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거 별거아니야

조회수 : 2,893
작성일 : 2020-07-15 17:56:11
5살때 아이를 길에서 잃어버려서 6시간 동안 찾은적
있는데 다시 그자리 다시 그자리
너무 끔찍 하더라구요.
아마도 지금껏 찾고 있을거 같아요.
옆에 있어 다행이다.
유트브에 아픈 사람들도 찾아보고
아프지 않으니 다행이지,
이리저리 생각해도
난 왜이리 되는일이 없지 남들은 운도 좋던데
난 노력해도 안되지??
이번 생은 망한건가 이런 생각드네요.
IP : 39.7.xxx.1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ㄷ
    '20.7.15 5:58 PM (223.39.xxx.166) - 삭제된댓글

    의식의 흐름수법 난해하네요

  • 2. 표독이네
    '20.7.15 5:59 PM (124.194.xxx.122)

    암4기 골골거리는 저보고 위안받으시길~
    겨울옷 세일해서 사고싶은데 그때까지 살런가 싶어 망설이게 된다는 ㅠㅠ
    4년동안 계속 치료중인데 삶이란 ...살아야 하는 이유란...

  • 3.
    '20.7.15 6:02 PM (61.254.xxx.151)

    사는게 다그렇죠뭐~~혹시 나훈아의 공이라는 노래 들어보셨나요 살다보면 알게돼 알려주지않아도 너나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사는지 잠시왔다가는인생 잠시머물다갈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의미를 내가 가진것들이 모두 부질없단것을

  • 4. 알아요
    '20.7.15 6:06 PM (119.198.xxx.59)

    그런 느낌. .
    제 최초의 기억이 아장아장 걸음마 막 뗐을때
    여름 해수욕을 갔다 그 넓고 복작거리던 해변에서 미아가 됐던 거예요.
    너무 충격적이어서 기억하나봐요 .

    비슷해요 지금도. .
    남들은 다들 울타리에서 자기삶 가꾸며 살아가는데 저만 울면서 미아(고아)가 되버린 느낌

    평생 그런거 같은거

    초딩때 엄마 돌아가셨을때 잘됐다고 생각했어요.
    날 학대하던 엄마였으니까
    근데 더 쎈게 기다리고 있었죠. 새엄마 . .
    아빠는 재혼 안했으면 안됐던 걸까

    블라블라~~

    그냥 나하나쯤 안태어났으면 안됐던걸까
    그 누구에게도 존재감 없는, 내팽개쳐진 존재인데 . . .

  • 5. 가끔 들 순 있어도
    '20.7.15 6:11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비교하는 것만큼 쓰잘데기없는 짓도 없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최고가 되어본 적도 최악이 되어본 적도 있는데
    어떤 상황이든 내감정을 좋은 방향으로 유지하는게
    가장 중요함은 진리입니다.
    이때 비교가 들어가면 방해만 될 뿐.

  • 6. 저기 윗님
    '20.7.15 6:43 PM (110.12.xxx.4)

    어서 쾌차하셔서 겨울옷 멋있는거 장만하세요^^
    저기 미아였던분 더 쎈 새엄마
    저는 아버지에게 성추행
    부모님 이혼하고 쎈 새엄마 밑에서 맞아가면서 컸어요.

    결혼도 폭력 폭언 주사 무능력 종부리는 남편만나 이혼하고
    나왔더니 간암 수술했지요.

    그래도 툭 털고 지금은 매일 매일 오늘 하루에만 집중해요.
    과거는 현재의 나에게 영향을 미칠수 없어요.
    내가 행복을 선택했으니까요

    저는 지금 건강 관리하면서 집안 살림 안늘리려고 언제 죽을 지도 모르고
    재발 하면 끝인데
    그마음도 헤아려지고 향후 10년은 더 살수 있을까!
    근데 요새 연애도 하고 서랍장도 새로 사고 의류건조기도 샀어요.
    쓰다 죽으려고요^^

    오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 7. 표독이님
    '20.7.15 6:54 PM (223.62.xxx.37)

    반갑네요. 글이 없어 궁금했어요.
    여전히 씩씩하시리라 믿어요.가끔 글 올려주세요~

  • 8. 표독이님
    '20.7.15 9:45 PM (180.68.xxx.100)

    겨울 옷 사세요.
    함께 2020 여름, 가을, 겨울 지나봐요.
    항암 참 힘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0929 '미국판 스카이캐슬' 입시비리 부모들 줄줄이 철창행 3 뉴스 2020/07/16 1,865
1090928 운전두시간하면 꼬리뼈가 아파요. 3 햇살 2020/07/16 1,747
1090927 약국들 진짜 웃기네요 80 나쁜것들 2020/07/16 21,546
1090926 무슨 기자회견을 일주일마다 한다고 하나요? 13 ... 2020/07/16 1,975
1090925 더이상 이정부에게 희망이 있을까 48 서정 2020/07/16 3,391
1090924 사는게 공허하고 우울해요 8 456 2020/07/16 3,771
1090923 유합술 후 전원병원 좀 봐주세요... 2 .. 2020/07/16 1,117
1090922 위안부라 부르지 말고 '위안부'피해자로 불러주세요 7 '위안부'피.. 2020/07/16 1,297
1090921 집에 옷관리할 필요 없음. 1주일치씩 입을옷 가져다 주는 서비스.. 7 이런사업 어.. 2020/07/16 4,541
1090920 겉은 하얗고 속은 검은 양산사고 싶어요 11 맹랑 2020/07/16 3,094
1090919 서울로 가는 NYT 이어 다른 서방언론도 "탈홍콩 고려.. 7 뉴스 2020/07/16 1,827
1090918 靑, 탁현민 측근의혹 "한겨레 오보에 책임 묻겠.. 18 ... 2020/07/16 2,580
1090917 강아지(푸들) 지방혹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ㅠ 9 강아지 2020/07/16 2,578
1090916 권영진쒸가 대구민 모두에게 각각 10만원씩 준다고 5 그러타고 2020/07/16 1,924
1090915 정치병환자들 23 아 증말 2020/07/16 1,979
1090914 유시민씨 딸이 피해호소인이라는 말 22 2020/07/16 6,139
1090913 어제 별똥별을 봤어요 3 2020/07/16 1,245
1090912 윤석열이가 북한 김여정을 수사 착수했다고요???? 28 춘장독 2020/07/16 3,297
1090911 마스크 넉넉히 쟁여 놓으셨나요? 24 2020/07/16 7,101
1090910 이 기시감은 뭐지? 4 ㅇㅇ 2020/07/16 1,433
1090909 지름신이 마스크로 옮겼네요 ㅜ 4 에휴 2020/07/16 2,764
1090908 귓속 염증으로 동네 이비인후과 한 달 다녔는데 대학 병원으로 옮.. 6 이비인후과 2020/07/16 3,304
1090907 자전거 타고 살빠지신 분 있나요? 5 과연? 2020/07/16 2,578
1090906 롤렉스 어떤 사이즈가 가장 예쁜가요? 6 시계 2020/07/16 4,586
1090905 휴대폰을 바꾸고 7 휴대폰 2020/07/16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