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쿡님들도 환공포증 있으세요 .???

/// 조회수 : 2,552
작성일 : 2020-07-15 09:50:29

전에 누가 텔레비젼에서 환 공포증 있다고 하길래 나도 있나 싶어서 
환공포증 검색해봤거든요.ㅋㅋ 보자마자  너무 징그럽고 소름이 돋네요 ...
82쿡님들은 그런 이미지 보면 어떠세요 .??? 
왜 그렇게 징그럽고  흉해보이는걸까요..???? 벌집까지는 참을수있는데 
다른거는요..ㅠㅠ 
너무징그러워서 창을 얼릉 닫을만큼요...ㅠㅠ 
여러분들은 그런 이미지 보면 어떤 느낌이 드세요 .. 

IP : 175.113.xxx.25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7.15 9:51 AM (125.187.xxx.37)

    없는데 동생이 있어요.
    동생ㅈ은 땡땡이 무늬도 힘들어해요

  • 2. ...
    '20.7.15 9:53 AM (211.36.xxx.195) - 삭제된댓글

    벌레가 많이 모여있는 모습이잖아요
    원시 사람들은 실제로 그런 상황을 피했어야

    환공포증이 없어서 그런 상황을 피하지 않은 사람들이
    변(?)을 당해 생존하지 못한 것

  • 3. ...
    '20.7.15 9:53 AM (175.113.xxx.252)

    전에 방송에서 어떤분이 환공포증이 심하다고 하길래 .. ㅋㅋ갑자기 그생각이 나서 검색해봤는데...저도 있네요 .. 땡떙이까지는 괜찮은데 촘촘한거는 엄청 징그럽네요 ..ㅠㅠ

  • 4.
    '20.7.15 9:54 AM (222.232.xxx.107)

    전 땡땡이는 괜찮은데 연꽃열매나 파프리카 자르면 안에 씨들이 뭉쳐있는거보면 소름끼쳐요 ㅜㅜ 근데 먹는거라 참는다는 ㅎ

  • 5. S12
    '20.7.15 9:55 AM (223.39.xxx.56)

    저는 깨만봐도 ㅠㅠㅠ

  • 6. 지인
    '20.7.15 9:57 AM (110.70.xxx.15)

    완벽한 원, 도트 무늬는 관찮은데
    나머지는 징그러워해요
    A4용지 모서리 끝 , 세운 칼 끝도 눈 아프대요

  • 7. ....
    '20.7.15 9:58 AM (112.220.xxx.102)

    저도 연꽃열매;;;
    사람몸에다가 합성해놓은거 옛날에 보고 소름
    생각하니 또 소름돋네요

  • 8.
    '20.7.15 9:59 AM (222.232.xxx.107)

    옛날에 공포 시리즈중에
    얼굴이 마른 논처럼 갈라지는사람이 있었는데 누가 들기름하고 참깨를 바르고 자면 좋아진다해서 그렇게하고 잤는데 다음날 일어나서 얼굴을 만지니 진짜 매끈해졌더래요.
    그래서 자신있게 거울을 봤더니 갈라진 틈사이로 참깨가 쫙 박혀있었어 기절했다는 ㅜㅜ
    이 얘기 듣고 참깨만 보면 자동 연상되서 괴로워요

  • 9. ...
    '20.7.15 9:59 AM (175.113.xxx.252)

    112님 저두요 .. 그거 보자마자 소름이 확 돋아서 얼릉 창을 닫았어요 ..땡떙이나 벌집은 괜찮은것 같아요

  • 10. ...
    '20.7.15 10:00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저요 저 심해요
    얼마전 운전하는데
    앞차 뒷범프에 완만한 원뿔같은 혹을 다닥다닥 붙여서 돌아다니더라구요
    아마 접촉사고시 차량보호용으로 붙여놨나보더라구요
    그걸본순간 심장이 뛰고 식은땀시 나고 토할거 같이 어지러워서 그차가 안보이는 다른길로 빠졌어요
    그림으로도 무서운데 움직이는 자동차로 보니 진짜 공포 그자체였어요

  • 11. ...
    '20.7.15 10:02 AM (175.113.xxx.252)

    211님 상상해보니까 공포 그자체였겠어요 ..ㅠㅠㅠ 그림을 연상하니까 너무 공포네요 ...ㅠㅠ

  • 12. ..
    '20.7.15 10:02 AM (49.169.xxx.234)

    광교 갤러리아 외관에 두드러진 뿔같은 것 보고 소름이 돋았는데 그것도 환공포증일까요?

  • 13.
    '20.7.15 10:05 AM (222.232.xxx.107)

    숏파스타중에 펜네있죠.
    그걸 삶고 건지려고 냄비들여다보고 진심 냄비 주먹으로 칠뻔했어요.
    펜네가 죄다 일어서서 동그란 부분이 위로 된상태로 뭉쳐있더라구요. 펜네가 단면이 비스듬히 잘려있어서 선상태로 뭉쳐있으면 다닥다닥원도 보이고 그 삐죽삐죽한부분이 위로 올라온 모양이 제가 느낀 환공포중 단연 최고봉이었어요. 어우 소름끼쳐 으으으~~~

  • 14. ㅇㅇ
    '20.7.15 10:09 AM (1.241.xxx.18) - 삭제된댓글

    원래 없었는데 우연히 피파개구리 등위에서 새끼들 부화되어 나가는 동영상본후 환공포증 생겼어요.
    환공포증은 존재하지 않는 병이라고들 하지만 기절하지만 않을정도지 정말 끔찍해요.ㅠ

  • 15. 봄에
    '20.7.15 10:10 AM (117.111.xxx.223) - 삭제된댓글

    활짝핀 꽃들을 보고 예쁘다고 향기를 맡으려는 순간
    꽃술이 완전 환공포
    꽃은 멀리서만 보기로 했어요

  • 16. 울조카
    '20.7.15 10:11 AM (211.246.xxx.11) - 삭제된댓글

    딸기를 못봅니다
    딸기씨가박혀있는거 때문에

  • 17. 그게
    '20.7.15 10:19 AM (220.149.xxx.84)

    군집공포증과 같은가요? 비슷하나 다른가요?
    저는 군집공포증이 있어서
    다육이를 보면 소름돋아요.
    내 몸에 종기가 스멀스멀 자라는 느낌이랄까요.

