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저는 차마 원순씨라고 못 부르겠어요
1. 저도 그래요
'20.7.15 7:31 PM (106.102.xxx.113)뼈빠지게 일만하시고....
너무 불쌍한 우리 박시장님ㅜㅜ2. ㅜㅜ
'20.7.15 7:32 PM (223.38.xxx.53)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3. 소처럼
'20.7.15 7:33 PM (218.153.xxx.49)일만 하시고 비극적 삶을 마치신게 안타까워요 ㅜㅜ
4. 좋은기억할게요
'20.7.15 7:36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저도요 ㅠ
5. 이긍
'20.7.15 7:39 PM (118.176.xxx.108)ㅠㅠㅠ ㅠ
6. ...
'20.7.15 7:46 PM (116.33.xxx.90)좋은 곳으로 가셔서
이제는 일하지 말고 좀 쉬세요...7. ...
'20.7.15 7:56 PM (59.12.xxx.56)없는 사람들 위해서 정말 좋은일 많이 하셨는데..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아 정말 안타까워요8. ㅇㅇ
'20.7.15 7:58 PM (223.62.xxx.179)또 눈물이...
미칠것같아요 애석하고 비통하고 너무슬픕니다9. ...
'20.7.15 8:05 PM (115.40.xxx.107)부디.그 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ㅠㅠ
10. ..
'20.7.15 8:29 PM (220.86.xxx.54)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11. 눈물
'20.7.15 8:57 PM (175.123.xxx.37)눈물나네요 TT
'원순씨'랑 일한 적 있는 젊은 친구랑 같이 일한 적 있었어요.
정말 '원순씨'라고 부르며 항상 칭찬과 존경의 마음을 보내던데, 이 글쓴 분 같았나봐요.12. 디-
'20.7.15 9:11 PM (192.182.xxx.216)박원수이~~
13. ....
'20.7.15 9:24 PM (180.68.xxx.100)박시장님 부디 그곳에서는평안하시기를...
14. 하늘에서행복하길
'20.7.15 10:00 PM (14.37.xxx.129)없는 사람들 위해서 정말 좋은일 많이 하셨는데..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아 정말 안타까워요22222215. abedules
'20.7.15 10:11 PM (181.168.xxx.115)뼈빠지게 일만 하시고 가셨네요. 슬픕니다.
16. 진짜
'20.7.15 11:28 PM (219.251.xxx.213)뼈빠지게 일만하고 ...내가 당신 이번에 후보경선 나오길 기대했는데 다 물거품 되었네요.나도 당신 여의도 개발발표했을때 악플달았음. 미안하요 원순씨! 아 진짜 슬프다!
17. ㅠㅠ
'20.7.16 4:32 A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원순씨 죄송해요. 그런데 우리는 당신을 참 많이 좋아했고 신세도 너무 많이 졌네요. 고맙습니다. 당신의 억울함 풀어드릴게요.
18. ㅠㅠ
'20.7.16 4:34 AM (175.223.xxx.91)원순씨 죄송해요. 그런데 우리는 당신을 참 많이 좋아했고 신세도 너무 많이 졌네요. 고맙습니다. 신세진 거 꼭 갚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