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이 을의자리 아닌지요?
다 사실이라 치고 고소인이 40년전 처음 성추햄이 있을때
아니아니 몇번 더 있었다칩시다
정색을하고 시장님 저 못 참겠어요. 세상에 시장님의 이런모습 다 알리겠어요.
아는 기자가 있어요등등 재치있게 대처했다면 어땠을까요?
성문제 만큼은 성역이 없이 한방에 시장자리까지 가는데
그뿐인가요 감옥까지 가서 완전 치명탄데 계속 그런일이 일어날 수가 있을까요?
동료들에게 말했는데도 소용이 없었다구요?
그들도 소환을해야 하겠군요.
박시장에게 고소건을 누가 알렸냐고들 혈안인데
그럼
기자들은 어찌알고 박시장이 와룡공원에서 자살했다고 오보를 내나요?
딸의 전화땜이라고요?
허허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이번 사건
*** 조회수 : 2,191
작성일 : 2020-07-14 20:13:51
IP : 125.176.xxx.2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7.14 8:15 PM (58.143.xxx.223)미쳤구나
2. ***
'20.7.14 8:16 PM (125.176.xxx.214)앗 40년이 아니라 4년전이요
3. ...
'20.7.14 8:16 PM (222.112.xxx.67)58. 너 어디서 막말이니??
4. ..
'20.7.14 8:18 PM (222.104.xxx.175)그러게요
합리적의심이 드네요5. 할말은많지만
'20.7.14 8:19 PM (175.193.xxx.206)피해자중심주의를 시장님을 늘 말씀하셨죠. ㅠ
그리고 돌아가셨다는것. ㅠ6. 네
'20.7.14 8:38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당하신 듯.
7. ....
'20.7.14 8:42 PM (106.102.xxx.80)재치요? ㅋㅋㅋㅋ 할머니가 손녀 예뻐 하는 거라고 말하는 그런 재치?ㅋㅋ
8. ㅇㅇ
'20.7.14 8:46 PM (106.102.xxx.119)ㅉㅉㅉ 미친것들 천지다
9. 원글님말씀
'20.7.15 12:05 AM (14.37.xxx.129)동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