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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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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인간관계가 귀찮아요

힘들다 조회수 : 8,296
작성일 : 2020-07-15 03:32:41
거의 대부분 관계 정리했어요
특히 요 몇년간 집중적으로

근데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이분이 넘나 연락을 많이하세요
제가 조절을 하고 안 받기도 하고이러는데
진짜 눈치가 없으셔서 매일 전화하세요

이러다보니
울리는 전화 안 받기도 뭐하고
그냥 모든 인연을 끊고 싶네요

IP : 58.121.xxx.6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5 3:33 AM (222.96.xxx.2)

    저도 그런 편이네요.
    그리고 나이먹고 생긴 인연은 원래 더 힘들고 어려워요.
    스트레스 받으면 끊으셔야죠.

  • 2. ...
    '20.7.15 3:36 AM (106.102.xxx.240) - 삭제된댓글

    서로 온도가 같은 사람 만나기가 진짜 어려운 거 같아요

  • 3. 뭐랄까
    '20.7.15 3:47 AM (58.121.xxx.69)

    모든 인간관계에서 좀 거리두 있어야하고
    쉴틈을 줘야하는데 40대인데도 아직 모르시는듯

    제가 연인도 아니고
    10대 소녀도 아니니깐 적당히 조절을 하셔야지

    참 힘들어요
    나쁜 분이 아니란 건 확실히 알겠는데
    타인에 대한 기대가 높으신듯

  • 4. 답답
    '20.7.15 5:08 AM (58.238.xxx.27) - 삭제된댓글

    표현을 하세요
    40대라고 다 알지 못해요

  • 5. 표현
    '20.7.15 5:17 AM (58.121.xxx.69)

    전화를 안 받기도 하고
    오늘 피곤해라고도 말해요

    근데 자기 힘들다고 자꾸 연락을 하시는거예요
    지금 상태에서는 뭐
    절교해 이말이라도 해야하나요 ?

  • 6. 받지
    '20.7.15 5:22 AM (61.253.xxx.184)

    말아야죠. 어차피 님 역활은 감정의 쓰레기통 인걸요. 님이 안받으면 다른 쓰레기통 찾을겁니다. 이 말 들으니 결정되시죠?

  • 7. ....
    '20.7.15 6:10 AM (219.88.xxx.177)

    매일 전화라니...
    주변에 서로 전화하는건 일년에 한번도 하면 안됩니다.
    문자로 먼저 전화가능하냐고 물어보고 합니다.
    동생도 일년에 두번
    시어머니 네번
    친구들은 톡으로만
    반전은 남편 하루 세번이상...미침 ㅎ

  • 8. mmm
    '20.7.15 6:11 AM (70.106.xxx.240)

    그냥 받지마세요

  • 9. ...
    '20.7.15 6:15 AM (175.113.xxx.252)

    저한사람만 인연끊으면 되지. 나머지 사람은 왜요 .??? 저사람은 꼭 끊어내시길..

  • 10.
    '20.7.15 6:20 AM (175.123.xxx.2)

    받지 않으면 됩니다

  • 11. ? ?
    '20.7.15 7:32 AM (119.198.xxx.59)

    전화 차단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절교해~란 말이 왜 필요하죠??

  • 12. 저랑
    '20.7.15 8:05 AM (1.238.xxx.124)

    똑같은 고민 중이시네요.
    제가 상대방한테공감을 잘 해서 힘든 얘기도 다 들어줬거든요. 그랬더니 딱...
    살면서 제가 깨달은 게 있어요.
    나한테 막 적극적으로 고민 상담 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었다는 거요.
    성격이 특이해서 다른 이와 못 어울리는 사람도 있었고 정말 말 못 할 고민이 있어서 입 무거운 대나무숲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는..
    저 요새는 가벼운 화제로 호호 웃을 수 있는 얘기 하는 사람 빼고는 잘 안 만나요.
    전화 받다가 기가 너무 빨리거든요

  • 13. 저도
    '20.7.15 8:37 AM (223.62.xxx.3) - 삭제된댓글

    얘기 잘 들어줫더니 어찌나 들러붙는지
    얘기 잘 들어준다고 잘 통한다고 계속 만나자 밥먹자 전화하는데
    카톡 차단하니까 더이상 전화 안하더군요
    나이먹어 인간관계 새로 시작하는데 서툰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아님 번지수를 잘못 찾았든가
    저는 그런 사람 감당 못해서 바로 차단해요

  • 14. 유레카
    '20.7.15 8:44 AM (1.222.xxx.53)

    내맘을 보는듯한 원글과 댓글ᆢ
    심지어 저는 10년 넘은 지인인데
    왜 내가 이렇게 피곤한지 최근에 알았다는ᆢ

  • 15. 짜증
    '20.7.15 9:25 AM (110.70.xxx.88)

    저도 요새 만난 누가 그랗게 징징대네요.
    저도 초반에 그사람 이야기를 잘 들어준 공통점이 있어요.
    카톡으로 그러는데 밤 11시에도 보내요.
    요즘은 대꾸를 잘 안합니다.
    그사람 보며 저도 저자신을 돌아다 봤습니다.
    타인에게 징징대지는 않나?
    내 고민만 풀어 놓진 않나?

  • 16. ㅇㅇ
    '20.7.15 10:35 AM (118.218.xxx.102)

    맞아요 나를 돌아보게하는 거울
    모든사람들이 다 거울인거 같아요
    나도 한때 그랬었구나 다른 사람을 보고 느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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