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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피살 사건 피해자 가족을 조롱했던 변호사가 바로...

필독! 조회수 : 5,254
작성일 : 2020-07-14 07:27:44

여가부 김재련 국장 민원인앞 다리꼬고 앉아서 '사과해!' 폭언 물의 

26일 대한송유관공사 여직원 강간피살 사건 피해자 모친 유미자 씨 등은 

여가부에 민원을 내러 여가부 국장 김재련을 찾아 방문했다 폭언을 듣는 등 봉변을 당했다.

 

3시 면담이 충정로 커피숍에서 예정되어 있었는데 민원유발당사자  박근하 변호사, 조중신 소장이 '장소가 맘에 안들어 못나간다' 라고 통보하자 여가부 김재련 국장 또한 '면담 못한다' 며  거부하여 결국 민원인들이 직접 위 여가부 추천 변호사, 센터를 관할하는 여가부를 찾아간 것이었다.



503시절 여가부 국장 김재련

여가부가 위치한 종합청사에서 여가부 직원과 '기자는 못들어간다.

민원인만 들어오시라' 하여 한참을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 원래 약속시간에서 거의 2시간이 지난 4시43분이 되어서야 김재련 국장과 권익증진국에서 대면했다.

 

대화분위기는 매우 적대적이었다.

김재련 국장은 성폭력으로 사망한 딸의 어머니 유미자 씨의 민원문자를 스팸문자처리했다고 대놓고 말했다. 

박근하 변호사에 대한 항의를 하자 김재련 국장은 '한쪽말만 듣고 판단할 수 없으며 여가부는 징계권한이 없다' '박근하 변호사 본인은 아니라고  한다' 며 민원인인 유미자 씨의 말을 반박하며 대화는 원점을 맴돌았다.

(중략)

  

그리고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을 김재련 국장의 갑질은 끝이 없었다.

사건을 해결해 달라는 유미자 씨의 절절한 발언이 이어지는 동안 김재련 국장은 다리를 꼬고 앉아 민원인의 말을 반박하고 화가 난 유미자 씨가 '내가 손목이라도 그으면 (내 민원사항 사실이라고) 믿어줄거예요?' 라고 말하자 '아니요' 라며

차갑게 대꾸했다.

  

다리를 꼰채 '아이참..' '하늘에서 죽은 따님이 지켜보고 있으실 것 같아요' 하며 딸이 성폭력으로 사망하여 그 고통속에 사는 엄마의 가슴을 후벼파는 무례한 발언을 하는 등의 일도 수차례 반복되었다.

 

보다못한 기자가 항의를 하자 '그 기사도 명예훼손감이다. 고소하고 싶었다' '구속시키고 싶었다' 라며 공무원이 과연

국민에게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수위를 넘는 발언들을 쏟아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802010013314257&select...

IP : 45.48.xxx.23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필독!
    '20.7.14 7:30 AM (45.48.xxx.232)

    이뿐이 아니라..
    전에 서지현 검사 미투사건 때도 이상하게 본질을 흐려 박상기법무부 장관을 가해자로 몰아가려 했던 시도도 있었죠. 그 때문에 변호인단에서 그만뒀구요.

  • 2. ㅇㅇ
    '20.7.14 7:32 AM (175.114.xxx.36)

    끔찍하넹ᆢㄷ

  • 3. ...
    '20.7.14 7:33 AM (116.39.xxx.162)

    이름대로 꼴값하네요

  • 4. ...
    '20.7.14 7:38 AM (112.140.xxx.198) - 삭제된댓글

    정치에 악용하고 누구처럼 여론몰이 해서 유리하게
    판결받으려는 수작!!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 5. ooo
    '20.7.14 7:41 AM (175.203.xxx.244)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요 ㅡ.ㅡ^

  • 6. 참나
    '20.7.14 7:44 AM (220.79.xxx.102)

    예상했던대로 비정상적인 악질 변호사였네요.

  • 7. 이미
    '20.7.14 7:46 AM (175.214.xxx.205)

    박근혜정부에서 실체가 다알려졌는데. .

  • 8. 기가막혀
    '20.7.14 7:49 AM (124.197.xxx.31)


    깊은 한숨이
    어찌 한치를 벗어나지못할까요 ㅠ

  • 9. ㅇㅇ
    '20.7.14 7:57 AM (49.142.xxx.116)

    난 뭐 별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이건 또 엠팍이 일베라고 안하고 아니 일베팍 인가 일팍인가 라고 안하고
    기레기를 기레기라고 안하고 다 믿어주네요.
    참 선택과집중은 잘하세요..

  • 10. .....
    '20.7.14 8:05 AM (175.223.xxx.220)

    그 동안 한 짓을 보니
    한마디로 ㅁㅊㄴ이네요.

    어휴. 끔찍.....

  • 11. ....
    '20.7.14 8:11 AM (117.111.xxx.137)

    속이 터집니다. ㅠ

  • 12. ..
    '20.7.14 8:29 AM (1.227.xxx.55)

    자기 말이 법인 사람인가?

  • 13.
    '20.7.14 8:38 AM (223.39.xxx.167) - 삭제된댓글

    근데 성희롱 변호 선봉에 섰던 분이자 판단은 무조건 피해자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분 말은 전혀 기리지 않고 계시잖아요?

  • 14. 엽기
    '20.7.14 8:50 AM (210.97.xxx.96) - 삭제된댓글

    소름 돋네요

  • 15. 링크기사
    '20.7.14 9:06 AM (222.102.xxx.237)

    박근혜랑 영화시사회도 같이 가고..

  • 16. 이건 뭐
    '20.7.14 9:15 AM (1.245.xxx.189) - 삭제된댓글

    투명하다 투명해
    어디라고 이름 석자를 들이밀었을까
    끔찍할 따름

  • 17. ...
    '20.7.14 10:43 AM (117.55.xxx.136)

    소름...

  • 18. ..
    '20.7.14 10:47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냄새가 난다 아주 많이

  • 19. 필독!
    '20.7.14 11:01 AM (45.48.xxx.232)

    엠팍이니 일베니 하는 사람이 위에 있는데
    저 글 2018년이었음.
    그떄 엠팍이랑 지금이랑 얼마나 다른지 모르는건 아닐테죠?

  • 20. ...
    '20.7.14 11:39 AM (175.117.xxx.134)

    할말 없네요. 참...

  • 21. 하~
    '20.7.14 2:1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세상에나 세상에나 그 송유관공사 여직원 엄마는 여기서도 몇번 애기되었었죠
    티비에도 몇번을 나오는거 봤는데 정말 피눈물이 어떤건지 알겠던데,,,,
    그런 피해자한테 도움은 못될지언정 하는 짓이 완전 쓰레기였네 그러면서 이번엔 선택적????
    아 목적이 있지 가까운 미래에 어떻게되나 지켜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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