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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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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장조카 "외삼촌, 여자문제에 관한 한 반푼이"

코로나19아웃 조회수 : 16,848
작성일 : 2020-07-15 12:00:51


https://news.v.daum.net/v/20200715110604071

버티기 어려운 순간에 박 전시장의 성추행을 고소한 그 비서가
잡아준듯 하다고 추정하며 "저들처럼 여자에 능숙했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IP : 218.153.xxx.49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0.7.15 12:01 PM (211.205.xxx.62)

    입을 다물어라

  • 2. 어떤
    '20.7.15 12:02 PM (14.40.xxx.172)

    뉘앙스인지 알것 같네요 박원순 시장님 좋으신분..ㅜㅜ

  • 3. ㅇㅇ
    '20.7.15 12:06 PM (182.211.xxx.221) - 삭제된댓글

    저런 족속들 때문에 성추문이 끊어지지가 않네요

  • 4.
    '20.7.15 12:06 PM (117.110.xxx.165) - 삭제된댓글

    개한심..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텐데.. 나대는거 보니 어리석기가 그지없는.

  • 5. 어의구
    '20.7.15 12:06 PM (39.7.xxx.226)

    시끄럽다
    니가 니삼촌을 속속들이 아냐
    장조카는 무슨 얼어죽을
    장조카사칭하고있어

  • 6. ㅠㅠ
    '20.7.15 12:07 PM (223.33.xxx.84)

    너무 안타깝고 애통합니다

  • 7. ...
    '20.7.15 12:07 PM (116.33.xxx.90)

    나중에 역사는 기록하겠지요.
    이 모든 배후에 더럽고 악질적인 **이 있었다구요.
    그 배후 중 하나는 '사사카와재단'이겠지만
    사사카와보다 더 많은 돈을 뿌려대고
    언론 및 학계, 검찰, 정치권을 매수한
    **의 악행은 훗날 역사에 기록되고 널리 알려질 겁니다.

  • 8.
    '20.7.15 12:08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여자에 능숙했다면
    여자에 능숙했다면
    여자에 능숙했다면
    여자에 능숙했다면
    .......

  • 9. 기레기
    '20.7.15 12:08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제목질..

    클릭이 고팠나베

  • 10. 고소인은
    '20.7.15 12:08 PM (182.227.xxx.157)

    정치적으로 아무리 주변에서 설쳐도
    발인날 기자회견은
    아니지요
    죽음으로 대신 했는데 더이상 어쩌라고
    김학의는 신났어
    얼굴 두꺼워서

  • 11. 왜몰라요
    '20.7.15 12:08 PM (14.40.xxx.172)

    가족이면 다 압니다
    친인척들 성정정도는 다 알고 있을수 있죠
    외삼촌 성격이 어떤지 삼촌 성격이 어떤 사람인지 자라면서 다 압니다

  • 12. ㅇㅇ
    '20.7.15 12:11 PM (175.223.xxx.79)

    내 자식 내 남편도 못 믿겠다 울부짖는데
    외삼촌을 어떻게 암?

  • 13. ...
    '20.7.15 12:12 PM (108.41.xxx.160)

    국가보안법이 성추행과 미투로......

  • 14. ㅇㅇ
    '20.7.15 12:13 PM (182.211.xxx.221)

    14.40 알긴 뭘 알아요? 한 집 살아도 모르는 판에

  • 15. 자라면서
    '20.7.15 12:15 PM (14.40.xxx.172)

    외삼촌 성격이 어떤지 삼촌 성격이 어떤지 집안에 무슨 문제로 어떻게 처신하는지
    성격 왜 몰라요 그정도 사람의 기본 인성정도는 다 파악할수 있습니다
    타고난 그 사람의 기본모습인데 왜몰라

  • 16. 지자식도
    '20.7.15 12:17 PM (14.40.xxx.172)

    모르고 남편도 모르는 사람은 좀 파악하세요
    왜 모른다 그러고 회피해 알려고들면 얼마든지 알수있지
    그렇게 따짐 나도 내 자신을 모른다 정도로 뭉뚱거리고 회피할수 있겠죠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 17. 흠...
    '20.7.15 12:17 PM (175.223.xxx.79)

    82에서 남편이 내 자식이 이럴줄 몰랐다 글 올리는 사람은 그쪽보다 사람 못봐서 속는다 생각하세요?

