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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호황..금값 된 골프장 회원권 10억
걱정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20-07-15 10:35:43
코로나發 특급 호황..금값 된 경기 골프장 회원권 10억 찍었다
골프업계 관계자는 “일부 명문 골프장의 경우 회원권을 사겠다는 사람이 줄을 서고 있는데 팔겠다는 사람은 찾아볼 수 없다”면서 “시중에 풀린 유동성이 골프회원권 시장으로까지 넘어온 것으로도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해외골퍼들이 국내로 발길을 돌리면서 골프장마다 부킹은 하늘의 별따기다.
용인의 B골프장은 “요즘 1~3부 풀로 운영하며 180팀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B골프장 대표 강모씨는 “지난해 이맘때는 빈자리가 있었는데 올해는 대기 손님까지 생겼다”면서 “부킹 청탁이 많아 전화기를 꺼놓고 싶을 정도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62505070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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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잘 살아요...
IP : 223.62.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一一
'20.7.15 11:06 AM (222.233.xxx.211)해외로 골프를 치러 나갈 수 없으니 그렇겠네요
2. ㅋㅋ
'20.7.15 11:09 AM (175.223.xxx.39)다같이 망해야 속이 시원하시겠죠?ㅋ
3. 돈많고
'20.7.15 11:20 AM (124.54.xxx.37)놀러다니는사람 많더라구요
4. 똑같다
'20.7.15 12:12 PM (39.7.xxx.226)어쩜똑같이 되풀이될까
그시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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