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시부모님께서 봐주신다고 하는데 넘 죄송해요
9-6 일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파트타임처럼 주 4일은 나가야해요
남편은 8시출근 밤 8시 퇴근이구요
시댁이랑 같은 아파트 단지 살아요
저는 시댁 어르신들께 부탁드리는게 넘 죄송하고
매일 찾아뵈어야하고 그만큼 경제적 지원도 해드려야해서
저는 베이비시터를 입주로 구하려고 하는데
남편이 속 없이 그냥 시댁에 맡기면 된다고
고민없이 말만 해서 속이 터져요
어떻게 남편을 설득해야할까요
1. 뭘
'20.7.15 8:58 PM (14.52.xxx.225)설득하나요. 행동에 옮기면 되죠.
2. 솔직히
'20.7.15 8:59 PM (211.214.xxx.203)아기 봐준다고 합가하는거 아니라면 부모님이 봐주시는게더 낫긴하죠.
3. ㅇㅇ
'20.7.15 8:59 PM (49.142.xxx.116)젊은 여자들도 애 하나 못봐서 독박육아니 뭐니 하는데 당신 부모님 명 재촉할일 있냐 이 불효자야~
4. ...
'20.7.15 9:00 PM (58.146.xxx.2)같은단지에 산것부터 이미 예정된일입니다.
입주시터 못믿는다 소리나오면 반박하기힘들죠.5. 근데
'20.7.15 9:01 PM (110.12.xxx.4)그게 연봉이 높으면 도우미 쓰세요.
나머지 3일을 쉴수 있으려면요
아기 맡긴다고 3일을 쉴수 있을까요?6. 고민하는거보니
'20.7.15 9:04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마냥 편하지만은 않은 시집 같은데
직장에서 퇴근해도 퇴근이 아닌 시집으로 출근하는 투잡 인생 살게 돼요.
입주시터 쓰시고,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도움 청하겠다 하세요.7. 근데
'20.7.15 9:06 PM (218.48.xxx.104)시터도 이상한 사람 만나면 더 골치 아파요.
조용조용한데 아기에게 한마디도 말 안하는 사람 있고요.
소리지르는 사람도 있고요.
낮에 다니다 보면 2~3살 아기 손도 안 잡고 빨리오라, 이쪽오라, 가만히 있으라며 소리 지르는 시터들 가끔 눈에 띄어요.
아장아장 걷는 아이 두고 핸드폰 하고 있는 시터도 있고요.
시부모님 성향 봐서 결정하세요.
사랑으로 애를 돌보아줄 타입인지 아니면 애는 돌보는데 원글님께 스트레스 줄 타입인지
기타등등8. ....
'20.7.15 9:08 PM (221.157.xxx.127)어머니도 어머니인생이 있고 노후 편하게 사셔야하니 내가 알아 시터쓴다고하세요
9. 부모님
'20.7.15 9:08 PM (180.68.xxx.100)육아하면 훅~ 늙으십니다.
육아 도와 주면 부모님 노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정부 아이돌보미 미리 신청 하세요.
3개월 지나면 대상자 되니까 태어나면 대기 해놓고
부모님 찬스는 피치 못 할 사정 생길 때나 쓰는 것으로 마무리.
경제적 능력이 없으면 몰라도 육아는 부부 중심으로 책임감 갖고 해야 하는 일입니다.10. 그런데
'20.7.15 9:12 PM (122.34.xxx.222)입주는, 남이 들어와서 같이 사는거라, 남편이 더 반대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 일단 출퇴근으로 8시ㅡ8시로 써보세요. 집안 일 같이 할 사람으로 미리 합의하면 입주 도우미처럼 좀 편하긴 하죠.
그렇게 사람 드나드는 것에 거부감 없으면 좀 지나서 입주 알아보시구요11. ...
'20.7.15 9:23 PM (119.71.xxx.44)남자들은 돈드리면 좋아하시는줄 아는데 돈받고도 안하고싶을걸요 시부모님의 정확한 의견 알아야해요
12. .....
'20.7.15 9:27 PM (61.255.xxx.223) - 삭제된댓글둘이 그러면 뭐해요
떡 줄 놈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 마시는 걸 수도 있죠
시부모님께 여쭤보세요
못한다 하시면 시터 구함 되죠13. jipollllllll
'20.7.15 9:32 PM (70.106.xxx.240)시부모님 의견이 제일 중요하구요
나중에 노후에도 옆에서 모실 자신있으신가요?
애 다 키워주고 나선 나몰라라 하지말고요14. 흠
'20.7.15 9:33 PM (211.209.xxx.124) - 삭제된댓글시부모님 성품보고 결정하세요. 아기에게 따뜻하게 사랑으로 잘 보살펴 주실 분들인지. 성품 좋은 분들이면 당연히 아기에게 최고의 환경이죠. 사랑받고 크는데...퇴근 후 데려가고 그러면 사실 크게 부딪힐 일 도 웂으실 거예요. 주말에는 아기없이 두분도 쉬셔야 하니 안찾을거구요.