  • 18. 고소인은
    '20.7.15 12:17 PM (182.227.xxx.157)

    박원순 시장 전에 다른사람에게 대형 사건을
    격고 힘들어 하다 상담중 시장님 거론
    다른사람에게 입은상처90%
    시장님 일부를 마치 4년간 시장님 때문에
    삶이 망가진 것으로 고소인 변호인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 으로 보여요~

  • 19. 어떤사람인지
    '20.7.15 12:19 PM (14.40.xxx.172)

    정도는 파악할수 있단겁니다 그 사람이 오늘 뭐 먹을까 내일 머 먹을까를 쪽집게처럼 알아내야 한단 소리가 아니고요 왜이렇게 맥락 파악 못하는 사람이 많아

  • 20. ㅇㅇ
    '20.7.15 12:20 PM (175.223.xxx.79)

    내 남편 바람필줄 몰랐다는 분들 단체저격 하네요.

  • 21. 기레기 다운
    '20.7.15 12:21 PM (115.140.xxx.66)

    기사내용이네요

  • 22. .......
    '20.7.15 12:21 PM (108.205.xxx.43)

    내 자식 내 남편도 못 믿겠다 울부짖는데
    외삼촌을 어떻게 암? 222222222222222

  • 23. ㅇㅇ
    '20.7.15 12:22 PM (175.223.xxx.79)

    안 속고 살았으니 그냥 운좋았다 감사하며 사세요.

  • 24. ..
    '20.7.15 12:22 PM (1.227.xxx.55)

    고소인은 기자회견에 난리인데
    장조카가 할 말은 하는거죠.
    유족입장이라는거도 있는데.
    우리한테는 시장 박원순이지만,
    가족은 가족이죠.
    그 분들 입장은 감히 상상이 안됩니다.

  • 25. 지자식
    '20.7.15 12:23 PM (182.227.xxx.157)

    지남편도 못 믿으면 82는 뭘 믿고
    들어 오시나요

  • 26. ㅇㅇ
    '20.7.15 12:25 PM (175.223.xxx.79)

    남편 자식 믿는것과 82 들어오는 것 상관관계 좀 알려주세요.
    저는 커뮤니티를 믿음으로 하지 않아 모르겠네요

  • 27. 믿고
    '20.7.15 12:28 PM (14.40.xxx.172)

    안믿고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냐는 말인데 논점을 흐리네요
    어떤 사람인지 가족이면 성향 파악 다합니다
    고모가 어떤 사람인지 이모가 어떤 사람인지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할머니가 어떤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내성적 사람이지 인정많은 사람인지 우유부단한 사람인지 화많은 사람인지
    등등 어떤 사람인지 가족들은 다 안다고요

  • 28. ...
    '20.7.15 12:32 PM (125.187.xxx.40)

    사고방식이 특이하네. 저런 생각들 하는구나 싶으니 여자인 내가 기분이 더러워지네요

  • 29. ㅇㅇ
    '20.7.15 12:32 PM (125.180.xxx.185)

    여기 자기 서방도 몰라 통수 맞는 아주미들이 부지기수인데 조카가 외삼촌 여성취향까지 아나요

  • 30. ㅇㅇ
    '20.7.15 12:32 PM (175.223.xxx.79)

    가족 파악을 어떻게 다 해요.
    24시간 같이 붙어 있으면 모를까요

  • 31. ㅡㅡ
    '20.7.15 12:34 PM (112.170.xxx.218)

    이춘재 엄마도 화성 연쇄 살인범 발표됐을때
    그럴 리 없다 우리 착한 춘재가 그렇게 순진한 아이가. 이러던데요
    가족들은 잘 몰라요
    심지어 자기 뱃속에 나온 자기 자식도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밖에서의 모습은 아들로서의 부모가알던 모습과는 전혀 다릅니다
    심지어 외조카가 뭘 알겠어요
    저분은 당분간 SNS 멀리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성문제에잇어서의 남자들의 저 공고한 카르텔.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 32. ㅇㅇ
    '20.7.15 12:34 PM (175.223.xxx.79)

    심지어 가까운 가족도 아니고 외삼촌
    유족 입장에서야 저렇게 말할수 밖에 없고 본인은 안 믿겨져도
    진실은 모르죠.
    무조건 저 사람 유죄 땅땅 하는건 반대지만
    절대 그럴 사람 아니다 만큼 허망한건 없어요.

