199982 이주혁 페북.jpg 눈물이 핑 17 고맙습니다 2021/05/28 4,216
1199981 혹시 이 기사 기억하는분 계실지..도움 부탁요 2 혹시 2021/05/28 1,201
1199980 쯔유가 한병있는데 활용할수있는 요리 알려주세요 11 모모 2021/05/28 8,125
1199979 김수로 나온 영화 중 재미있는 것 뭐 있을까요. 9 .. 2021/05/28 1,134
1199978 사라진 말 3 남친 2021/05/28 1,559
1199977 나는 바보인가ㅠㅠ 3 .... 2021/05/28 2,124
1199976 이병철 외손자들은 도대체 왜? 9 **** 2021/05/28 7,275
1199975 책읽는것과 티비보는것 5 ㅇㅅ 2021/05/28 2,006
1199974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 전말 유추 14 길벗1 2021/05/28 4,471
1199973 살은 왜 빼기 힘든 건가요? 13 2021/05/28 5,153
1199972 블랙아웃 벤츠' 운전자 사람죽였지만 기억안나 18 ㅇㅇ 2021/05/28 2,794
1199971 요조마님이 줌인줌아웃에 나타나셨네요.^^ 6 9090 2021/05/28 3,104
1199970 삐쩍 바른남자랑 퉁퉁한 남자 뭐가 더 나아요? 22 ..... 2021/05/28 4,470
1199969 항암포트 심은거 제거해야 하나요? 8 답좀 2021/05/28 2,746
1199968 한강의대생 아버지에 대한 비난을 멈추세요 93 op 2021/05/28 7,149
1199967 A군쪽 가족친인척 알바들이 글쓰고 댓글달고 북치고 장구치네요 29 ㅇㅇ 2021/05/28 2,012
1199966 문재인 p4g 정상회담 바람 맞았네요 45 ㅇㅇ 2021/05/28 5,803
1199965 "법무부·검찰 핵심이 모두 피의자...건국 이래 처음&.. 12 ㅁㅁ 2021/05/28 1,339
1199964 손정민 父 "결국 친구 A씨와 그의 가족이 답해야 할 .. 56 .... 2021/05/28 8,024
1199963 알바한것도 종합소득세 신고해야 하나요? 4 세금 2021/05/28 2,905
1199962 아 아파 1 백신 2021/05/28 889
1199961 유방암진단후 삼성병원에서 검사받았어요 18 암진단후 검.. 2021/05/28 6,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