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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상사가 만지면 진짜 아무말도 못하시나요?

ㅇㅇㅇ | 조회수 : 4,829
작성일 : 2020-07-14 10:37:38
똑똑한 변호사분들이







너 안당해봐서 모른다고 얘기하지만

여성분들 비슷한 경험 꽤 있지 않나요


칼들고 추행하는것도, 아니고
상사도 노우라고 말하니 수치심을 느끼긴 하더군요

어떻게 4년동안 말을 못하나요

요즘 초딩도 싫다는 말 정말 잘하던데

한쪽말만 믿고 판단하긴 싫어서요

아니정껀도 위계 신적인 존재 왕 얘길 하던데

정중히 노우란 말이 그렇게 힘들까요?

IP : 175.119.xxx.87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0.7.14 10:40 AM (211.209.xxx.178)

    말할 것 같아요.

  • 2. 예전
    '20.7.14 10:44 AM (175.119.xxx.87)

    관노출신도아니고 짤리지도 않은데 하지 마세요 이말을 왜 못해요? 한두번이야뻥쩌서 못했을수도 있지만 음담패설을 다 받아주나요?

  • 3. 소리지르고
    '20.7.14 10:45 AM (122.38.xxx.224)

    그만 두죠...

  • 4. ..
    '20.7.14 10:45 AM (211.205.xxx.62)

    말할수도있죠
    그리고 그만두겠죠
    그러나 은근히 지속적으로 계속해오면?
    버티다 그만두는 방법외엔 없죠
    그래서 악질인거예요
    남의 밥줄을 볼모로 가하는 성추행이

  • 5. ....
    '20.7.14 10:46 AM (175.223.xxx.211)

    저도 경험자입니다 두번 세번 반복되니 인간인지라 표정 관리 안되고 쌍욕 나오던데요? 시간시간 제 어깨를 주물주물 엘베에서 사람들 있는데서 망신줬어요 주변 남자들이 가만히 안 있어요 부장님 싫다잖아요 하고 거들어줬어요 세번도 참기 힘든데 4년을 공들여 증거수집이요? 어디서 약을 파는지....

  • 6. ..
    '20.7.14 10:46 AM (211.205.xxx.62)

    지금도 피해자 의심하고 증거내놓으라고 난리인데
    본인이 당하면 별수있을것 같아요?

  • 7. 예전에
    '20.7.14 10:46 AM (121.184.xxx.131)

    저, 중학생1학년이었던 88년도에, 역사를 가르치던 남자샘이 저를 그렇게 만졌어요.
    저뿐이 아니라 아이들을 그렇게.
    머리쓰다듬는 척하면서 머리카락한올 잡아서 손가락에 말아 흔들고, 빗으로 머리빗고
    양쪽 귀 잡아서 몇시인지 알아맞춰보라고 하면서 고개 고정시켜서 못움직이게 만들고
    어느날도 머리카락을 살살 쓰다듬으면서 엄지손가락으로 턱선을 만지려고 하길래
    왈칵 그손을 뿌리쳤는데
    "어라. 당돌한거봐라, 버르장머리없이."
    제 볼을 엄지와 검지로 붙들고 마구 흔들었어요.
    아이들이 마구 웃었어요, 전 눈물이 치솟는데.
    그때에도 느끼던 그 치욕스러움, 정체를 알수가 없었어요.
    평소의 순한 성정으로 소문났던 저로썬 그 선생님의 손을 뿌리친게 그당시로썬 있을수 없는 일이었어요.
    지금은, 절대로 있을수있는 일이 아니겠죠,

  • 8. 노이해
    '20.7.14 10:47 AM (14.45.xxx.221)

    어떻게 가만있을수 있죠?
    이상한 농담만 해도 그런말 하지 말라고 해요

  • 9.
    '20.7.14 10:49 AM (124.5.xxx.148)

    버스나 지하철 성추행 당할 때 다들 고함지르고 하신거죠?
    왜 당하는데 가만있어요. 고함지르면 되는 거지.

