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은따인가요
작년즈음부터 그중 말 제일 많은 아이가 (a)
나머지 둘에게만 말을 걸고 , 저희 아이가 같이 끼려고 이야기를 하면 무시하는게 보이더라구요 ㅜㅜ
심지어 아들애가 가운데 있으면 자기가 자리를 옮겨서라도
아이와 b사이에 들어가서 b얼굴보며 이야기하고...
결국 지금은 b.c도 a랑 똑같이 해요
그게 지금 일년가까이 ..
아이 얼굴이 눈에 띄게 어두워지고 시선회피도 하고
걱정이네요.. 학교가기 싫다소리도 하구요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집에서 정기적으로 만나는데 볼때마다 한마디 하고싶은데 뭐라해야할지도 모르겠구.. 속상해요 ㅜㅜ
1. 내 집까지
'20.7.16 2:52 PM (223.38.xxx.185)와서 그런 행동하는 애는 간이 큰거죠.
안 부르고
아이한테도 만나지 말라고 할 것 같아요.
'따'놀이를 즐긴 아이 있어요.(어른도)2. ㅇㅇ
'20.7.16 2:55 PM (110.70.xxx.240)친구가 너무 없네요
여리고 책만 좋아하는 애라..
그나마 그 애들이랑 운동도 하며 스트레스 푸는게 유일한 활동인데..
그러거나말거나 그냥 어울리지말고 혼자 지내라할까요
그게 나을것도 같고...3. ...
'20.7.16 2:58 PM (1.248.xxx.32)다른 친구도 만들 수 있는 취미활동 같은 거 시켜주세요.
은따가 인간사에서 참 흔한 일이라,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게 필요한데,
아이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토닥토닥4. ㅇㅇ
'20.7.16 3:02 PM (110.70.xxx.240)그러게요..취미활동에 힘써야겠어요
코로나때문에 만나는 애들만 만나고 있어 더 심한거같아요 ㅜㅜ5. 저는
'20.7.16 3:04 PM (119.71.xxx.251)그런 모임 나오게 해요. 그냥 다른 운동이나 다른걸로 취미생활을 하게 하고 몇년 지난 지금은 그렇게 주도하던 애가 잘보이려 한다네요. 참내~
6. ㅇㅇ
'20.7.16 3:09 PM (110.70.xxx.240)네 저도 그런생각이 드네요
뭐가 무서워 저러고 끼어 있어야하나..
그냥 자기 생활잘하고 지내라 해야겟어요7. ㅇㅇ
'20.7.16 3:09 PM (110.11.xxx.153)희한한게 그런애들은 괴롭히던애가 빠지면 또 다른애한테 그짓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다 찢어지던걸요
8. ㅇㅇ
'20.7.16 3:13 PM (110.70.xxx.240)그렇군요..더물들기전에 그만 만나는걸루
9. ㅇㅇ
'20.7.16 3:16 PM (124.62.xxx.189) - 삭제된댓글정기적으로 집에 오면서 그런다는게 더 기분나쁘네요. 벼란간 티나게 끊으면
아이가 너무 힘드니까 자연스럽게 핑계를 만들면서 서서히 정리하게 해주세요.10. ㅇㅇ
'20.7.16 3:28 PM (110.70.xxx.240)네..남편은 a의 부모와도 친하니 말을 해보거나
자가가 a에게 직접 조용히 말해보겠다는데
그게 좋은 방법인지..
저는 그냥 관계 정리하고 ..
지금처럼 애들 사이에 끼어서 말 한마디 해보려
자꾸 끼는 모습 안보이고
다른 운동도 하며 자기생활 잘하는게 방법같은데
어떤가요11. 그애들
'20.7.16 3:31 PM (115.21.xxx.164)과 어울릴 필요가 없어요 새로 좋은 친구 만나면 그때 왜 걔네들이랑 놀았나 싶을거예요 그렇게 트집잡고 따시키는 애들은 그짓 계속하고 자기들 끼리도 사이 안좋아요
12. ㅇㅇ
'20.7.16 3:33 PM (110.70.xxx.240)a가 b.c와는 따로 따로 친목.을 하더라구요
글쓸수록 이것저것 생각나네요
더있으면 안될거같아요13. ㅇㄹ
'20.7.16 3:36 PM (211.184.xxx.199)그렇게 이간질 시키는 사람들이 있어요
천성은 타고나는 건가봐요14. ㅇㅇ
'20.7.16 3:37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ㅜㅜ ㅜㅜ
15. 애가 그렇다는건
'20.7.16 3:44 PM (124.62.xxx.189) - 삭제된댓글부모도 그런 성향이 있다고 봐요. 부모에게 말해 봐야 도움 안 될 것 같아요.
서서히 정리하면서 홀로서기나 좋은 친구를 사귈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것 같아요.16. ..
'20.7.16 3:58 PM (1.225.xxx.229) - 삭제된댓글저희 애도 같은 나이라...
평범한 남자애들 노는거 보면
여자애들 심리전;;;에 비해
95%정도는 그런 거 없던데
간혹 저런 짓거리를 하는 남자애들이 있긴 하더라고요.
영악한 놈들이죠.
제 아들같음 정리하게 합니다.17. ㅇㅇ
'20.7.16 3:59 PM (110.70.xxx.240)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래 지켜본 입장으로
천성인거같고
부모에게 말해야 비슷할거라 이해힘들거라고
남편에게 말했어요
지금 이시련을 홀로 서는 힘을 키우는 기회로 쓸수있게
도와야겠어요18. ...