  • 18. 가렵고
    '20.7.15 10:19 AM (182.227.xxx.67)

    보는순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려우면서 소름이돋아요
    으~이글 쓰는순간도 가렵네요
    참외씨 두 못보네요

  • 19. ㅇㅇㅇ
    '20.7.15 10:2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괜히 검색하지 마세요
    의식하고 자꾸보면 더심해진데요

  • 20. 111111111111
    '20.7.15 10:30 AM (119.65.xxx.195)

    글만봐도 미식거리는 난 환공포증환자 맞네요 ㅠ

  • 21. ...
    '20.7.15 10:30 AM (175.113.xxx.252)

    네 검색하지 마세요 ..ㅠㅠ 괜히 검색해서 소름이 확 돋는 경험을 했네요 ..ㅋㅋ

  • 22. ..
    '20.7.15 10:31 AM (123.214.xxx.120)

    에구..이런게 있는지 처음 알고 갑니다..

  • 23. ㅠㅠ
    '20.7.15 10:44 AM (218.146.xxx.29)

    제목만으로도 소름이 와서 힘들어요
    윗댓글들도 안보고 이글 씁니다
    으~ 환공포증 글자쓰는것도 소름 ㅠ

  • 24. ㅎㅎㅎㅎ
    '20.7.15 10:47 AM (203.251.xxx.221)

    저는 올챙이알만 무서워요.
    자잘한 땡땡이 무늬들은 정신 산란해지는 정도요.

    그런데 꽤 오래전에 환공포증 온다고 올린 사진이
    어떤 나이든 남자가 오이 동글동글 잘라서 얼굴부터 온 몸에 붙여 놓은거에요.
    그때 진짜 환공포증이 혐오로,,

  • 25.
    '20.7.15 10:50 AM (123.214.xxx.68)

    전 석류 봐도 그래요 ㅠ
    실체가 없는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막상 보면 또 소름끼치고 무서워요
    인간진화과정에서 생기는 보호본능기재라고 어디서 읽었는데...
    환공포증 있는사람이 우수한 진화생물이라는 믿거나 말거나
    소리에 위안을 삼아요 ㅠ

  • 26.
    '20.7.15 12:47 PM (112.170.xxx.218)

    혹시 환공포잇으신분들은 연근도 징그러우신 가요.궁금해요

  • 27. 가려워
    '20.7.15 1:14 PM (219.254.xxx.210)

    이 글 읽고있기만 해도
    온 몸이 가렵네요
    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7288 지자체투기조사제의. 불쌍한 공무원 건드려서 뭐하냐 3 점점 2021/03/13 761
1177287 고로쇠물,효능 궁금합니다 3 50대 2021/03/13 1,787
1177286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한 두드러기;;; 병원가봐야 하나요? ㅠ 3 df 2021/03/13 3,197
1177285 저 인생 성공한 거 같아요 15 ... 2021/03/13 6,708
1177284 고민정 "국민의힘, 뭘 숨기려 'LH 특검' 거부하나&.. 26 .. 2021/03/13 1,811
1177283 어머니 유산을 제가 아닌 제 사촌에게 나눠줄 수 있나요? 14 ... 2021/03/13 5,069
1177282 쿠팡 탈퇴했어요 18 .. 2021/03/13 4,018
1177281 위통증도 생리증후군? 2 ㅇㅇ 2021/03/13 993
1177280 인생 선배맘님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ㅇㅎㅎ 2021/03/13 1,840
1177279 필요한 옷의 갯수 얼마일까요 6 ㅇㅇ 2021/03/13 3,022
1177278 전출을 하게 될 시... 2 초코칩 2021/03/13 699
1177277 병원 무슨과에 가야할까요 4 병원 무슨과.. 2021/03/13 1,471
1177276 영화보다 더 한 막장 9 땅따먹은당 2021/03/13 3,541
1177275 생리전 증후군 심해요 조언 구합니다 8 ... 2021/03/13 2,215
1177274 배우 김** 동생분이 보이스 피싱 잡았네요. 7 칭찬 2021/03/13 6,359
1177273 선거만 되면 82에 알바들 난립 50 지겹다 2021/03/13 1,558
1177272 삼성과 쿠첸 인덕션 고민중인데 뭐할까요? 3 인덕션 선택.. 2021/03/13 1,450
1177271 승무원이 우선으로 화이자 맞는 이유가 뭔가요 48 어이 2021/03/13 8,398
1177270 오늘 서울 얇은 패딩 괜찮을까요? 2 ... 2021/03/13 2,175
1177269 150미만 터치감좋은 디지털피아노..추천해주세요. 1 라라 2021/03/13 1,188
1177268 고3때 반장 8 반장 2021/03/13 2,742
1177267 대학에서 심리학을 배워보니 결국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군요 69 ㅡㅡ 2021/03/13 18,207
1177266 클렌징 제품 추천좀요 6 너무 피곤한.. 2021/03/13 1,731
1177265 어제 이 아프다고 썼는데 11 .. 2021/03/13 2,196
1177264 그런데 박영선, 안철수면.. 박영선이 약하지않나요? 22 ... 2021/03/13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