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잘한 걸 안사고 그냥 하나 사면 좀 좋은 걸 사서 오래쓰는 스타일이어서..
근데 하이디나 예카에서 벼룩하시는 분들은 그 그릇들을 장식으로만 쓰다 싫증나서
벼룩하시는 건가요?
커피잔 이쁜 거 사고 싶긴 한데 경험상 맘먹고 돈주고 산 건 깨던가 이가 나가던가 해서
오래 못가고 별로 귀히 여기지 않은 머그나 그런게 오래 가더라고요.
그냥 쿠팡이나 인터넷 몰에서 새걸로 사는게 나을까요? 아님 벼룩하는거 사는게 나을까요...
전 자잘한 걸 안사고 그냥 하나 사면 좀 좋은 걸 사서 오래쓰는 스타일이어서..
근데 하이디나 예카에서 벼룩하시는 분들은 그 그릇들을 장식으로만 쓰다 싫증나서
벼룩하시는 건가요?
커피잔 이쁜 거 사고 싶긴 한데 경험상 맘먹고 돈주고 산 건 깨던가 이가 나가던가 해서
오래 못가고 별로 귀히 여기지 않은 머그나 그런게 오래 가더라고요.
그냥 쿠팡이나 인터넷 몰에서 새걸로 사는게 나을까요? 아님 벼룩하는거 사는게 나을까요...
글쓰신거 봐서는
빈티지그릇이 안맞으실거 같아요
하이디 예카에 올라오는건 단종되었지만 계속인기있는 것들?
이렇게 이해하는게 좋을거예요
물론 조금 저렴하게구하는것들도 많지만..
그냥 새거 마음에드는거 구입하시는게
후회없으실듯~
장사꾼이 엄청많죠..
쓰던거 너무 비싸게 팔고요.
엔틱이라고 좋아하는 사람 많으니 잘 팔리더라구요
한 때 그릇장에 .. 코펜하겐부터 엄청 모았네요. 나름 명품백보다는 저렴하다 위안하며~~
이젠 . 그것들도 다 짐이예요. 당연 모셔만두고 막쓸수있는 머그잔 쓰죠 저렴이들로.ㅋㅋ
하지만 정말 부지런하게 근사하게 테이블셋팅해서 가족들 지인들 대접하는 거 보면 자극도 되요
반대 입장에서 얼마나 풍요로울까 싶구요.
전 모셔두는 스타일은 아니라서요. 만약 사게 된다면 매일 쓰거나 할거여서 4인조 6인조는 필요없고 2인조 정도만 사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