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방송작가 오선희님의 글입니다
펌 조회수 : 2,203
작성일 : 2020-07-15 10:13:48
IP : 211.207.xxx.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20.7.15 10:16 AM (223.62.xxx.8)아프네요.
2. 하아
'20.7.15 10:17 AM (39.7.xxx.173)팔짱끼고 안아주고를 흔하게요? 요즘 교사도 애들한테 저러면 처분 받습니다.
섹시팬티가 애들 아침에 안으라고 한거 다들 뭐라고 했는데 초딩도 그런데 성인을요?
저 작가도 말을 가려서 해야죠.3. 확실히
'20.7.15 10:20 AM (175.120.xxx.8)다툼의 여지가 있어요 더 강력하고 확실한 증거가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4. 39.7.xxx.173
'20.7.15 10:21 AM (211.233.xxx.118) - 삭제된댓글이렇게 쉬운 글도 이해 못하시나요?
5. 댁이야
'20.7.15 10:26 AM (39.7.xxx.173) - 삭제된댓글댁이야 말로 못 알아 듣겠어요?
니가 좋다면 하란말이죠. 싫다는 사람한테 왜 뭐라 그래요?
님은 상사하고도 팔짱끼세요? 옆집 할아버지하고도요?
저는 절대 안하고 싫고 접촉도 기피합니다. 뭐가 문제죠?
내가 좋으니 너는 이상하다 이 논리잖아요.6. 댁이야
'20.7.15 10:30 AM (39.7.xxx.173)댁이야 말로 못 알아 듣겠어요?
니가 좋다면 하란말이죠. 싫다는 사람한테 왜 뭐라 그래요?
님은 상사하고도 팔짱끼세요? 옆집 할아버지하고도요?
저는 절대 안하고 싫고 접촉도 기피합니다. 뭐가 문제죠?
내가 좋으니 너는 이상하다 이 논리잖아요.
내딸한테도 원치도 않는 접촉 당하는데 누가 이런 소리하면 가만히 안 있을 겁니다.7. 하아님
'20.7.15 10:48 AM (180.68.xxx.100)그러한 스킨쉽과 포옹이 행정가 박원순의 일상이라는 마입니다. 39.7님은 본인 뜻대로 가만히 안 잇으면 됩니다.
8. ...
'20.7.15 11:10 AM (119.64.xxx.92)이러고 살았으니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란 얘기가 나오는거.
50대 아줌마인 나도 싫었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