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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마른 여자 보면 화가 나요?

oo | 조회수 : 4,659
작성일 : 2020-07-14 09:12:37
마른 여자 보면 화가 난다는 사람이 있어요

그럴 수가 있어요?

체질 상 살 안 찌는게 고민인데요

난 가만히 있는데 왜 굳이 몸매 가지고 자꾸 품평들인지 모르겠어요
아줌마들이니 냅두더라해도 되게 싫고 불편해요
아저씨였으면 험한 말 했을 거 같아요

생긴대로 편하게 삽시다! 라고 아무리 말해도 삐죽거려요. 뭐가 문제죠?
IP : 39.7.xxx.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4 9:13 AM (116.39.xxx.74)

    왜 어느게 화가나니?
    하고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 2. ...
    '20.7.14 9:35 AM (106.101.xxx.141)

    마른여자 여리여리한 여자 아무리 봐도 아무런 느낌 안들어요

    근데 가슴 크고 허리 잘록하고 골반 크고 각선미 쭉 잘 빠진 여자 보면 화가나요 ㅠ
    태생적 한계때매요.
    마른거야 뭐 밥 굶으면 개나소나 다 되는 몸매 아니던가요
    그게뭐라고 화까지 난답니까

  • 3. 마른 여자
    '20.7.14 9:36 AM (115.140.xxx.66)

    보면 화가 나고 예쁜 여자 봐도 화가 나고....정신병자죠

  • 4. ㅇㅇ
    '20.7.14 9:43 AM (114.205.xxx.104)

    과하고 못난 질투죠.
    자격지심 이기도 하고

  • 5.
    '20.7.14 9:44 AM (218.48.xxx.98)

    마른여자보면 왜 화가나다뇨?부러워솨?
    마르면 남자고 여자고 빈티작렬이던데

  • 6. ..
    '20.7.14 9:48 AM (116.39.xxx.74)

    ㄴ 어허, 말은 똑바로 하시지요.
    말랐다고 다 빈티작렬은 아니죠. ㅎㅎ

  • 7. ㅇㅇ
    '20.7.14 9:52 AM (49.142.xxx.116)

    하... 우리딸(25세) 보면 밥 먹는 문제때문에 제가 화가 무척 납니다.
    너무 말라서 미쳐버릴 지경이에요.(165에 44키로) 밥도 하루에 한끼 먹습니다. 아주 새모이만큼.. 직장가서도 먹는 척만 한답니다.
    근데 그게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고 입맛이 없어서 그렇다니 더 미칠 노릇이고, 생리도 들쭉 날쭉한것 같습니다. 이건 뭐 직장 스트레스 때문일수도...
    그리고 본인은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듯해서 더 짜증.... 좀 적당히 .. 한 49키로 이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식사도 잘하고.. 제발 부탁..

  • 8. ㅁㅁㅁㅁ
    '20.7.14 9:53 AM (119.70.xxx.213)

    왜 화가난대요?

  • 9. ...
    '20.7.14 9:56 AM (112.220.xxx.102)

    화 안나는데요 ㅡ,.ㅡ

  • 10. 못났다
    '20.7.14 9:58 AM (182.217.xxx.166)

    마른여자가 너에게 열등감을주어서 화나니?
    라고 물어보시죠

  • 11. 그러려니
    '20.7.14 10:29 AM (110.15.xxx.45)

    뚱뚱한 사람 못 잡아 먹어 난리인 사람이 더 많을걸요?
    남의 몸매나 미모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
    다 이상해요

  • 12. 개인적으로
    '20.7.14 10:33 AM (124.56.xxx.202)

    가슴 큰거 싫어요ㅠ

  • 13. 마른여자
    '20.7.14 10:44 AM (124.58.xxx.171)

    헐~저보면화나겠네요?

  • 14.
    '20.7.14 11:10 AM (175.194.xxx.97)

    세상 편견은 있어요..

    저도 깡마른 편인데..
    맨날 듣는 래파토리가 몇개 있어요..
    무시로 저두 그냥 네..하고 넘기지만 좀 씁쓸하기도하고..

    그런데요
    마른사람편견보다 통통한 사람들이 받는 시선은 정말 별로더라구요..
    사람들이 통통한 사람들에게 이상한 시선을 보내지않는다면
    마른 사람에 대한 시선은 자연스레 흐려질거같던데
    통통한 사람 제 눈에는 참 여성스럽고 이쁜데
    가끔 푹 안끼고싶은 여성들도 있거든요..
    왜들 그러는지 모른겠어요

  • 15. ....
    '20.7.14 11:22 AM (221.157.xxx.127)

    저어제 뚱땡이 친구 두명한테 공격당했어요 너 솔직히 말해봐 밥안먹지?? 이렇게 가늘어서 어쩌냐 밥좀많이먹고다녀라고 비난 힐난투
    내가 지들 77 88사이즈라고 입댄적 없고 뭐라한적 없고 다이어트하고 안먹어도 찐다고 고민할때 그냥 다 들어줬구만...

  • 16. ~~
    '20.7.14 11:24 AM (14.52.xxx.108)

    비아냥은 많이 들었어요.
    이런거 안먹지? 그러니 살이 안찌지. 이런거 먹을리 없어
    뭐 이런식.
    친구 말고 직장동료니 참지요. 그런 사람과는 친구 안함!

  • 17. 누가 그래요?
    '20.7.14 12:51 PM (203.254.xxx.226)

    그 사람한테 따지세요.

  • 18. 마음이
    '20.7.14 4:45 PM (223.38.xxx.206)

    못나서 못난 짓하는 사람을 누가 어떻게 말리나요. 한강변 아파트 사는 사람에게 강물 보고 있으면 우울하지 않냐. 빠져 죽고 싶지 않냐. 서울대 간 자식 있는 사람에게 서울대 나와서 여자가 결혼도 못하고 노처녀 되는거 아니냐 등등. 너무 부럽고 샘나고 남 험담하고 깍아내리고 남의 불행을 즐기고 불쌍한 영혼들인거죠. 상종하지 마세요. 그냥 영혼없는 만남이 그들에겐 어울려요.

  • 19. oo
    '20.7.14 5:53 PM (39.7.xxx.96)

    어머 많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도움되었어요
    세상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참 많군요

    마음이 못난 사람들도 많고..

    아 어째 그러나 모르겠어요 정말
    그런 무차별 공격해봤자 자기 삶에 하등 도움도 안 될텐데

    우리 82님들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살아요~^^
    생긴 모습 그대로 아껴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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