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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시부모님께서 봐주신다고 하는데 넘 죄송해요

아가 조회수 : 5,739
작성일 : 2020-07-15 20:55:35
저는 출산휴가 쓰고 바로 복직해야하구요
9-6 일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파트타임처럼 주 4일은 나가야해요
남편은 8시출근 밤 8시 퇴근이구요
시댁이랑 같은 아파트 단지 살아요
저는 시댁 어르신들께 부탁드리는게 넘 죄송하고
매일 찾아뵈어야하고 그만큼 경제적 지원도 해드려야해서
저는 베이비시터를 입주로 구하려고 하는데
남편이 속 없이 그냥 시댁에 맡기면 된다고
고민없이 말만 해서 속이 터져요
어떻게 남편을 설득해야할까요
IP : 211.207.xxx.3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15 8:58 PM (14.52.xxx.225)

    설득하나요. 행동에 옮기면 되죠.

  • 2. 솔직히
    '20.7.15 8:59 PM (211.214.xxx.203)

    아기 봐준다고 합가하는거 아니라면 부모님이 봐주시는게더 낫긴하죠.

  • 3. ㅇㅇ
    '20.7.15 8:59 PM (49.142.xxx.116)

    젊은 여자들도 애 하나 못봐서 독박육아니 뭐니 하는데 당신 부모님 명 재촉할일 있냐 이 불효자야~

  • 4. ...
    '20.7.15 9:00 PM (58.146.xxx.2)

    같은단지에 산것부터 이미 예정된일입니다.
    입주시터 못믿는다 소리나오면 반박하기힘들죠.

  • 5. 근데
    '20.7.15 9:01 PM (110.12.xxx.4)

    그게 연봉이 높으면 도우미 쓰세요.
    나머지 3일을 쉴수 있으려면요
    아기 맡긴다고 3일을 쉴수 있을까요?

  • 6. 고민하는거보니
    '20.7.15 9:04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마냥 편하지만은 않은 시집 같은데
    직장에서 퇴근해도 퇴근이 아닌 시집으로 출근하는 투잡 인생 살게 돼요.
    입주시터 쓰시고,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도움 청하겠다 하세요.

  • 7. 근데
    '20.7.15 9:06 PM (218.48.xxx.104)

    시터도 이상한 사람 만나면 더 골치 아파요.
    조용조용한데 아기에게 한마디도 말 안하는 사람 있고요.
    소리지르는 사람도 있고요.

    낮에 다니다 보면 2~3살 아기 손도 안 잡고 빨리오라, 이쪽오라, 가만히 있으라며 소리 지르는 시터들 가끔 눈에 띄어요.
    아장아장 걷는 아이 두고 핸드폰 하고 있는 시터도 있고요.

    시부모님 성향 봐서 결정하세요.
    사랑으로 애를 돌보아줄 타입인지 아니면 애는 돌보는데 원글님께 스트레스 줄 타입인지
    기타등등

  • 8. ....
    '20.7.15 9:08 PM (221.157.xxx.127)

    어머니도 어머니인생이 있고 노후 편하게 사셔야하니 내가 알아 시터쓴다고하세요

  • 9. 부모님
    '20.7.15 9:08 PM (180.68.xxx.100)

    육아하면 훅~ 늙으십니다.
    육아 도와 주면 부모님 노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정부 아이돌보미 미리 신청 하세요.
    3개월 지나면 대상자 되니까 태어나면 대기 해놓고
    부모님 찬스는 피치 못 할 사정 생길 때나 쓰는 것으로 마무리.
    경제적 능력이 없으면 몰라도 육아는 부부 중심으로 책임감 갖고 해야 하는 일입니다.

  • 10. 그런데
    '20.7.15 9:12 PM (122.34.xxx.222)

    입주는, 남이 들어와서 같이 사는거라, 남편이 더 반대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 일단 출퇴근으로 8시ㅡ8시로 써보세요. 집안 일 같이 할 사람으로 미리 합의하면 입주 도우미처럼 좀 편하긴 하죠.
    그렇게 사람 드나드는 것에 거부감 없으면 좀 지나서 입주 알아보시구요

  • 11. ...
    '20.7.15 9:23 PM (119.71.xxx.44)

    남자들은 돈드리면 좋아하시는줄 아는데 돈받고도 안하고싶을걸요 시부모님의 정확한 의견 알아야해요

  • 12. .....
    '20.7.15 9:27 PM (61.255.xxx.223) - 삭제된댓글

    둘이 그러면 뭐해요
    떡 줄 놈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 마시는 걸 수도 있죠
    시부모님께 여쭤보세요
    못한다 하시면 시터 구함 되죠

  • 13. jipollllllll
    '20.7.15 9:32 PM (70.106.xxx.240)

    시부모님 의견이 제일 중요하구요
    나중에 노후에도 옆에서 모실 자신있으신가요?
    애 다 키워주고 나선 나몰라라 하지말고요

  • 14.
    '20.7.15 9:33 PM (211.209.xxx.124)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성품보고 결정하세요. 아기에게 따뜻하게 사랑으로 잘 보살펴 주실 분들인지. 성품 좋은 분들이면 당연히 아기에게 최고의 환경이죠. 사랑받고 크는데...퇴근 후 데려가고 그러면 사실 크게 부딪힐 일 도 웂으실 거예요. 주말에는 아기없이 두분도 쉬셔야 하니 안찾을거구요.