  • 10. 성평등
    '20.7.14 10:50 AM (114.205.xxx.128)

    윗 댓글들은 모두 피해자께서 악의를 갖고 허위 미투를 했다는거죠?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 댓글 주세요. 그 분들은 빼고 보낼게요

  • 11. 111111111111
    '20.7.14 10:50 AM (119.65.xxx.195)

    저 10대~30대까지는 좀 추행스런 행동해도 싫은내색이나 행동못했는데
    지금은 시대가 다르죠
    어딜 함부로 손대냐고 샤대기를 쳐올리던지 몰카찍어서 고발을 하던지 하죠
    지금도 당?하고 있는 여자분들은 순진한건지 당차질못한건지 모지리인지..이해가 안됨

  • 12. 일반적인
    '20.7.14 10:50 AM (122.38.xxx.224)

    반응을 말하는거지..

  • 13. ...
    '20.7.14 10:51 AM (58.143.xxx.223)

    원글이 이해 안 간다해도 세상에는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요

  • 14. 121
    '20.7.14 10:51 AM (175.119.xxx.87)

    님 중학생때도 지금같은 성교육이 미흡해서 선생님한테 말하기 힘든 분위기였어요 저였더라도 선생님에겐 쉽진 않았을거 같아요 근데 지금은 성교육도 나름 진화되었고 미투사건 안희정건도 있기에 이번일은 좀 이해가 안가요 공무원이라 짤리지도 않은데 정중히 하지말아달고 부탁할 수 있다봅니다 무슨 이게 위계라고

  • 15. ...
    '20.7.14 10:52 AM (58.143.xxx.223)

    피해자 비난 좀 그만하세요

  • 16. ...
    '20.7.14 10:52 AM (223.62.xxx.184)

    굶어죽는 사람이 왜 없어요..
    일 그만두면 당장 돈 나올 곳 없었을 수도 있고,
    성격상 말하기 힘들어했을 수도 있고
    왜 다 자기들 기준으로 이해가 안간다고 할까요..자의식을 좀 내려놓고 남은 나와 다를 수 있다는걸 생각해보세요.

  • 17. 다른건
    '20.7.14 10:52 AM (218.153.xxx.49)

    몰라도 박재련이라는 여자가 변호한다는 것에 고소의
    순수성이 의심스러워요

  • 18.
    '20.7.14 10:53 AM (220.74.xxx.164)

    성폭행시 저항의 흔적이 없다면 성폭행으로 인정할수 없다는 법원의 시선과 똑같네요
    요즘 게시판 실망스럽습니다

  • 19. 오타
    '20.7.14 10:53 AM (218.153.xxx.49)

    김재련..

  • 20. 성희롱
    '20.7.14 10:53 AM (114.205.xxx.128)

    다른건
    '20.7.14 10:52 AM (218.153.xxx.49)
    몰라도 박재련이라는 여자가 변호한다는 것에 고소의
    순수성이 의심스러워요


    고소의 순수성의 의심스럽다고 비판한거 맞으시죠?

  • 21. 58님
    '20.7.14 10:54 AM (175.119.xxx.87)

    아직 법원 판결도 없고 한쪽 주장이니 우선은 중립기어 놓겠습니다 대화내용도 원본볼수 있다면 이때 진실을 볼 수 있겠죠

  • 22. ㅇㅇ
    '20.7.14 10:54 AM (125.132.xxx.174)

    전 드센 편이라 막 항의했어요. 제가 그러고 있는걸 저 옆에 있던 다른 남자들은 전혀 보이지 않는 것처럼 자기 일만 하더군요. 당사자에게 진짜 우습지도 않은 어거지 사과를 받았지만 정말 화가 났어요. 나중에 그 일을 남자 동기에게 이야기했더니 뭐라고 한 줄 아세요? 아무 말도 안 했어요. 평소 유쾌한 친군데 농담처럼 그 선배 큰일날 사람이네 이런 소리도 안 했어요. 그냥 조개처럼 입 꼭 다물었어요. 그 다음에 또 제가 그 이야기를 아는 남자 대리한테 이야기했는데 똑같았어요. 그때 알았어요. 이 사람들은 이 문제를 입밖으로 이야기하지도 못하겠구나. 중소기업이냐구요? 당시 재개 3위 안에 있던 대기업이었고 여직원 숫자도 제법 있는 계열사였어요.

  • 23. 피해자가
    '20.7.14 10:55 AM (122.38.xxx.224)

    아니라..아직까지는 고소인이죠.

