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시장님은 왜 자살했나요?
1. 본인 지존감이나 명예를 생각해보면 고소인이 고소한 내용에서 더이상 싸워봐서 이득될것이 없다.
2. 언론지형이 저쪽이라서
3. 조금이라도 본인 명예에 더럽히는걸 용납못함
4. 싸워도 민주진영에 이득될것이 없다
1. ...
'20.7.13 11:21 PM (116.125.xxx.199)죽은자는 말이 없다
2. 홧병
'20.7.13 11:22 PM (49.172.xxx.92)5. 자살당하고 누명쓴 경우
3. . ...
'20.7.13 11:22 PM (118.223.xxx.43)쪽팔려서 .
4. ㅇㅇ
'20.7.13 11:22 PM (122.32.xxx.17)똑같은 제목으로 글 너무많이 올라오네요
5. ..
'20.7.13 11:23 PM (1.231.xxx.78)방법이 그것 밖에 없겠다 생각하셨겠죠.
6. 제목없음
'20.7.13 11:23 PM (125.186.xxx.133)세상 깨끗한척 위선떨다가
탄로나니 개망신이죠
후폭풍이 엄청날테고7. ..
'20.7.13 11:24 PM (175.209.xxx.125)아니.. 아직까지 답을 목찾아서 글 쓴겁니다..
8. 솔직히
'20.7.13 11:25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모든 방법 동원해서 법정에서 싸운다고 할 때
과거에 변호사로 했던 활동에 완전 배치된 논조로 나가야할텐데
마치 구조국이 신조국과 싸우는 형국이 될 거자나요ㅠㅠ9. ..
'20.7.13 11:25 PM (175.209.xxx.125)하필 고소인 변호사는 그변호사고..
그리 많은 변호사중에 그여자밖에 없나..???
아니면 여성의전화나 여성시민단체 고문변호사가 그여자졍호사인가?10. ..
'20.7.13 11:27 PM (175.209.xxx.125)고소인이 여성의전화나 시민단체랑 성관련상담을 했는데
그여자변호사를 소개해준거 아닌가요?11. 이런글을
'20.7.13 11:27 PM (121.154.xxx.40)올리는 사람 심뽀를 모르겠네
12. ㅇㅇ
'20.7.13 11:28 PM (119.204.xxx.8) - 삭제된댓글그런데 진보쪽 변호사들중에서
그 비서분 변호해주겠다는 사람이 있을까요?13. ㅡㅡ
'20.7.13 11:29 PM (223.38.xxx.69)삶의 낙이 없고,
싸울 기운도 없고...
지칠대로 지침
빚밖에 없고,
워커홀릭에 술도 못해~
그나마 명예?가 있었는데
그마저 더렵혀지게 됐으니...14. ᆞ
'20.7.13 11:35 PM (39.121.xxx.2)삶의 낙이 없고,
싸울 기운도 없고..
지치고
사실인데 아니라고 잡아떼고 싸우려니
도와줄 기미가 없고...15. 논두렁 2
'20.7.13 11:37 PM (106.102.xxx.60)ㅜㅜ
16. ..
'20.7.13 11:38 PM (175.209.xxx.125)왜 그러면 위안부 돈 주면 해결될수 있다는 변호사한테 맡긴건가요?
17. 555555
'20.7.13 11:39 PM (210.106.xxx.139) - 삭제된댓글쪽팔려서
사실 안돌아가셔도 되는데 그게 뭐라고 자살까지 했는지 안타깝네요.18. ...
'20.7.13 11:41 PM (175.209.xxx.125)5번이나 3번이나...
19. 음..
'20.7.13 11:42 PM (39.121.xxx.2)요즘 보기 드문 양심가네요
20. 더듬어만지당
'20.7.14 12:18 AM (218.153.xxx.223)쪽팔려서33333
21. 검언유착
'20.7.14 2:36 AM (175.209.xxx.73)도우려고요
이슈를 이슈로 덮었네요
그래서 가열차게 박시장을 가지고 알바 풀고 난리도 아님22. .....
'20.7.14 5:17 AM (219.88.xxx.177)60대 개저씨가 성추행하고
쪽팔려서 자살했죠.
그래도 양심은 있어요.
딸보다 어린애한테 뭔짓이래.
마누라 . 딸 쪽팔려서 어찌살지...
82 아줌마들은 서울집값 올라서 서울시장 추앙한다만
우리가 보기엔 그냥 성추행범.23. 미리오보
'20.7.14 5:45 AM (121.88.xxx.110)의도는 쪽팔려서 죽은거로 하려는거죠.
집값 상관없이 서울시장님은 영원한 서울시장님이고
세계에서도 다시 없으실 듯합니다.ㅠㅠ
전 무주택자입니다. 그분이 만드신 서울 그 자체를 좋아해요.
그 분의 배려와 사람먼저 생각하는 점이 녹아있다고 해야할까요.
박원순시장님 검색해 보시길~24. 끙
'20.7.14 10:11 AM (223.62.xxx.20) - 삭제된댓글쪽팔려서444444
그간 여기저기서 입으로만 여성 인권 외치고
뒤에선 추접스런 작태를 보였으니 아주 많이 찔렸겠죠.
그래도 명예는 지키고 싶었는지 얼른 덮어버렸네요.
하지만 피해자에 대한 사과는 일언반구 없고... 참으로 이기적인 인간형.