  • 15. 아이생각하면
    '20.7.15 9:34 PM (115.21.xxx.164)

    시부모님이 낫죠 친정부모님께 물어보고요 신생아 누가 친부모처럼봐주나요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가 봐주심 일하고 안됨 마세요

  • 16. ㅡㅡㅡ
    '20.7.15 9:41 PM (70.106.xxx.240)

    시부모님 집에서 애를 보는 도우미를 쓰는 방법도 있어요

  • 17. 도우미
    '20.7.15 9:42 PM (223.62.xxx.14)

    쓰세요.
    가끔 들여다 봐달라고만 하시고....

  • 18. ...
    '20.7.15 9:48 PM (14.38.xxx.198)

    남편생각이군요.

    시어머니가 봐준다고 확답 하신것도 아니고 봐주겠다고 미리 말씀하신 것도 아니라면.
    1안
    여쭤보세요.
    그리고 저는 얼마정도 드릴수 있다고 까지 얘기하세요.

    2안
    사람을 쓸테니 어머니는 가끔 와서 아이 들여다 봐 달라고 하세요


    가족이 내 아이를 봐준다면 더 할 나위없이 좋은것도 사실이잖아요.
    불편함이 있다면 아이 좀 클떄까지만 불편을 감수 하시는 것도 현명한 일 인거 같아요.

    시어머니가 싫다 하실수도 있어요.

  • 19. 감사
    '20.7.15 10:03 PM (223.38.xxx.69)

    조언 감사드립니다
    시부모님은 흔쾌히 봐주시겠다고 하셨고 저희가 시터 보내드리겠다고 했는데 사람 같이 있는 거 불편하다고 거절하시구요
    저는 일하는 시간은 유동적이지만 글쓰는 작업을 좀 해야 유지가 되너서 출퇴근 이외에 집에서도 일을 해야해서 고정적으로 봐주시는 분이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남편은 너무 쉽게 시댁에 맡기면 다봐주신다는데 왜 그러냐 하고 절 이상한 사람 취급하네요 ㅠㅠ

  • 20. ....
    '20.7.15 10:05 PM (203.142.xxx.11)

    경제력만 된다면 절대 도우미를 쓰세요
    시댁 도움 받으면 줄돈 다주고도 마음 불편해집니다

  • 21. ㅡㅡㅡ
    '20.7.15 10:08 PM (70.106.xxx.240)

    일단 그럼 맡겨보세요
    차라리 돌전까진 편해요
    돌지나고 애가 저지레하고 걷고 사고치면서 힘들거든여
    하다가 아니면 그때 고민하세요

  • 22. .....
    '20.7.15 10:1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일정한 시간 일하는것도 아니고 일주일 4일만 나가면 사람 쓰면 할만하겠네요
    안써보고 어찌 알아요
    운 좋게 괜찮을수도 있고
    감시조로 불쑥 불쑥 어쩌다 한번씩 잠깐 방문해 달라고 하고요
    부모집에서 사람 쓰는건 시어머니도 번잡하고 힘들어요
    님 집에서 쓰는게 더 낫죠

  • 23. ....
    '20.7.15 10:16 PM (1.237.xxx.189)

    일정한 시간 일하는것도 아니고 일주일 4일만 나가면 사람 쓰면 할만하겠네요
    안써보고 어찌 알아요
    운 좋게 괜찮을수도 있고
    같은 단지 사니 시어머니가 감시조로 불쑥 불쑥 어쩌다 한번씩 잠깐 방문해 달라고 하고요
    부모집에서 사람 쓰는건 시어머니도 번잡하고 힘들어요
    님 집에서 쓰는게 더 낫죠

  • 24. 좀 크고나면
    '20.7.15 10:18 PM (175.193.xxx.206)

    언제든 시터와 어린이집 이용한다는 준비를 하세요. 시부모님이 어떤분들이신지 모르지만 나중에 묘한 갈등의 원인이 되어요.

  • 25.
    '20.7.16 10:25 AM (1.225.xxx.38)

    흔쾌히 하셨다면 시부모님께 12-18개월 맡기고
    같은 단지니까
    어린이집 대기 걸어두셧다가
    요일정해서
    님이 맡기고 시부모님이 찾는 식으로.
    잠은 꼭 엄마랑.
    넘 걱정마세요.
    좋운 분이시라면 애기한테 더 좋아요.
    시터 어찌믿어...

  • 26. 집..
    '20.7.16 9:34 PM (118.99.xxx.70)

    집에서도 일해야 하신다면 시터 구하세요..

    집에 왔는데.애를.안 보는 건 이해를 못하실거에요.

    저희 언니가 그런 케이스였는데 집에 돌아왔는데
    시어른들께 아이 그대로 두니 눈치보이고 애보기 힘들어 그런다 생각하시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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