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면 다시 찌고 빼면 찌고 지겹
나만 이렇게 힘든가 했더니
다들 표준 몸무게에서 미용몸무게로 가는 길은 험난하다는걸 알고 뭔가 위안은 받았지만
매일저녁 이렇게 힘들게 운동을 하고오는데
다음날 약속있어 한끼만 제대로 먹어도 다시 찌고
몇주 진짜 열심히 운동하고 먹는거 참고 3키로을 뺏는데 다리도 좀 단단해진듯 하고 팔뚝살도 좀 빠졌는데
며칠만에 바로 원상복귀해서 다시 또 빼고있고...그러다 약속있어 한끼 남들처럼 먹으면 다시 도루묵이고
아 정말 날씬한 미용 몸무게까지는 넘 험낭한 여정이네요
내일은 샐러드로 연명해야겠네요
근데 1년동안 이러고 있었다 생각하니 참 징하고
아마 평생 이래야할것 같아요
좀만 맘놓고 먹으면 6~7키로 팍 찌는건 일도 아니여서요
1. ㅇㅇ
'20.7.16 2:40 AM (218.238.xxx.34)김희애 초코파이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
최근 어떤 모델은 꽈베기 먹은지 몇년 되었다고 하던데 그건 꽈베기 싫어해서일거란ㅇㄹ 생각입니다.ㅎ
유지기를 최소 3년은 가야 조절이 가능한것 같아요.
미용 몸무게는 그냥 계속 다이어트 라고 생각하시면되요.
그러다 3년 이상 그 몸무게 유지하면 그때 부터는 관리하면되구요.
원글님의 지금 왔다갔다 하는 최고 몸무게가 유지몸무게일듯요.2. 네
'20.7.16 2:58 AM (58.148.xxx.5)아까 1호가될수 없어 방송 보는데 박미선이 요즘 다이어트중이라고
돈까스에 쫄면 같이 먹으면 소원이 없겠다 하더라구요
저 오늘 약속있어 돈까스 먹었거든요
그니까 다들 다이어트할려면 살찌는거 안먹고 사나봐요
일반식을 하면 안되는거죠 ㅠㅠ3. ...
'20.7.16 3:06 AM (175.114.xxx.167) - 삭제된댓글타고난 마른 체형이 아닌 다음에야 다들 그래요
의학적으로 정상체중 범위를 유지하려면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면 되는데
미용 체중으로 내려가려면 죽지 않을만큼만 먹고 죽을만큼 운동해야 가능하죠
미용 체중을 유지한다는건 평생 죽지 않을만큼만 먹고 죽을만큼 운동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거구요4. ...
'20.7.16 3:25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요
운동 식이 열심히 해서 살이 좀 빠져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주말 식사약속과 주초 아이 생일이라고 친구들 초대해서 먹고 했다고 고새 뱃살이 찐게 느껴져요
내일부터 다시 운동과 식이를 하겠지만
한숨 나오네요5. 휴
'20.7.16 5:09 AM (106.102.xxx.107)저도 요즘 미용체중 가보려고 아둥바둥합니다.
진짜 힘드네요6. ㅁㅁ
'20.7.16 6:03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타고난거 아니면 미용체중이란게 가능이긴 한가
싶습니다
164에 미용가려면 50킬로던데 ㅠㅠ
ㅎㅎ먹는걸로 말도많고 탈도많은
(뭐는 이빨에 낀다 안먹고 ,,,)
아들놈 30중반에 180에 인생최고 기록중인게 현재 63킬로 ㅠㅠ7. 평생
'20.7.16 6:53 A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그렇게 사는 거예요
왜 남들처럼에 포인트를 두나요
남들처럼 먹어서는 남들처럼 찔 뿐이죠
그렇게 따지면
남들처럼 안먹어야 남들처럼 날씬해진다 생각하세요
다들 덜 먹고 안 먹고 관리합니다8. ....
'20.7.16 7:59 A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마른분들 보면 그게 일상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면 몇가닥 집어 먹고, 뭐만 입에 대자마자 배 부르다 그러고 치킨 있으니 앞으로 밀며 싫어 한다 그러고~~
눈치 있는 분들은 아무소리 안하고 알아서 조절 하던데 전 이제사 이걸 실천하는데 45일째인 지금 7kg 빠졌지만 한끼 예전대로 먹으면 2-3kg 느는거 알기에 조심하고 있어요9. 맞아요
'20.7.16 8:38 AM (58.127.xxx.198) - 삭제된댓글그런데 나이때문에도 더 힘들어요
이십대에서 삼십초반까지는 쉽게 살도 잘 안찌고 조금 쪘다가도 쉽게 복구되는데 거기다 배,허리도 괜찮고
애낳고 나이들면 이래저래 참 힘들더군요10. 그게
'20.7.16 9:24 AM (210.217.xxx.103)그 몸이 님 몸에 맞는 체중은 아닐까요?
제 식구들은 거의다 살이 안 찌는 사람들인데 기본적으로 식탐이 없는 거 아닌데 양이 적어요
살찌는 음식 안 좋아해요
살이 찔래야 찌기 힘든 몸
그런게 아닐지..11. 울동생
'20.7.16 10:12 AM (59.8.xxx.125) - 삭제된댓글아가씨때부터 밥을 먹으면요
먹으면서 배를 쓰윽하더라구요
그리고 좀 느낌이 있으면 아무리 배고파도 수저를 놓더라구요
그래서 독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50대에도 그래요
사실 지금은 그게 습관화가 되어서 정말 모든 음식을 맛보는 걸로 되어 있어요
아무리 맛있어도 3수저 이상 안먹어요
샌드위치 같은거 보통 한개 다 먹어도 양이 안차는걸 두번에 나눠서 이틀 먹어요
것도 순 야채로만,
피자도 아무토핑없이 그냥 베지터블 ,,,아무맛도 안나는거 조그만거 한조각,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난 맛있는게 너무 많아요
그래서 중도비만이네요,12. 조아
'20.7.16 10:20 AM (223.39.xxx.118)저는 40중반인데 사람들이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아요. 늘 항상 긴장하고 몸무게 매일 재고 좀 오르면 다음날 소식하려 노력해요. 꾸준히 운동하구요.
키 167에 53키로로 그냥 딱 이정도만 유지하고 살아요. 더 다이어트 하고 싶지도 않고 할 엄두도 안나고....그치만 이 세상에 노력없는 결과 없단 거죠. 사람들이 저더러 마른 시람은 달라...라고 말할때 속으로만 씩 웃네요.13. 뭘 그리
'20.7.16 10:41 AM (211.187.xxx.172)아둥바둥 살을 빼나요.
너무 게걸스레 먹지 않으면사 맛있게 먹을거 먹고 즐겁게 살아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