  • 33. 맞는말
    '20.7.15 12:43 PM (175.121.xxx.111)

    음흉한 성범죄자들이 보면 대부분 막상 여자앞에선 쭈뼛쭈뼛 말도 잘 못걸고 사귄경험도 없고 능숙못한거 맞음

  • 34. 원래
    '20.7.15 12:44 PM (106.102.xxx.31)

    내 아들은 내 남편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하잖아요.
    조카 말이 뭐가 중요한지.

  • 35. 원래
    '20.7.15 12:46 PM (106.102.xxx.31)

    글고 박시장이 결백 하다면
    여자에 능숙한지 여부가 뭐가 중요한 건지.
    실수는 했다고 공인하는 건가요?

  • 36. ㅣㅣ
    '20.7.15 12:54 PM (112.170.xxx.218)

    젊은여직원의 다친 무릎에 60대남성상사의 입술을 갖다 대는 걸
    성추행이나 성희롱으로 보지 않고
    순진한 남성의 능숙하지 못함으로 미화 하다니

  • 37. ...
    '20.7.15 12:58 PM (119.64.xxx.92)

    내 조카가 나에대해 저렇게 말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듯 ㅋ
    우리 언니들은 내가 모태솔로인 줄 알고 있는데
    실상은 연애를 하도 많이 해서 몇 명이랑 했는지 기억도 안남 ㅋㅋ

  • 38. 조카가
    '20.7.15 1:06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뭘 알겠어요.
    우리 시조카는 우리 남편이 엄청 좋은 사람인줄 알고 존경한대요.
    현실은 알콜중독에 주식으로 다날려서 무일푼인데.
    곧 이혼 당하면 조카가 모시려나? ㅋㅋ

  • 39. 마누리도
    '20.7.15 1:16 PM (110.15.xxx.7)

    모르는걸 장조카가 어찌 알까요?
    그걸 또 믿고 있는 분들은 뇌가 없나?
    지금 집안 먹칠하게 생겼는데 저 조카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 쉴드를 치는거겠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죠?

  • 40. 저기요
    '20.7.15 1:29 PM (73.147.xxx.56)

    다른건 몰라도 이춘재 어미는 자기 아들 한짓 알고 있었습니다
    새벽에 돌아온 아들 온통 흙에 피섞인 옷더미를 도대체 몇 번을 빨았는데 그녀가 몰랐다고 생각하나요?
    누가 언제 어떻게 죽었는지는 디테일을 몰랐다쳐도 지 아들놈이 한 짓들인거는 알았죠
    아들만 생각해서 거짓말한거 같아요? 알면서도 방치한 방조죄 때문이죠
    동네 주민들 구워 삶은것부터가 보통내기가 아니던데 ㅉㅉ

  • 41. 박원순얘기에
    '20.7.15 1:36 PM (223.62.xxx.253)

    왜 살인자가 나와?
    엄마는 같이살고 내가 키운거고
    조카 박원순이 키웠어? ㅋㅋ
    사리분별을 못하네

  • 42. 사리분별?
    '20.7.15 1:46 PM (73.147.xxx.56)

    위에 먼저 이춘재 언급한 댓글이나 읽어보고 말을 하던가
    퍽이나 사리분별 되는소리 하고있네

  • 43. 한집에
    '20.7.15 2:02 PM (110.15.xxx.7)

    같이 사는 와이프나 자식도 모는게 남편 바람인데.조카가어찌
    장담하는지? 그걸 철석같이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사리분별 못하는 거죠.
    시골 마을에서 지쳬장애여자아이 하나에동네 개저씨들
    돌아가며 성폭행했을 때 그 마누라들이 그년이 꼬리 친거라고했죠?

