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도 회사 다니고 싶다

새옹 조회수 : 3,042
작성일 : 2020-07-15 20:42:21
결혼할때는 대기업 다녔는데
결혼하고 나는 8시 출근인데 남편은 10시 출근
허구헌날 밤에 잠을 못자게 해서 결국 아침마다 지각했고
도저히 못 다니겠다 싶어 큰애 임신했을때 겸사겸사 그만뒀는데
10년이.지나고 남편은 여전히 사회생활 활발히.하는데
나는 전업 뚱뚱이.아줌마 ㅠㅠ
계속 일했으면 나도 사회생활 계속 하면서
오피스 와이프인지.허드번드인지.갖고 이상친구도 그렇고 남편만 바라보며 살진.않았을텐데
아이들 사랑으로 키운건 후회.안하지만
이제.애들 다.키우고 다시.일하려니 마땅한 일자리가.없네요
IP : 112.152.xxx.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20.7.15 8:44 PM (116.125.xxx.199)

    아직 젊은데 공무원 공부하세요
    더 늙으면 후회해요
    대기업 다닐정도 였으면 공부머리 있는거잖아요
    하루하루가 아까운 날이에요

  • 2. ...
    '20.7.15 8:47 PM (106.102.xxx.213) - 삭제된댓글

    잘나가다 오피스 허즈밴드 이성친구는 뭐예요...일하는 여성들 대개는 그딴 거 없어요.

  • 3. ㅡㅡㅡㅡㅡㅡ
    '20.7.15 8:4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알바도 괜찮으시면
    예전 다니던 회사에 아는사람 있으면
    연락해 보세요.
    대기업에서 파트타임 은근 많이 쓰더라구요.

  • 4. 일하고
    '20.7.15 8:51 PM (223.39.xxx.213)

    싶음 일자린 많아요. 단 예전 대기업 생각은 내려놓으셔야하고요
    많은분들이 못하는게 그걸 못하는거죠
    나 한때 대기업 다녔다...저희 청소하는 아줌마도 나 한때 어디
    다녔다 강조하던데 그걸 왜 여기서 얘기 하지 싶더라고요.
    다닐 사람은 아이 셋 혼자 보면서도 회사 다녀요
    그땐 이런 저런 이유로 관뒀다 하지만
    내가 다니기 싫어 관둔거죠

  • 5. ㅇㅇ
    '20.7.15 8:55 PM (211.36.xxx.27)

    대기업 정직원으로 공채 입사한 머리면요
    9급 공무원 시험 이라도 공부해 보세요
    애 10살 넘었으면 손 많이 가는 때는 지났잖아요

  • 6. .....
    '20.7.15 8:57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진짜로 10년전에 대기업 대졸공채로 들어갈 정도로 자기관리하는 스타일이었으면 전업이라도 뚱뚱이 아줌마로 남지는 않던데...

  • 7. 무슨
    '20.7.15 8:57 PM (14.52.xxx.225)

    힘들어서 그만두곤 왜 남편 탓을 해요.
    그간 회사 스트레스 안받은게 어딘데요.
    후회고 뭐고 다 자기 탓이예요.

  • 8. ㅇㅇ
    '20.7.15 10:04 PM (203.226.xxx.27)

    같은 처지인데요
    솔직히 우리 알고 그만둔거잖아요.
    아이키운후 이만한 일자리 또 얻기 불가능하다는걸.
    그때도 경단녀라는 말 있었구요
    친정부모님 너무너무 아깝다고 속상해하셨어요.
    아이핑게 댔지만 이참에 그만두고 편히 살고 싶었어요.
    그러니
    남편 핑게는 대지 맙시다..ㅠㅠ

  • 9. 지금
    '20.7.15 10:38 PM (202.166.xxx.154)

    지금이라도 한번 찾아보세요. 어디서 좋은 기회가 터질지 모르니.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낫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0860 일본의 괴뢰국 만주국의 시스템을 너무 닮은 박정희의 대한민국 5 쿠킹 2020/07/16 937
1090859 5센티 굽 샌들) 웨지힐 vs 펌프스 - 어떤 게 더 편한가요?.. 2 샌들 2020/07/16 1,637
1090858 비트주스가 시큼한 맛이 나요 왜 일까요? 2 비트를 주세.. 2020/07/16 1,307
1090857 이번 세입자정책은 보완하면 아주 훌륭한 정책이 될 것 같아요. 6 집한채 2020/07/16 1,774
1090856 뭐든 중독 잘 되는 나...ㅋ 8 중독자 2020/07/16 3,008
1090855 전 이재명 무죄라고 나옵니다 38 ㅓㅓ 2020/07/16 3,535
1090854 간병인 보험 아시는 분 계실까요? 6 보험 2020/07/16 1,937
1090853 베트남에 사건사고 한국교민이 말합니다. 3 ㅇㅇㅇ 2020/07/16 2,796
1090852 구립도서관 문 여나요? 6 ㅇㅇ 2020/07/16 1,329
1090851 휘슬러 압력솥 압력이 새요 7 소확행 2020/07/16 1,839
1090850 웹디자인과 그래픽디자인의 차이 6 2020/07/16 1,755
1090849 너무 감정적인 시어머니 8 ㅡㅡ 2020/07/16 4,650
1090848 자율주차 이용하시는분 있을까요? 7 자동차 2020/07/16 1,427
1090847 직장녀들 궁녀질좀 그만해요 14 ..... 2020/07/16 4,330
1090846 文대통령 국정운영 부정평가, 17주 만에 50% 넘어 36 지지층이탈 2020/07/16 2,686
1090845 제사음식 12 ㅇㅇㅇ 2020/07/16 2,624
1090844 대우인터네셔날은 성비가 미생수준인가요? .. 2020/07/16 836
1090843 세계 언론이 조명하는 박원순과 백선엽 9 ㅇㅇㅇ 2020/07/16 2,067
1090842 합리적 의심이 왜 2차 가해가 되는 걸까 22 비행기 2020/07/16 2,208
1090841 어제 남편하고 굉장히 싸웠어요. 조언 구해요. 80 ..... 2020/07/16 20,243
1090840 백근녀 다이어트 중간정산-2 2 백근녀 2020/07/16 2,661
1090839 요새 똘똘한 한채 사고팔고입니다 16 2020/07/16 3,658
1090838 300명 의원에게 공수처 설치 촉구 다시 시작했습니다 4 참여연대 2020/07/16 1,192
1090837 의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55 감자에서고구.. 2020/07/16 24,574
1090836 공기와 물 같았던 박원순 시장 27 abedul.. 2020/07/16 2,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