  • 24. 쉴드
    '20.7.14 10:55 AM (121.128.xxx.165)

    쉴드 칠 걸 쉴드쳐요~
    진짜 대깨문들 실망스러워요~
    고인 되신 분 명예 더 더럽히지 말구요
    진짜 이말까지 안하고 싶었는데
    법적으로 싸워서 이길 것 같음 시장님이 싸웠을 거라고 생각해요.
    정신차려요~ 알바 댓글러들아!

  • 25. ....
    '20.7.14 10:56 AM (175.223.xxx.211)

    그 여자가 증거랍시고 내놓은것들을 보니 분노가 치미네요 피해자라는 수식어도 아까운 고.소.인. 고소인께서 2차 가해를 염려하신다? 웃프네요

  • 26. 호수풍경
    '20.7.14 10:56 AM (183.109.xxx.109)

    여기다 물어봤음 다들 친절히 알려줬을텐데....
    안타까워요...

  • 27. ..
    '20.7.14 10:56 AM (110.10.xxx.108)

    중고등애들 무섭다고 글 올라오기 시작한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그 애들 커서 30대는 됐을 걸요. 무섭던 애들이 사회 나가 순둥이가 됐을 리도 없고요.

    남자들은 그래도 군대 갔다와 상사 좀 어려워 하는데 여자들은 좀 더 상사를 편히 대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저도 소시적에 그러긴 했지만요.

  • 28. 성희롱
    '20.7.14 10:56 AM (114.205.xxx.128)

    아니정껀도 위계 신적인 존재 왕 얘길 하던데

    정중히 노우란 말이 그렇게 힘들까요?



    라고 해놓고 무슨 N기어예요 ㅋ 엑셀만 안 밟았다지 D구만

    아들 병역 등 항상 승부사를 자처하며 스나이퍼라는 별명도 있던 시장님이 항변권을 포기하고 무책임하게 행정력을 낭비하며 자살해버려서 법원 판결도, 반대편 주장도 들을 수가 없네요.

    피해자께서 용기를 갖고 서울시 개혁을 위해 2차 회견 때 공개해주시기를 응원합니다

  • 29. ㅇㅇ
    '20.7.14 10:56 AM (106.102.xxx.64)

    성추행사람을 먼저 욕하세요

  • 30. ....
    '20.7.14 10:58 AM (175.223.xxx.220)

    관노가 이닌 독립된 인격체이기때문에
    거부의사 표현하죠.
    그런 거 처신 잘하라고
    부모님이 고등교육 시키셨고
    가정교육도 받고 컸습니다.

  • 31. 어휴 진짜 ㅋㅋㅋ
    '20.7.14 10:58 AM (110.70.xxx.69)

    이쯤하면 팬들이 안티네

  • 32. 마음먹은대로
    '20.7.14 10:58 AM (124.50.xxx.87)

    #고소인에1도관심없습니다.

  • 33. 하도
    '20.7.14 10:58 AM (210.178.xxx.131)

    당하니 나중엔 왜 만지냐 소리치고 살았지요. 그것도 경험에 의해서 학습한 거지 처음엔 몸이 굳어서 말 한마디를 못했죠. 지금도 겁에 질려, 공포에 질려 온몸이 굳어서 말 한마디 못한 채로 당하고 끝나는 여성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왜 바로 소리지르지 않았냐 비난하지 마세요. 내 얼굴에 대고 그런 말을 하는 남자가 있다면 패주고 경찰에 신고당하고 말겠네요.

  • 34. ....
    '20.7.14 11:00 AM (118.220.xxx.209)

    고소인은 김재련쪽에 이용당하는것 같아요

  • 35. 성희롱
    '20.7.14 11:00 AM (114.205.xxx.128)

    ..
    '20.7.14 10:58 AM (175.223.xxx.220)
    관노가 이닌 독립된 인격체이기때문에
    거부의사 표현하죠.
    그런 거 처신 잘하라고
    부모님이 고등교육 시키셨고
    가정교육도 받고 컸습니다.


    이 분이 제일 악질이네요. 남의 집 귀한 딸, 7급 공시 합격출신을 고등교육 가정교육 못 받은 사람을 만드네요

  • 36. .....
    '20.7.14 11:01 AM (175.223.xxx.220)

    김재련이야말로
    성피해자들에 대한 가해와 폭력이 심각한 수준인데
    그런 인간이 누군가를 변호한다는게 ......

  • 37. 114.205
    '20.7.14 11:02 AM (175.223.xxx.220)

    ?????
    웬 오버에요???