  • 44. ㅇㅇ
    '20.7.15 11:13 PM (125.132.xxx.156)

    조카가 대체 뭐라고 ㅋㅋㅋ

  • 45. 자식도
    '20.7.15 11:21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모르는데 조카가 뭘 안다고... 낄데 안낄데 구분 못하고...

  • 46. 여기
    '20.7.16 12:01 AM (110.70.xxx.82) - 삭제된댓글

    댓글 쓴 사람들 중에 자기 외삼촌 여자 관계 잘 아는 분 계세요?
    저는 제 외삼촌과 친한 편인데도 모르겠는데요?

  • 47. 여기
    '20.7.16 12:02 AM (110.70.xxx.82) - 삭제된댓글

    댓글 쓴 사람들 중에 자기 외삼촌 여자 관계 잘 아는 분 계세요?
    저는 제 외삼촌과 친한 편이고 외삼촌의 친한 친구, 취미, 관심사 등은 알아도 여자 관계는 전혀 모르겠는데요?

  • 48. ...
    '20.7.16 12:03 AM (77.205.xxx.37) - 삭제된댓글

    조카 따뜻한 밥한끼 사줄 시간도 없이 바쁜 외삼촌인데 조카는 그런 외삼촌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네요...

  • 49. ..
    '20.7.16 12:17 AM (175.223.xxx.134)

    장조카도 살해당하셨다는 추측까지는 못하...

    660원들이 성추행했다고 미친 듯이 울부짖으니
    아! 그렇구나 하게 됩니다.
    아! 이건 누명이다 하게 된단 말이죠.

  • 50. @@@
    '20.7.16 12:21 AM (211.36.xxx.101) - 삭제된댓글

    조카까지 외삼촌을 반푼이로 만드네.

  • 51. @@@
    '20.7.16 12:26 AM (211.36.xxx.26)

    조카까지 나서서 외삼촌을 반푼이로 만드네.

  • 52. 뭘 추정해
    '20.7.16 12:35 AM (219.255.xxx.149)

    증거 보고 판단해야지.드러난 증거..객관적인 증거 말이다.

  • 53. ...
    '20.7.16 3:14 AM (221.155.xxx.229)

    여기 내 남편이 그럴줄은 몰랐다.. 알던 사람과 다르다..
    남편 성매매하고 바람펴서 울부짖는 분들은 아주 상등신이겠네요,.

    조카도 아는 성생활을 왜 와이프가 모르지?????

    낄낄빠빠 좀 하자.

  • 54. ...
    '20.7.16 3:15 AM (221.155.xxx.229)

    그리고 피해 주장이 100% 사실로 밝혀져도 피해자가 뭘 속죄하라는 거죠?????

  • 55. 김종필이 나경원
    '20.7.16 4:34 AM (194.35.xxx.245) - 삭제된댓글

    손등에 뽀뽀하던거 나씨가 고소 안했네요.
    그건 기분 안 나빠서 성추행 아닌가봐요.
    유툽 어딘가에 있을거예요.

  • 56. 김종필이 나경원
    '20.7.16 4:39 AM (194.35.xxx.245) - 삭제된댓글

    이뻐하는 마음을 손등에 뽀뽀하는거로 표현하던데.
    유툽 어딘가에 있을거예요.

  • 57. ..
    '20.7.16 8:12 AM (203.142.xxx.241)

    박시장님 믿고 있고 설사 실수했다고 해도, 이해해주고 싶은 맘이지만 그냥 조카분은 가만히 계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 58. ...
    '20.7.16 10:25 AM (203.255.xxx.108)

    그냥 입을 다무는게 나을 듯...

  • 59. ㅇㅇ
    '20.7.16 11:23 AM (49.142.xxx.116)

    닥을 쳐라...

  • 60.
    '20.7.16 11:38 AM (118.235.xxx.18)

    그럴줄 알았네요
    잽머니가 개입된것
    다음정권 미통닭이
    가져가기위해
    수단방법 안가리고
    발악하고 있어요
    눈 똑바로 뜨고
    적폐들 감시해야되요

  • 61. ...
    '20.7.16 12:21 PM (58.125.xxx.131) - 삭제된댓글

    맞아요 가족들 일단 당분간은 아무말 안하는게 최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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