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약속 안 잡으세요??
아니죠? 이제 다들 약속 잡으시죠?
너무 길어지네요...
1. 전
'20.7.15 7:24 PM (27.179.xxx.66)춤부터 그대로 살고 있어요 갈곳 다 가고 ....
죽음은 운명이라 생각함
죽으려면 교통 사고로도 별걸로도 죽음2. 만나고 있어요
'20.7.15 7:27 PM (182.215.xxx.225)다들 슬슬 움직이는 것 같아요
지난 주에는 만남이 3번 있었고
이번 주에는 2번이나 있네요~~3. dd
'20.7.15 7:27 PM (61.97.xxx.192) - 삭제된댓글만나면 밥먹고 차 마셔야 하는데
어떻게 그러나요 ㅜㅜㅜ
시댁 친정 어른들 너무 오래 못 뵐 수 없어서 한번씩 찾아뵙고
그거 말고는
친한 사람들이랑 밥먹고 차마시고 못하고 있어요 ㅜㅜ
제일 걱정이 제가 모이자고 했다가
그 중 한 명이라도 확진 되는거
그래서 동선 공개하고
다들 나눠져서 입원하게 되는거
그게 제일 무서워요4. ㅇㅇ
'20.7.15 7:28 PM (61.72.xxx.229)꼭 중요한것만 다녀요
애들이 집에 있으니 어디 나다니기도 쉽지 않고
걸리면 죽진 않지만 휴우증이 많다고 해서요....
독감도 걸리고 나면 체력 축나던데
이건 더 할듯해서 최대한 조심은 하지만
남들 놀러 다니는거엔 뭐 별 관심은 없고요~5. ㅇㅇ
'20.7.15 7:30 PM (223.39.xxx.34)주부 분들 말고 ㅠ
회사 다니는 분들은요?6. ..
'20.7.15 7:36 PM (1.231.xxx.78)남편도 회사만 갔다가 그냥 옵니다.
우리 가족은 정말 조심하며 살아요7. ᆢ
'20.7.15 7:41 PM (175.243.xxx.195)다니는 사람 많던데요
마스크 안한 사람도 많고요8. ㅎㅎ
'20.7.15 7:47 PM (61.72.xxx.229)윗댓글 ㅋㅋㅋ 저 회사 다녀요
다니니까 더 못다녀요 ㅋㅋㅋㅋ
야외한적한 곳은 마스크 안하고
사람 많음 마스크 하고
밀폐된 곳 안가고요 ㅎㅎ9. ㅇㅇ
'20.7.15 7:53 PM (223.62.xxx.167)다들 잘만 다녀요. 학교만 안 갈뿐
10. 소망
'20.7.15 7:53 PM (118.176.xxx.108)업무적인 약속만 잡아요
11. ..
'20.7.15 8:02 PM (118.216.xxx.58)저희집은 1호가 될수 없어 모드예요.
가족끼리는 누구 한명 걸리면 온가족한테 전파되기 쉬울테니 각자 조심하자고 해요. 누군가 먼저 걸리면 우스개라도 너 때문에 온 가족이 걸렸다고 평생을 추억하기 쉽잖아요. ㅎㅎ
고등 애들이나 회사 다니는 남편은 각각 학교나 회사에서 아직 감염자가 없는 상황인데 그 집단에서 최초 감염자가 되어 주위에 누를 끼치는 상황이 되면 큰 민폐니까 최소한 내가 최초는 되지 않으리라는 생각으로 조심하는 편인것 같습니다.12. .....
'20.7.15 8:08 PM (106.102.xxx.150)업무 약속만 해요
13. ㄴㄴ
'20.7.15 8:14 PM (180.65.xxx.23) - 삭제된댓글전혀요.
아프거나 죽는게 아니고 동선공개되어 주변에 민폐끼칠까 무서워요.
남편회사, 애학교 폐끼치기 싫어서 아예 안나가요.
남편도 집, 회사에요.
저는 미치기 일보직전이에요.14. ...
'20.7.15 8:15 PM (106.101.xxx.68) - 삭제된댓글윗분 1호가 될수없어. ..ㅎㅎㅎㅎㅎ
저랑 비슷한 심정이시네요.
영화보는게 삶의 낙인데 2월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안갔어요.
코로나 걸리는거보다 1호가 되고 동선공개되는게 더 무서워서 ㅜㅜ15. ㅇㅇㅇ
'20.7.15 8:16 PM (223.39.xxx.56)흠 왠지 일년 뒤에 이 글을 올려도 한 10명이 아무데도 안간다고 댓글 달 거 같네요 ㅋㅋ 제 주변은 제주도 가고 한강가고 친구만나고 회식에 워크샵까지 할 거 다 하던데요...