    원글이가 당신같으면 어떡할거냐고 물어서
    내 대답을 한건데

    거기어 고소인은 왜 엮어요???

    당신, 미쳤어요????

  • 38. 그러니까
    '20.7.14 11:02 AM (140.238.xxx.204)

    저도 결혼전까지 대기업 남초부서에서 일하다가 직속한테 당했는데 어차피 인사부도 내편아니고 증거없으면 법으로 이기기 힘들다고 하길래 날잡아서 회식자리 다 뒤집어 엎었어요. 좌식 횟집이었는데 상아래에서 허벅지 막 주물거리려고 하길래 건배하던 맥주컵 박살내면서 일어나서 ‘이 미친새끼가’로 시작해서 일어나 발로 거의 차주면서 할줄 아는 욕 다하고 주변에서 다 뜯어 말릴때까지 완전 저주의 말을 퍼부음. 그리고 끌려나온 후 다 뿌리치고 택시타고 집에갔는데 웃긴건 다들 다음날 기억안나는척 했다는거...

  • 39. ㅇㅅ
    '20.7.14 11:04 AM (218.146.xxx.219)

    밥줄달려있음 더 참아보겠죠

  • 40. ...
    '20.7.14 11:04 AM (119.64.xxx.92)

    아뇨. 욕하고 침뱉고 직장 때려치죠.
    몇년 준비한 7급 공무원따위가 뭐라고.
    걍 치킨집 차려서 치킨이나 튀기고 살면 되겠구만 ㅋ

  • 41. 요즘 같은
    '20.7.14 11:06 AM (115.140.xxx.66)

    세상에 누가 참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상사들 무서워서 간크게 그런 짓 못해요

  • 42. ...
    '20.7.14 11:08 AM (183.100.xxx.209)

    저 지금 이 상황이 믿을 수 없고 허망하게 느껴지는 사람입니다만, 고소인을 이런 식으로 비난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폭력 상담전화 받는 거 봉사하는 사람인데요, 여전히 사회엔 위계에 의한 즉 상사에 의한 성희롱 성폭력이 광범위하게 존재하고 용감하게 알려도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 43. .....
    '20.7.14 11:09 AM (175.223.xxx.220)

    고소인의 학력수준, 교육수준, 가정형편,
    가정교육 내용 나는 암 것도 모르고

    너라면 어쩔래? 물어서 나는이렇다! 대답했더니

    그걸로 물고늘어지는거라면

    이 글 자체가 엄청난 의도가 있는 글이네요.

    이 글이 낚는 글이었나보네요. 무섭다 진짜......

  • 44. ...
    '20.7.14 11:09 AM (110.10.xxx.108)

    140.238 님 글은 코메디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모두 다 기억 못 하는 척ㅋㅋ
    그 후 불이익 받은 건 없으셨나 궁금하네요

  • 45. 민주당 일을
    '20.7.14 11:10 AM (122.38.xxx.224)

    언론이나 개검에 흘리면 서로 달려들어서 보도에 압수수색에 난리쳐줄텐데ㅜㅜ

  • 46. 여러분
    '20.7.14 11:11 AM (175.223.xxx.220)

    이 글 낚는 글인가 봅니다.
    엮이지마세요.
    진짜 고단수네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힘드니까
    별짓을 다 하네요.

  • 47. 요즘
    '20.7.14 11:14 AM (223.38.xxx.34)

    요즘 아이들 (90년대생) 보통아니다란 말 방송에서도 자주하는데 몇년을 참고 지낸다?사장 한마디에 목 날아가는 중소기업도 아니고?
    참는게 미덕인 시대는 지났는데 제 목소리 낼 줄 아는 자녀로 교육 잘 시켜야겠어요

  • 48. ..
    '20.7.14 11:14 AM (211.205.xxx.62)

    82에 환멸이..