15. 아이생각하면
'20.7.15 9:34 PM (115.21.xxx.164)시부모님이 낫죠 친정부모님께 물어보고요 신생아 누가 친부모처럼봐주나요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가 봐주심 일하고 안됨 마세요
16. ㅡㅡㅡ
'20.7.15 9:41 PM (70.106.xxx.240)시부모님 집에서 애를 보는 도우미를 쓰는 방법도 있어요
17. 도우미
'20.7.15 9:42 PM (223.62.xxx.14)쓰세요.
가끔 들여다 봐달라고만 하시고....18. ...
'20.7.15 9:48 PM (14.38.xxx.198)남편생각이군요.
시어머니가 봐준다고 확답 하신것도 아니고 봐주겠다고 미리 말씀하신 것도 아니라면.
1안
여쭤보세요.
그리고 저는 얼마정도 드릴수 있다고 까지 얘기하세요.
2안
사람을 쓸테니 어머니는 가끔 와서 아이 들여다 봐 달라고 하세요
가족이 내 아이를 봐준다면 더 할 나위없이 좋은것도 사실이잖아요.
불편함이 있다면 아이 좀 클떄까지만 불편을 감수 하시는 것도 현명한 일 인거 같아요.
시어머니가 싫다 하실수도 있어요.19. 감사
'20.7.15 10:03 PM (223.38.xxx.69)조언 감사드립니다
시부모님은 흔쾌히 봐주시겠다고 하셨고 저희가 시터 보내드리겠다고 했는데 사람 같이 있는 거 불편하다고 거절하시구요
저는 일하는 시간은 유동적이지만 글쓰는 작업을 좀 해야 유지가 되너서 출퇴근 이외에 집에서도 일을 해야해서 고정적으로 봐주시는 분이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남편은 너무 쉽게 시댁에 맡기면 다봐주신다는데 왜 그러냐 하고 절 이상한 사람 취급하네요 ㅠㅠ20. ....
'20.7.15 10:05 PM (203.142.xxx.11)경제력만 된다면 절대 도우미를 쓰세요
시댁 도움 받으면 줄돈 다주고도 마음 불편해집니다21. ㅡㅡㅡ
'20.7.15 10:08 PM (70.106.xxx.240)일단 그럼 맡겨보세요
차라리 돌전까진 편해요
돌지나고 애가 저지레하고 걷고 사고치면서 힘들거든여
하다가 아니면 그때 고민하세요22. .....
'20.7.15 10:1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일정한 시간 일하는것도 아니고 일주일 4일만 나가면 사람 쓰면 할만하겠네요
안써보고 어찌 알아요
운 좋게 괜찮을수도 있고
감시조로 불쑥 불쑥 어쩌다 한번씩 잠깐 방문해 달라고 하고요
부모집에서 사람 쓰는건 시어머니도 번잡하고 힘들어요
님 집에서 쓰는게 더 낫죠23. ....
'20.7.15 10:16 PM (1.237.xxx.189)일정한 시간 일하는것도 아니고 일주일 4일만 나가면 사람 쓰면 할만하겠네요
안써보고 어찌 알아요
운 좋게 괜찮을수도 있고
같은 단지 사니 시어머니가 감시조로 불쑥 불쑥 어쩌다 한번씩 잠깐 방문해 달라고 하고요
부모집에서 사람 쓰는건 시어머니도 번잡하고 힘들어요
님 집에서 쓰는게 더 낫죠24. 좀 크고나면
'20.7.15 10:18 PM (175.193.xxx.206)언제든 시터와 어린이집 이용한다는 준비를 하세요. 시부모님이 어떤분들이신지 모르지만 나중에 묘한 갈등의 원인이 되어요.
25. 음
'20.7.16 10:25 AM (1.225.xxx.38)흔쾌히 하셨다면 시부모님께 12-18개월 맡기고
같은 단지니까
어린이집 대기 걸어두셧다가
요일정해서
님이 맡기고 시부모님이 찾는 식으로.
잠은 꼭 엄마랑.
넘 걱정마세요.
좋운 분이시라면 애기한테 더 좋아요.
시터 어찌믿어...26. 집..
'20.7.16 9:34 PM (118.99.xxx.70)집에서도 일해야 하신다면 시터 구하세요..
집에 왔는데.애를.안 보는 건 이해를 못하실거에요.
저희 언니가 그런 케이스였는데 집에 돌아왔는데
시어른들께 아이 그대로 두니 눈치보이고 애보기 힘들어 그런다 생각하시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