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할 때 말의 공백을 못견디시는 분 계신가요?
편한사람. . 특히 가족이나 남친이랑 있으면 괜찮은데
그외에는 대화하다가 공백(침묵)이 생기면
제가 대화에 책임감이 있는사람처럼 느끼고는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하네요ㅠㅠ
다수랑 있으면 괜찮은데 (주로 경청하는걸 좋아해요)
일대일 만남은
친한사람과 만나더라도 대화의 공백이 힘드네요
안친한사람과 있으면 더 심하게 어렵구요
그러다보니 무슨말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사람 이야기 듣고있을 때도 저사람 이야기 끝나면
무슨질문을하지? 무슨대화를할까?
이런 고민을 한답니다 ㅠㅠ
옛날에는 안그랬던 것같은데,
어느순간 저도 말수가 줄고 수다쟁이가 아닌 성격이
되어버리고 말을 조심하게 되면서(필요한 말만 하고싶은)
더 심해진것같아요.
대화의 책임감이 저에게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상대가 말이 끝나고 침묵이 생기는게 불편해서
상대가 말끝나자마자 대화를 이어가기위해서
질문하는제가 넘 부자연스럽고 피로해요.
대화의 공백,침묵을 잘 이길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대화의 공백,침묵을 잘 이기는방법 있을까요?
좋은날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20-07-14 19:06:04
IP : 59.22.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7.14 7:08 PM (116.39.xxx.66) - 삭제된댓글요즈음 트레킹 운동에서 사람 만날 기회 종종 있어요
일부러 둘이 있어도 말 덜할려고 해요
계속 말하는게 너무 피곤해서요
적당한 침묵 상대방도 좋아해요
저같은 사람은요2. 저도
'20.7.14 7:46 PM (218.233.xxx.193)원글님 질문에 묻어가고 싶네요
말의 공백이 왜 그리도 어색할까요3. ...
'20.7.14 8:18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처음만나도 안그런사람이있고 여러번 봐도 좀 그렇게되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그사람한테 잘 보이고싶어하는 마음이 클수록 약간 그런 입장이 되고 조급해지는거 같아요.
나와 있는게 편안했으면 좋겠다 지루하지않아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드니까요.4. ...
'20.7.14 8:20 PM (175.121.xxx.111)처음만나도 안그런사람이있고 여러번 봐도 좀 그렇게되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그사람한테 잘 보이고싶어하는 마음이 클수록 약간 그런 입장이 되고 조급해지는거 같아요.
나와 있는게 재밌고 편안했으면 좋겠다 지루하지않아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계속 드니까요.5. ㅇ
'20.7.14 9:06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제가 느끼는 경우와 똑같아요
저도 친한 사람들에겐 그렇지 않은데
좀 덜 친한 사람과 있을때 침묵이 거북해서 불필요한 말을 하고 오버하게 되니 돌아서서 꼭 후회해요
이제 차라리 침묵하자 결심하는데 막상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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