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장님이 지인들께 더운 여름날
"더우시죠? 저도 참 덥습니다~ 우리 더위 잘 이겨봐요~^^"
하시면서 보낸 텔레그램, 카톡 사진입니다.
이런 사진이면 다~~~성 추행이죠????에라잇!!!!!!!!!!!!!
성추행하는데 저런 볼품 없는 사진을 보낼까?
저게 성추행 메시지인가요? 고소인이 저걸로 고소했다면 천벌받을테다!!!
조작질하다가 초장부터 깨질겁니다.
우리들이 다 눈 크게 뜨고 있어서
고소인 전화기를 자신들이 포렌식 했다니 얼마나 웃깁니까?
박시장은 전화기 그대로 두었는데....
그리고 그들이 고소인이라고 하기엔 약하고 피해자라고 부르면 법률적으로 안 된다 하니
피해호소인 이라고 만들어 부른다는데
이 단어는 어디에도 없는 단어랍니다.
기레기들이 만든단어죠. 피해호소인.
최초로 쓰이고 있는, 신생 단어입니다.
사전에 등재돼 있지 않은.
신축은 써도 되지만
구축은 사전에 없는 단어라서
쓰면 안된다던사람들 입장에선
피해호소인도
기함할 단어.
차림으로 동네 돌아다니세요
눈알도 참 희안하네
저 사진 배경이 동네로 보여요.
실내인데
런닝 사진인지 팬티사진인지 어떻게 아세요? 보셨어요?
경찰서에 가서 런닝사진 증거자료라고 내면 고소가 될까요. 생각이 없는건지 아니면 무조건 우기기 내지는 물타기 하려고 이러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