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회사 다니고 싶다
결혼하고 나는 8시 출근인데 남편은 10시 출근
허구헌날 밤에 잠을 못자게 해서 결국 아침마다 지각했고
도저히 못 다니겠다 싶어 큰애 임신했을때 겸사겸사 그만뒀는데
10년이.지나고 남편은 여전히 사회생활 활발히.하는데
나는 전업 뚱뚱이.아줌마 ㅠㅠ
계속 일했으면 나도 사회생활 계속 하면서
오피스 와이프인지.허드번드인지.갖고 이상친구도 그렇고 남편만 바라보며 살진.않았을텐데
아이들 사랑으로 키운건 후회.안하지만
이제.애들 다.키우고 다시.일하려니 마땅한 일자리가.없네요
1. 아직
'20.7.15 8:44 PM (116.125.xxx.199)아직 젊은데 공무원 공부하세요
더 늙으면 후회해요
대기업 다닐정도 였으면 공부머리 있는거잖아요
하루하루가 아까운 날이에요2. ...
'20.7.15 8:47 PM (106.102.xxx.213) - 삭제된댓글잘나가다 오피스 허즈밴드 이성친구는 뭐예요...일하는 여성들 대개는 그딴 거 없어요.
3. ㅡㅡㅡㅡㅡㅡ
'20.7.15 8:4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알바도 괜찮으시면
예전 다니던 회사에 아는사람 있으면
연락해 보세요.
대기업에서 파트타임 은근 많이 쓰더라구요.4. 일하고
'20.7.15 8:51 PM (223.39.xxx.213)싶음 일자린 많아요. 단 예전 대기업 생각은 내려놓으셔야하고요
많은분들이 못하는게 그걸 못하는거죠
나 한때 대기업 다녔다...저희 청소하는 아줌마도 나 한때 어디
다녔다 강조하던데 그걸 왜 여기서 얘기 하지 싶더라고요.
다닐 사람은 아이 셋 혼자 보면서도 회사 다녀요
그땐 이런 저런 이유로 관뒀다 하지만
내가 다니기 싫어 관둔거죠5. ㅇㅇ
'20.7.15 8:55 PM (211.36.xxx.27)대기업 정직원으로 공채 입사한 머리면요
9급 공무원 시험 이라도 공부해 보세요
애 10살 넘었으면 손 많이 가는 때는 지났잖아요6. .....
'20.7.15 8:57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진짜로 10년전에 대기업 대졸공채로 들어갈 정도로 자기관리하는 스타일이었으면 전업이라도 뚱뚱이 아줌마로 남지는 않던데...
7. 무슨
'20.7.15 8:57 PM (14.52.xxx.225)힘들어서 그만두곤 왜 남편 탓을 해요.
그간 회사 스트레스 안받은게 어딘데요.
후회고 뭐고 다 자기 탓이예요.8. ㅇㅇ
'20.7.15 10:04 PM (203.226.xxx.27)같은 처지인데요
솔직히 우리 알고 그만둔거잖아요.
아이키운후 이만한 일자리 또 얻기 불가능하다는걸.
그때도 경단녀라는 말 있었구요
친정부모님 너무너무 아깝다고 속상해하셨어요.
아이핑게 댔지만 이참에 그만두고 편히 살고 싶었어요.
그러니
남편 핑게는 대지 맙시다..ㅠㅠ9. 지금
'20.7.15 10:38 PM (202.166.xxx.154)지금이라도 한번 찾아보세요. 어디서 좋은 기회가 터질지 모르니.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낫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