  • 49. 제경우
    '20.7.14 11:15 AM (115.140.xxx.196)

    거의 20년전에 상사가 회식때 스킨십했고 다음날 여직원들이랑 문제 제기 해서 사과받았었어요. 성인 여성이 내 몸은 내가 지키고 싫으면 싫다는게 왜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항의를 했는데 묵살 당하거나 불이익을 받았다면 그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연극계,군대,대학처럼 그만두고 나올수도 없고 그들이 내 생사 여탈권을 쥐고있는것도 아니고 왜? 교육도 받을만큼 받고 성인이 싫어요를 못해서 끙끙 참고 남이 알아줘야하고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은 손정우 김학의보다 더 비난 받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 50. ...
    '20.7.14 11:22 AM (183.100.xxx.209)

    세상 사람들이 일부 사람들처럼 다 자기 얘기 다하고 살 지 못합니다. 환경, 성격 다양한 이유로요. 가장 약자까지도 보호받을 수 있는 세상이 좋은 세상인 것처럼 가장 용감하지 못한 여성까지도 보호받을 수 있어야 괜찮은 세상이어야지요. 다수의 여성이 다 제 목소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내야 제대로 된겁니다.

  • 51.
    '20.7.14 11:23 AM (219.251.xxx.213)

    좋게 말해서 안된다는거 아르바이트때 깨달음. 직설적 화법만이 날 지킴

  • 52.
    '20.7.14 11:25 AM (182.222.xxx.182)

    소리 안질렀다고 뭐라 하는 인간들은 민주당 알바인가요?
    때려치면 된다니요. 본인의 온 인생이 달린 문제인데 어떻게 그만두나요?
    사회생활 안해보신분들인가요? 저희 남편이 대기업 재직중입닏다.
    많이 좋아져서 그런일 저지르면 거의 좌천되거나 감봉되거나 짤리기도 합니다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남자들이 여직원들을 성추행 하고 있답니다.
    박시장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그냥 일반 직장 상사도 아니고 차기 대권후보였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당했을 그 사람이 느꼈을 무기력에 대해선 일말의 동정도 없는건가요?
    힘쎈 아이에게 두들겨 맞은 아이한테 넌 왜 대들어서 때리지 못했니? 라고 비난하는것과 똑같습니다.
    민주당이면 어떤 잘못을 해도 괜찮은것이며 어떤 비리를 저질러도 꼴통미통당 보다 나은 존재이니
    괜찮은겁니까? 그런 논리들이 태극기 부대와 뭐가 다른겁니까?

  • 53. 00
    '20.7.14 11:28 AM (121.148.xxx.118)

    전무새끼가 팔안쪽 주무르길래
    이쁘면 보기만 하세요 만지지 마시고...했더니 그뒤로 안만짐

    나 퇴사후 내후임 유부녀를 만졌나봄
    그녀 남편이 회사찾아와 구두발로 밟아줌

    그사건 후 얼마뒤 그 전무새끼 짤림

    근데 이번에 고발한 그녀는 4년동안 주둥이 닥치고 있다가
    이제서야 억울함이 발동해서 사람잡는거임?
    패미년들 다죽었음 좋겠음

  • 54. 민주당
    '20.7.14 11:29 AM (117.111.xxx.131)

    관계자들 쫙 깔렸나봐요.

    전 상사가 만진적 없는데

    원글님은 왜 만졌을까요.?
    82 광신도들 기준으로는 여지를 주신건가요?

  • 55. ...
    '20.7.14 11:30 AM (112.164.xxx.103)

    박시장님의 죽음, 저도 안타깝고 가슴 아프지만 이건 정말 아닌 거 같네요. 결국 성추행한 사람이 아니라 성추행 당하자 마자 판 뒤집고 뛰쳐나오지 못한 고소인이 잘못한 건가요? 82에는 현실에선 만나기 힘든, 용기 있고 배짱 있는 분들이 참 많네요.

  • 56. 민주당
    '20.7.14 11:32 AM (117.111.xxx.131)

    비슷한 경험 꽤 있으시다니. ㅎㅎ
    상대방에게 기대감 주며 즐기는 여자도 있던데 그런 부류?
    전 경험이 없어서 ㅎㅎ

    이런말 들으니 기분이 어떠세요,?

  • 57. 피해자가
    '20.7.14 11:32 AM (223.38.xxx.243)

    아무말 못했단거 어디 나와있어요?
    그렇게 부서 바꽈 달라 하고
    비서실에
    이런 일 있어 힘들다 그랬으면
    같은 인간들이 아니라면
    바로 조치를 취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부서 바뀌어도 지속적으로
    계속 개지랄 하니까 경찰에 신고 한거아닌가요?
    원순이 밑엣놈들,
    피해자가 도움 요청했던
    그 시청 직원놈인지 년인지 찾아내서 아작을 내야하죠!
    별거 아니다 그랬다면서요?