'20.7.16 4:03 PM (112.140.xxx.198) - 삭제된댓글시선회피 하고 어둡다는건 괴롭힘 당하는지 학교에서도 당할확률이 많을것 같아요..
빨리 어떤 조치를 취하셔야할것 같아요.. ㅠ19. ㅇㅇ
'20.7.16 4:15 PM (110.70.xxx.240)네..
다 같은 반이라 샘에게 면담때 이야기도 했었어요
잘 모르시더라구요 ..ㅜㅜ
걔들이 일부러 그랫을거 같진 않다구..
아이가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고하니 그런거 아니겠냐해서 더 답답하기만 했네요 ...20. 부모는
'20.7.16 4:27 PM (211.245.xxx.178)자기애가 직접 당하는거 아닌 이상 그게 문제라는거 자체를 인식하지못합니다.
그리고 우리애가 그러는건 이유가 있다거나 예민하다고 치부하거나 장난으로 치부합니다.
직접적인 폭력이나 눈에 보이는 폭력이 있는거 아닌 이상은 말하나마나입니다.ㅠㅠ21. 아. 그리고
'20.7.16 4:31 PM (1.225.xxx.229) - 삭제된댓글저 위에 같은 나이 남자아이 기른다고 쓴 댓글인데요,
다시 읽어보니 원글님 댁에서
애들 셋을 다 우르르 모이게 하는것보다
한명 한명 따로 초대해서 놀아도 괜찮을거 같아요.
애들이 어렸을 때 친했어도 크면서 성향이 달라져서
여럿이 있을 때 불편함을 느낄수도 있거든요.
부모들이 친해서 애들도 쭉 같이 가는거면 더 그럴수도 있고요.
저희 애는 초 1에 만나서 아직도 (다행히) 큰 일없이 잘 모이는 친구 5명인데 엄마들도 서로 오랜시간 동병상련으로 친해져서 주기적으로 봐요.
저희가 엄마도 애들도 계속 무리없이 잘 모이는 이유 중의 하나는
엄마들이 단속을 엄청 하기 때문입니다.
왕따 은따 언어폭력..진짜 심하다 싶을 정도로 서로 자기 애 단속하며 기릅니다. 그런 성향의 엄마들이 모여서 아직까지 무리없이 지내는지도..
근데 지금 애들 노는거 보면 다섯놈이 다 성향이 같지 않아요. 저희 애 포함 어떤 애는 운동 좋아하고, 어떤애는 아이돌, 패션 좋아하고, 어떤 애는 집에서 책읽고 유튜브보고 쉬는거 좋아해요, 게임은 걔네들의 공통관심사니 제외하고요,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친했으니 같이 만나서 운동도 하고 영화도 보고 하는데 보면 성향이 비슷한 넘들끼리 지들끼리 따로 보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애들이 커서 이제 그걸 부모가 꼭 다섯이 같이 만나라, 누구 빼놓고 보지말아라 얘기는 못해요. 이벤트가 있음 다 같이 모이긴 해도요.
아드님이 그 친구들 계속 보고싶어하는거 같으면
맘에 드는 친구만 따로 보게 하세요. 꼭 넷이서 같이 모일 필요도 없어요. 애들은 크면서 성향 취향 다 바뀌니까요.
그것도 내집에서 있으니 원글님이 상황을 캐치하신거네요.
무리 속에서 기죽을 일 만드시지 마시고요. 아드님이 유리한 쪽으로 이끌어주세요.
은따 하는 그 녀석은 참..원글님집에서도 그런다니 완전 맹랑한 녀석이네요. 걔는 아웃시켜버리세요.22. ㅇㅇ
'20.7.16 4:53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211님도 125님 글도 큰도움이 되네요
네 따로따로 만나는 쪽으로 해야겠어요
근데 지금은 b.c도 a처럼 거의 하고있어서... 만나려고나 할지..
요즘은 둘씩 있으면 갑자기 어색해하고 할말없어하고 그러네요...
여튼 아들 의사물어봐서 좋은 아이있으면 따로 마실하는것이 방법같긴해요. 감사합니다23. ㅇㅇ
'20.7.16 4:57 PM (110.70.xxx.240)211님도 125님 글도 큰도움이 되네요
네..동병상련 모임 부럽네요
아이들은 따로따로 만나는 쪽으로 해야겠어요
근데 지금은 b.c도 a처럼 거의 하고있어서... 만나려고나 할지..
요즘은 저희애랑 둘씩 있으면 갑자기 어색해하고 할말없어 하고 그러더라구요...
여튼 아들 의사 물어봐서 좋은 친구 있으면 따로 마실하는것이 방법같아요.
감사합니다 !24. ...
'20.7.16 6:00 PM (112.140.xxx.198) - 삭제된댓글원글님 아이와 좀더깊은대화를 해보세요..
안타깝네요..25. ㅇㅇ
'20.7.16 11:44 PM (110.70.xxx.240)네 그럴게요 ..
제가 본데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도 괜찮을까 싶긴해요
아이가 제가 신경쓰는걸 알거든요 ㅜㅜ
저렇게 친구들에게 자꾸 껴서 말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제가 있으면 저렇게하고 ..아닐땐 그냥 혼자 다니거나
투명인간 취급받는거 같아요
학교에서나 오가다 볼때마다 그렇더라구요
정말 말할수록 심각하네요
심리상담이라도 데려가야 할지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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