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시장님은 참..
1. ....
'20.7.14 11:15 PM (222.112.xxx.67)그래도 이렇게 비슷한길을 가실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더이상 아무도 잃기 싫어요2. ...
'20.7.14 11:15 PM (59.17.xxx.172)황당하죠...
3. 저는
'20.7.14 11:16 PM (220.94.xxx.57)박원순 시장님 많이 외로우셨을것 같아요
마지막 가는날도 그렇구요.
방송에서 보는 모습과 달리 많이 허망하셨을것같아요
어찌되었건 너무안타까운 죽음입니다.4. ...
'20.7.14 11:18 PM (108.41.xxx.160)저는 정치적 음모라고 봅니다.
여론몰이 하는 것도 조국 장관 때와 같고5. 공부하고 몬상관
'20.7.14 11:18 PM (59.28.xxx.164)이에요 나참
6. ///
'20.7.14 11:21 PM (108.41.xxx.160)서울시장 자리를 노리는.....
7. ㅠㅠ
'20.7.14 11:32 PM (49.172.xxx.92)절대 그럴 분이 아닌데 ㅠㅠ
8. 그냥
'20.7.14 11:41 PM (220.127.xxx.49)열심히 살고 싶지가 않아졌어요
너무 허무하고요
굉장히 외롭고 우울하기도 그러면서도
매일을 너무 쉼 없이 사셨던 것 같아요
저는 슬픔을 지나 허무의 눞에 빠진 듯합니다
항상 계실거라 생각한 오만을 뿌리치고
다 던지고 가셨어요
열심히 살고 하루를 꽉 채우려 노력하고
싶지 얺아요
다 싫어요ㅠㅜ9. ㅜ자기를
'20.7.14 11:49 PM (114.203.xxx.61)용서할 수가 없으신거였겠죠
노회찬 씨도ㅜ10. 천국
'20.7.14 11:49 PM (14.37.xxx.129)세상이지옥에 가까우니 하늘이 사랑하는 사람은 일찍데려가신다고 하더라구요
11. ..
'20.7.15 12:13 AM (108.205.xxx.43)그동안의 공이 있다고 또 좋은 이미지 많이 쌓았다고
성폭행 성추행에 이렇게 관대하면 한국 사회는 답 없어요.
여러분과 여러분의 딸들이 그늘에서 성추행 당하고 성폭행당하는게 당연한 사회로 계속 갑니다..12. ..
'20.7.15 12:16 AM (175.195.xxx.139)죽음의 진실이 하루빨리 밝혀지길...
13. 얼마나
'20.7.15 1:13 AM (175.123.xxx.2)깨끗하고 청렴하고 맑으신 분인지 거기다 자존심도 강하고ㆍ그렇게 훌륭하신 분이 부하 직원에게 음란한 문자에
속옷 사진을 보내고 침대로 불러서 무릎에 호호 해주고ㆍ 정말 믿을수가 없는 일이죠ㆍ14. 108.205
'20.7.15 8:47 AM (180.68.xxx.100)175.123
고소인의 변호인 주장만 있는 상태에서 단정짓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