    원글은 무슨 말 을 하고 싶은거요?
    어디에 피해자가 노 라고 말 안했다 하던가요?
    대가리 깨진 아지매들이 참 극악한 인간들이네 쯧쯧
    이거 자식 키우는 애미들 맞나?

    요럴 시간에
    원순이한테 고소된거 누가 알려준지나 밝혀보시지요?

  • 58. 네.
    '20.7.14 11:33 AM (125.184.xxx.67)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학교 다닐 때 교감이 무릎 위에 저를 앉혔는데 그 넓은 교무실에 아무도 한마디 말을 안 하더군요.
    저도 어버버 당했고요.

    남자들 생각해봐요. 그 쓴 소리 들으면서 회사 못 때려치잖아요.
    님은 평생 직장을 당장 사표 쓰고 그만둘 수 있어요?

    우선은 응당 사람이라면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게 우선일텐데
    이거 완전 굽은 팔... ㅉㅉ

  • 59. ...
    '20.7.14 11:34 AM (58.235.xxx.246)

    흠..
    다들 쉽게 낚이네..

  • 60. 우와
    '20.7.14 11:35 AM (117.111.xxx.131)

    이게 남은 신도들의 수준


    00
    '20.7.14 11:28 AM (121.148.xxx.118)
    전무새끼가 팔안쪽 주무르길래
    이쁘면 보기만 하세요 만지지 마시고...했더니 그뒤로 안만짐

    나 퇴사후 내후임 유부녀를 만졌나봄
    그녀 남편이 회사찾아와 구두발로 밟아줌

    그사건 후 얼마뒤 그 전무새끼 짤림

    근데 이번에 고발한 그녀는 4년동안 주둥이 닥치고 있다가
    이제서야 억울함이 발동해서 사람잡는거임?
    패미년들 다죽었음 좋겠음

  • 61. ...
    '20.7.14 11:41 AM (175.121.xxx.111)

    아무말도 안한게 아니고 이러시면 안된다 하지말아달라고 정중하게 얘기했다잖아요. 이동요청도 여러번 했고.
    양심적이니 스스로 엄격한 성격따위 헛소리 다 치우고 일반적인 상식적인 성격만 되도 내숭으로 싫다는게아닌 진심 거부하고 있다는걸 알겠죠.
    한마디로 인격적으로 무시한거죠.
    나는 그래도 돼. 너한테는 그래도 돼.
    나는 당당히 말했다는 글들 다 나는 면전에서 쌍욕했다, 직원들 다 있는데서 고함치고 망신줬다.. 회식자리뒤집어엎었다..
    성추행밝히려면 최소 그정도의 배짱과 용기가 필요하고 또 그정도 망신을 줘야만 그만하는 변태들과 박시장이 동급인 인격이라는 거네요.

  • 62. ..
    '20.7.14 11:42 AM (223.38.xxx.125)

    남자들도 보는 눈은 있겠죠.

  • 63. ..
    '20.7.14 11:52 AM (223.62.xxx.184)

    223님 그거 가짜 공소장 내용이랬어요..고소인측에서 2차가해로 고소한다던 공소장이요.

  • 64. .....
    '20.7.14 11:54 AM (175.223.xxx.220)

    자작나무 잘타고 있네요..

  • 65. 님이
    '20.7.14 11:56 AM (110.70.xxx.151)

    님상사가 님만지고 나면 후기쓰세요
    기분이 어떤지
    어떻게 대했는지

  • 66.
    '20.7.14 11:57 AM (58.121.xxx.222)

    아무 말도 못했데요.
    댓글처럿ㅇ
    과격하게 머리채 휘어잡고 발길질을 못했을뿐 부드럽게 거절하고 부서이동까지 신청했으면 의사표현 다한거지. 님들은 누군가가 나에게 그렇게 의사표현(부서이동신청)하면 그래도 날 좋아하는군 받아들이는 지능이에요? 아님 박시장님 지능이 그정도라는거에요?

    부서이동하고도 계속 연락왔다 잖아요.

    그 아가씨 할만큼 했구만.

    님들 상사가 아니라,
    박시장님이 님에게 같은짓 해도 시장님 머리잡고 니킥할 자신있어요? 지금도 이러는 지지자들한테 둘러쌓여있는 사람인데?