16. ..
'20.7.15 8:16 PM (58.233.xxx.100)직장다니는 남편도 알바하는 저도 친목모임 안하고 외식 안하고 있는데요..근처 홀로 사시는 엄마는 두어번 만났네요
17. 계속
'20.7.15 8:23 PM (116.39.xxx.29)안 만나는데 지난 주 피치못할 일로 카페서 3명이 만났어요. 거기서도 계속 마스크 쓰고 대화했고 음료수 먹을 때만 잠깐 벗고 한모금, 또 쓰고 대화.. 그렇게 했어요.
식당서도 계속 마스크 썼다가 밥 나오면 말 없이 식사만 했는데, 옆 테이블 손님들이 식사 기다리며 끊임없이 마스크도 안 쓰고 대화를 해서 얼마나 불안하든지 ㅜㅜ18. 사과좋아
'20.7.15 8:34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안 만들어요...
팔순도 안모이기로 하고 각자 찾아뵙는거로 기본 가닥 정했구요
친정엄마도 오지말라고 전화 하시구요
남편 회사 확진자 나와서 2일간 건물 폐쇄하고,
아이 고3 이라 이번주 목감기로 결석하고
병원도 못가고 선별진료소 가서 코로나 검사하고
난리를 치르고 나니 더 조심하게 되더라구요19. 불필요한
'20.7.15 8:42 PM (58.226.xxx.155)친목약속은 절대 안잡아요.
20. 직장
'20.7.15 8:46 PM (211.212.xxx.198)직장인은 만원 전철 타고 출퇴근합니다
점심은 동료들과 함께 먹고
그러니 약속 안잡는게 별 의미가 없죠21. euphoria
'20.7.15 8:47 P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고2딸 있어 내가 돌아다니다 걸리면 학업 중요한 고딩들 피해 입을까봐 못다녀요. 곧 기말이거든요. TT
22. ㅇㅇ
'20.7.15 9:04 PM (110.70.xxx.237) - 삭제된댓글여기는 이런글 올리면 다 안만난다는 사람들 뿐이던데 밖에 낮에도 저녁에도 나가보면 사람 많던데요..뭐가 진실인지 모르겠네요 평일 저녁에 특별한 일로 아웃백갔었는데 꽉 찾서 깜짝놀랐어요~~
23. ㅇㅇ
'20.7.15 9:06 PM (110.70.xxx.237)여기는 다 안만난다 지만 밖에 다니면 사람 많던데요..
24. 양가
'20.7.15 9:20 PM (114.202.xxx.181)부모님만 찾아뵙고
다른 약속 모임은 안하고 있습니다.
교회도 안가고 헬쓰도 안갑니다.25. 자가격리자가
'20.7.15 9:53 PM (116.122.xxx.245)되는것도 절대 안되기때문에
모임은 안합니다
목욕도 운동도 외식도 일절 안하고
마트 장보기와 마스크 쓰고 쇼핑몰은 가네요
고등학생 키우는 주변 전업 엄마들 모두 같은 상황인듯요26. ㅡㅡ
'20.7.16 12:15 AM (125.191.xxx.231)장은 인터넷.
야식 배달.
외출은 드라이브만.
남편만 출근 하고 간간히 사람없는데 낚시가고.
집에만. 있어요...
최근 터져서 ...이동네는 대부분 집콕해요...27. ...
'20.7.16 12:38 AM (1.241.xxx.220)1호가 될수 없어 모드 ㅋㅋ
정말 동선공개 무서워서라도 약속은 안잡아요.
애도 있는 여편네가 많이 싸돌아다녔다고 욕먹을까봐.
가만보면 내가 걸리겠어?? 하는 분들이 걸리는거같아요.28. ..
'20.7.16 1:53 AM (39.125.xxx.96)확진되는 순간. 온집안 소독액으로 축축하게 다 젖도록 방역되고. 동선공개되고. 같은 아파트 주민들 다 알게되고. 으으으.. 동네 확진사례 후기 읽고난 후에 다시한번 결의를 다졌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몇개월간 고생중인 의료진분들 생각하면 너무 조심없이 다니는것도 안좋아보여요.
29. ᆢ
'20.7.16 1:58 AM (223.62.xxx.68)마스크 끼고 줌바댄스도 하고
모임 할거 하고 삽니다
그렇다고 모임이 많은건 아니고
일주일에 많으면 2번
외출할때는 꼭 마스크 착용하고
대신 좀 한적한 곳에서 만나 식사하고 차 마셔요
제 주변에는 그렇게 하고들 살아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