    본인들 만났던 사람들이랑은 급이 다른 사람 상대한 사람을
    같은 수준으로 비교하고,
    싫다는 의사표시 충분히 했는데 왜 자꾸 표현안하고 입꾹다물다 고소한걸로 몰고 가요?

    사실이면
    그 아가씨는 4년 동안 충분히 할만큼 노력했고,
    그렇게 표현했는데 무시하고 계속된 박시장이 엄청 집요한거지요.

  • 67. 일부 댓글
    '20.7.14 12:51 PM (175.223.xxx.19)

    당신 아들 성폭력 가해자라 하면 상대 여자 비난하는 엄마들 심리가 이런 거군요. 재밌네요.
    이게 다 여자가 처신을 잘못해서 생긴일이다?

  • 68. 알바들은
    '20.7.14 1:21 PM (223.39.xxx.68)

    성추행에 대응못해야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대응했다고하면 도른년이고 대깨문이라 욕해요

  • 69. ..
    '20.7.14 1:34 PM (152.99.xxx.164)

    어. 말할수 있어~
    근데 말안해도 말못해도 피해자 탓은 아니야 알겠니/ 머리에 우동사리만 넣고 다니지 마라

  • 70. 애초에
    '20.7.14 1:40 PM (58.120.xxx.107)

    60넘은 할배가 20대 여자갸 노우 안하면 싫은지 모르는 거냐?

  • 71. 성추행당하고
    '20.7.14 2:04 PM (223.33.xxx.32)

    당당히뿌리쳤다는 사람들 xx새끼라고하면서 지금도 혐오감 경멸감 가득하게 기억하잖아요. 본인들이 고소인 여자 입장이고 박시장이 살아있다면 박시장을 그렇게 똑같이 경멸의 눈으로 보고 있었겠네요. 사건은 사건대로 별개라 생각하고 인간적으로는 그전그대로 존경심을 저버리지않기가 쉬운가요?
    평소에 아무생각없었거나 그냥 상사1로 봤는데 이상한짓하면 얘 뭐야? 미쳤나? 하면서 바로 기분나쁜감정 그대로 감정적으로도 명확한데 주위사람들 모두가 다 그를 따르고 존경하고 나 스스로도 그분과 일하는게 영광이고 인격적으로도 너무 훌륭하신분이라고 확신하며 일하고있는상황에서 그런상황을 접하면 솔직히 단순기분나쁜감정을 넘어 정말 멘붕이지않을까요.
    어쩌면 자기신념이 강하지않는 사람이면 그가 정상이고 문제없는데 내도덕적 기준이 너무 타이트한건가 하는식으로 내 가치관에 의심이 가고 흔들릴수도있어요. 훨씬 감정적으로도 혼란스럽고 주변에 알리기까지도 고심이 많고 오래걸리죠.
    위의 경우들과는 권력자의 위치와 둘의 관계, 상황 등 여러모로 많이 다릅니다.

  • 72. ㅇㅇㅇ
    '20.7.14 2:05 PM (175.125.xxx.251)

    자연 다큐에서
    천적이 오면 기절해버리는 곤충이라던가
    위기 상황에서 기절하는 새라던가 본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용케 멸종 안했네
    피해자탓이다, 아니다 판단은 내가 하는 거지
    뇌송송 구멍탁들이나 법이나 강요로 판단을 남의 우동사리에 맡기겠죠.

  • 73. 신박한 논리
    '20.7.14 4:41 PM (125.184.xxx.67)

    성추행 하는 사람이 분명 잘못 했죠..
    그러나 그에 대처하지 못한 사람도 잘못입니다.

    ??????
    대애박~~~
    피해자가 대체 무슨 잘못을 했죠?

  • 74. 날나리 날다
    '20.7.14 5:50 PM (121.148.xxx.118)

    4년동안 지속적으로 성추행당했음 어제 기자회견에 증거를 내밀어야지

    핸드폰으로 녹음할지도 모르는 건가?
    일기장에 일기도 못써?
    정신적으로 힘들었음 병원에 다녔을거 아니야
    진단서쪼가리라도 들고 나왔어야지
    진짜 성희롱 당한건 맞기나 한건지

    나도 여자지만 성에 관해서는 무조건 여자쪽 말만 믿는건지 알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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